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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는 단기투자가 돈을 버나요? 아니면 장기 투자가 더 돈을 버나요?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수익이 날 때 팔고싶은 마음이 생겨요. 그런데 팔고 나서 보면 더 많이 올라 있어 아쉬운 적이 있어요. 반면에 팔지 않고 견디다 보면 더 많이 떨어져 당혹스러운 적도 있었고요. 무엇이 옳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 어느게 낫다고 말할수 없으며 투자스타일에 따라서 성과가 다릅니다
다만 주가가 주도주와 주도섹터를 중심으로 장기 상승랠리에선 장기투자가 큰수익을 가져다주며 지금처럼 변동성이 커지고 박스권 구간이 오래이어지게 되면 단기투자가 유리합니다 단기투자는 박스권이나 변동성이 커질때 상단에서 팔고 다시 하락구간에서 매수하며 이런형태로 트레이딩으로 접근하니 유리해집니다
다만 이방법도 결국 본인의 스타일과 성향이 맞냐가 중요하며 문제는 상승랠리냐 장기 박스피인지 변동성이 커지는 구간인지 예측을 하는것은 다른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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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 투자는 시장 타이밍과 매매 능력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지만 예측이 어렵고 거래 빈도가 많아질수록 실패 확률과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장기 투자는 기업의 성장과 경제 성장 흐름을 반영할 수 있어 통계적으로 안정적인 성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에게는 분산된 장기 투자가 일반적으로 더 유리한 방법으로 평가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 투자에서 단기와 장기 중 무엇이 더 낫다는 정답은 없지만, 수익의 '크기와 지속성' 면에서는 차이가 큽니다. 단기 투자는 빠른 회전율로 복리 효과를 노릴 수 있지만, 매매 수수료와 세금 그리고 찰나의 판단 미스가 수익률을 갉아먹기 쉽습니다. '팔면 오르고 버티면 떨어지는' 경험은 주가의 단기 변동성을 예측하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에 가까운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반면 장기 투자는 기업의 실적 성장이 주가에 수렴할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의 싸움이며, 역사적으로 큰 부는 여기서 탄생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버티는 '비자발적 장기 투자'는 위험하며, 기업의 펀더멘털이 훼손되었을 때는 단호하게 꺾어야 합니다. 결국 핵심은 기간이 아니라 수익 확정의 원칙인데,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분할 매도로 수익을 챙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통계적으로 개인 투자자가 가장 확실하게 돈을 버는 방법은 장기 투자입니다. 단기 투자는 마켓 타이밍을 맞히기 매우 어렵고 거래 비용과 스트레스가 크기 때문입니다. 전체 자산의 80%는 우량 자산에 묻어두는 장기 투자로, 나머지 소액은 시장 경험을 위한 단기 투자로 계좌를 분리해 보세요. 시간을 아군으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수익을 내는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