엔화의 가치가 최근 급격하게 내려가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엔화 급락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금리 격차 + 일본은행의 완화정책 지속이었습니다. 여전히 일본의 시장금리는 1%미만이라는 점과 이로인한 주요국과의 금리격차가 크게 발생하면서 앤캐리트레이드의 자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 여전히 BOJ는 추가적인 금리 인상 속도가 느리고, 국채 매입을 지속하여 장기금리를 낮게 유지하려는 기조가 남아있다는 점도 요인이며 일본은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로, 국제 유가나 천연가스 가격 상승이 무역수지 악화로 직결됩니다. 엔화 약세는 이러한 에너지 수입 비용을 더욱 증가시켜 악순환을 만드는 구조입니다. 또한 일본 제조업의 해외 생산기지 이전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강력한 수출 경쟁력이 약화된 것도 장기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근본적으로 일본도 잠재성장률이 높지 않다는 점이 구조적인 엔화강세로 올리기 힘든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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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버스에 대한 이슈는 무엇인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2024년 10월 → 2025년 3월 → 6월 → 9월로 3차례 연기를 하면서 문제제기가 되었으며 2025년 9월 18일 정식 운항을 시작했으나 열흘 만에 다시 중단하며 양치기 행정 비판이라는 논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잦은 고장도 문제였는데 첫날부터 화장실 오물 역류 문제 발생과 전기계통 이상으로 강 한복판에서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고, 방향타 고장으로 승객 70명 전원 하선 조치, 그리고 현재 현재 10월 말까지 한 달간 승객 탑승 중단 상태가 발생하면서 논란의 중심이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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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시장이 우려와는 달리 갈수록 거대해지고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추세는 이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상자산 시장은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일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제는 현물 ETF로 본격적으로 승인을 1년전부터 하였고 그러면서 미국에서는 가사자산관련 3법 법안을 통과하였으며 거기다가 퇴직연금 401k로 가상자산투자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외 미국의 페니맥과 프레디맥과 비트코인에 대해서 증권담보화로 인정하였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이 본격적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며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90%가까이는 가상자산 매수에 쓰인다는 점입니다. 즉 이러한 요소가 가격상승을 유입시키고 있다는 점이며 거기다가 비트코인과 메이저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네트워크효과가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고 자산으로서 표준화가 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토큰증권화가 미국에서 빠르게 일어나고 있고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이 증가할수록 네트워크 발행이 필요한데 이러한 기능적인 측면에서 이더리움이나 솔라나의 네트워크가 필요하고 이를 기반으로 발행하면서 기능적인 면이 확대가 되고 있는것도 주요요소입니다. 즉 자산으로서나 기능적면으로나 그리고 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상황이 결국 가상자산의 가격상승을 지속적으로 올릴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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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드디어 4000달러를 넘었네요. 역시 안전자산은 금인가 봅니다. 이런 금에 투자하는 방법에는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골드바와 금화 구매는 가장 전통적인 방법중 하나이며 가장 좋은 방법은 KRX 금현물시장에서 투자하는게 가장 좋은 전략입니다. 증권사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일반 유통 대비 부가세가 면제되며 일부 증권사는 실물 인출 서비스도 제공하지만, 다만 인출 시에는 별도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간접투자방식으로는 금통장(골드뱅킹)은 은행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0.01g 단위의 소액투자가 가능하고 보관 부담이 없으며 현금화가 용이하지만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매매 수수료와 환율 변동 위험이 있고, 매매 차익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또한 금ETF가 있으며 국내에는 KODEX 골드선물(H), TIGER 골드선물(H) 등이있고 해외에는 현물 금 ETF인 GLD라는 상품이 있으나 이것도 배당소득세 15.4%가 부과되는 구조이며, 또한 금광을 채굴하는 대표적인 기업도 금에투자하는 방식으로 바릭골드나 뉴몬트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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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이후 금가격이 고점에서부터 떨어져 오랜시간 상승이 없던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1980년대이후 2000년대까지 한동안 금의 가격이 올라가지 않았던 이유는 당시에 비약적인 금채굴 방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즉 당시 금의 공급량이 크게 증가한게 요인이 되었고 2000년대에는 중국이 크게 부상하면서 이들 국가가 강력하게 금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다시 금의 가격이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금은 크게 횡보하였는데 그 이유는 당시엔 미국의 주식시장과 그리고 채권시장이 주가 되면서 모든 수급이 금이아니라 이쪽으로 수급이 몰렸으며 거기다가 중국이나 주요 신흥국도 지금과는 달리 달러국채자산을 주로 매입하는 수요자로서 있었기 때문에 금의 가격이 횡보만 했던것입니다. 그러나 2016년부터 오히려 금의 채굴공급량은 줄어드는 사이클로 가게되었으며 거기다가 달러자산이 동결될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거기다가 중국과 미국이 본격적으로 갈등이 일어난 트럼프 1기때부터 중국이 달러자산이 아니라 달러자산을 팔고 금을 사기시작했다는 점과 코로나이후 달러자산에 대한 신뢰성이 문제가 생기면서 금으로 유입되면서 금의 가격이 고공행진을 다시 시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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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으로 10년 정도 투자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기본적으로 금과같은 네트워크효과가 비트코인에도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점이며 실제로 이제는 개인이 아니라 기업들과 금융기관들이 강력하게 매입하고 있으면서 이제는 정부까지 신뢰성있는 자산으로서 인정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몰수불가능한 자산으로서의 가치가 더욱 공고히 되고 있다는 점이며 올해부터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이 확대가 되는 지니어트법안을 제정하면서 올해부터 스테이블코인의 발행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시장으로 유입되면서 가격을 끌어올리는 유동성효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이런 효과는 앞으로도 지속될것으로 보이며 글로벌 M2유동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할것으로 보이며 거기다가 공급량은 2100만개라는 발행한도가 있다는 점도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의 가격은 우상향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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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물가 ‘안정’되고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통계상 물가 둔화는 상승 속도가 느려졌다는 뜻이지, 가격 수준이 예전으로 내려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필수재와 공공요금이 오른 상태가 유지되어 체감은 여전히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말은 여전히 매년 물가는 상승하고 있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입니다.거기다가 체감 물가가 높게 느껴지는 현상에는 구조적인 원인이 있는데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체 품목의 가중평균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일부 품목의 급등이 다른 품목의 안정세로 상쇄될수 있고 실제로 생활물가지수는 전체소비자물가보다 코로나이후 2~3배이상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식료품, 생필품, 대중교통비처럼 자주 구매하는 품목의 가격이 오르면 심리적으로 물가가 크게 상승했다고느끼는 심리적인 효과도 무시할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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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의 버크셔는 지금도 일본 기업에 투자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버크셔 해서웨이는 2025년 기준으로 일본 5대 종합상사의 지분을 아직도 투자하고 있습니다. 정확하게 일본의 종합상사인 미쓰이물산과 미쓰비시상사, 마루베니, 스미모토 상사, 이토추상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지분율은 9~10%수준을 보유한 상황입니다. 여기서 특이한점은 버크셔가 기존에 스스로 정했던 지분 10% 미만 보유 원칙을 폐기했다는점입니다. 참고로 2025년 5월 마지막 CEO 주주총회에서 앞으로 50년간 팔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하였으며 이는 단순한 장기 투자를 넘어 일본 종합상사들과의 굳건한 동반자 관계를 천명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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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망한뒤에 주식으로 갈아타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은 기본적으로 밸류에이션이 되는 자산이 아닙니다. 즉 실물금도 밸류에이션이 불가능한 자산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고 코인도 이와 같은 논리입니다. 그러나 주식은 기본적으로 기업의 의결권이고 지분가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자산과 기업의 이익을 벌어들이는 사업역량 자체가 밸류에이션의 근거가 되는 모델이며 결국 해당 기업의 사업모델과 앞으로의 이익흐름을 예상하고 이를 분기별로 추적하는 근거와 분석이 주식투자에 있어서 성공을 높이는 확률투자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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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의 발행량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더리움 재단이나 어떤 중앙 기관도 마음대로 이더리움을 무한 발행할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은 탈중앙화된 프로토콜 규칙에 따라 발행되는 구조이며 공급방식은 PoW방식으로 지분증명방식으로 매일 공급되는 구조이지 특정 누군가가 마음대로 발행될 수 없습니다. 즉 이더리움을 보유한 검증자들이 이더리움를 스테이킹하고 네트워크 보안에 기여하는 대가로 보상을 받는 구조인 지분증명방식으로 구조가 바뀌엇으며 우선 사용자들이 32이더리움 이상을 스테이킹하여 검증자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후 보상량은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총 이더리움 양에 따라 동적으로 조절되는 양으로써 스테이킹 참여자가 많아질수록 정해진 풀내에서 공급되므로 배분되는 양이 적어지며 반대로 모든 이더리움 트랜잭션에서 베이스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이를 가스비라고 하며 여기서 발생된 이더리움 수수료로 발생되어 강제적으로 소각이 되는구조입니다. 즉 이런 형태의 토크노믹스로 이더리움이 사용되어서 일부는 소각되고 스테이킹에 참여하는 자들에겐 공급되는 구조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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