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7000선을 넘기지 못하는 이유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크게 두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는 우선 6-7월 한국의 증시가 크게 변동성을 보이면서 하락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올해 들어온 개인들은 사실상 손해를 보면서 이때 대다수 고객 예탁금이 빠져나가게 되었고 그리고 7000~8000포인트에 대해서 많은 개인들이 손실을 보고 물린 상황입니다. 즉 이 가격대에서 매우 많은 매물대가 존재한다는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상반기까지는 개인들이 매도가 아니라 매수주체로서 증시를 이끄는 주체였지만 지금은 개인들이 적극적으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7000포인트 부근부터는 본격적으로 매도를 던지면서 매도주체로 나오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현재까지 자사주매입공시 이후 90%이상을 자사주 매입이 완료됬는데 이 과정에서 개인들과 기관들이 매도가 가장 많았습니다. 즉 수급상에서 현재는 외국인들만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외국인들도 적극적으로 매수주체로 나서지 않는 이유는 현재 미국의 10년물 시장금리가 5.3%를 돌파하면서 금리리스크가 9월부터 불거지고 있고 그러면서 물가또 하반기부터 가파르게 올라오면서 외국인들도 적극적으로 매수하는게 아니라 미국내에서도 차익매물으 쏟아내고 국내에서도 적극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단기적으로 대응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다보니 27년도 실적 자체에 대해서는 전혀 의문이 없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나 이부분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단기적으로 대응을 하고 시장을 상황을 보다보니 쉽게 오르지 못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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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과 같이 고금리 상황에서 코인이 더 오르는게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힘들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최근 금리가 빠르게 올라가면서 이미 금시세는 9월부터 가격조정이 시작되고 있고 코인도 그럴가능성이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코인시장은 11월 중간선거로 인해서 정책모멘텀도 없으며 근본적으로 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상대적으로 채권수익률이 더 올라가고 여전히 위험자산이라는 위치에 있으며, 이러다보니 유동성에 민감합니다. 즉 지금처럼 고금리 상황이 내년도에도 이어지고 상승추세가 더 이어진다면 코인의 경우 급격하게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지 상승가능성이 높지 않습니다. 코인도 항상 금리가 완전히 제로금리 수준에 가깝거나 낮아지는 환경 그러면서 양적완화로 유동성이 급격히 풀리는시기에 가격 상승 모멘텀이 컸다는 점이 이를 방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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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많이 들어오는 여행객들로 인해서 경제에 이득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양면성이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큰틀에서는 도움이 되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은 현재 내수소비가 감소하고 있고 인구가 감소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경제가 붕괴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부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부산도 내수소비가 줄고 인구들이 감소국면에 있엇는데 최근 외국인 관광객이 전국평균보다 빠르게 늘고 있고 이는 부산의 소비를 늘리게 하는 효과가 생기며 실제 1-8월 같은 기간 부산에서의 관광지출액이 8724억원정도로 집계될정도로 부산경제에 매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현재 부산의 그동안 많이 늘어난 호텔인 숙박시설도 충분히 대응이 가능하고 이에 따라서 매출효과가 늘어나게 되고 그리고 이는 고용이 증대가 되는 효과로 발생되며 세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즉 경제적으로 지금은 이득이 되는게 맞고 만약 이게 정착하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이를 통해서 공급보다 수요가 훨씬 증가하는 속도라면 향후 물가상승이나 주거비의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있으나 지금은 이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우려가 되는 수준이 아니다보니 지금은 상당히 도움이 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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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중국은행이라는 것은 어떤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도 과거 연준이라는 제도가 만들기 이전에는 중앙은행의 금융기관이 존재했고 그게 바로 합중국은행입니다. 제1차 합중국은행은 미국에서 1791년 설립되었고 1811년에 운영이 종료가 되었습니다. 당시엔 영국으로부터 독립이후에 국가재정안정을 위해서 만들어졌고 정부자금에 대한 관리와 화폐발행을 위해서 탄생한 금융기관으로 하나의 전국은행으로 당시 운영되었습니다. 이후 제2차 합중국은행이 1816년부터 1836년까지 잠시 주 인가은행으로 존속을 했는데 이것은 미국의 전쟁후 금융질서 회복을 위해서 통화안정과 지역은행을 견제하기 위해서 일시적으로 탄생한 기관이며, 이후 앤드루 잭슨 대통령이 특정 한 은행이 금융권에 지나친 특권을 부여한다며 비판을 하고 그리고 결국 연방인가가 종료된것입니다. 이후 중앙은행은 항상 특정 권력에 집중된다는 비판하에 설립인가 연장을 거부하면서 다 일시적으로 종료가 된것이며 이후 1907년 대구뮤 금융공황을 겪자 JP모건을 중심으로 민간들이 이것을 해결하엿고 그러다보니 당시 중앙은행의 필요성이 커지다보니 미국의 의회와 JP모건을 중심으로 한 주요 연은 총재들이 의논을 하면서 연방준비법을 제정하여 현재의 연준이 설립된것이며 이게 기존의 합중국은행이라는 중앙은행과 다른점은 현재의 연준은 미국 전역 12개의 지역 연방준비은행으로 구성된 분권형 중앙은행 시스템이라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하나의 전국은행이다보니 권력이 너무 몰린다는 비판하에서 존속이 되기 어려웠지만 지금의 연준은 7개의 이사외 12개의 지역 연방준비은행으로 구성되어 분산화된 시스템이다보니 이런 점에서 자유롭고 또한 정부로부터 독립적으로 유지가 되기에 잘 유지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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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등 음료수에 관련된 주식 종목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커피와 관련된 국내주식이라면 동서가 존재합니다. 국내 믹스커피로 가장 유명한 맥심과 카누 믹스커피쪽이 바로 동서입니다. 그리고 스타벅스를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가 존재하긴하나 대형마트비중이 크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그리고 매일유업이나 롯데칠성 빙그레 이들 3기업모두 우유나 음료스 커피와 관련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대표적으로 스타벅스와 더치브로스가 있기 떄문에 이들기업을 중점으로 살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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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엔화는 왜 이렇게 내려가기만 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말하면 일본의 경우 1990년 이후 잃어버린 30~40년동안 최저금리 수준을 유지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경우 경제력이 과거 세계 2위에서 현재도 3~4위수준을 유지할정도로 경제대국입니다. 그런 과정에서 오랜기간 엔화는 준기축통화성격을 갖으며 신뢰성이 매우 높은 자산입니다. 그러면서 일본의 경우 90년이후 최저금리수준을 유지하면서 그 이전 막대한 해외자산을 매입하면서 여전히 막대한 소득수지로 외화보유고를 유지하면서 일본 엔화에 대한 신뢰는 높인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이 금리가 제로금리 수준에 오랫동안 유지되면서 엔캐리트레이드라는 자금이 막대학 늘어나면서 일본의 자금이 미국이나 다른 선진국으로 유출이 된것이며 그 과정에서 엔화가 지속적으로 하락한것입니다. 즉 일본내에서는 자산의 수익성이 사실상 극도로 낮다보니 금리가 더 높은 미국이나 다른 국가로 이전한것이며 이게 규모가 더 커지면서 엔캐리트레이드라는 형태로 발전한것이고 코로나 이후에는 이 자금이 더욱 천문학적으로 커졌고 이 과정에서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급격하게 벌어지면서 매년 엔화가 역사상 최저수준으로 가치로 하락하게 된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일본의 기준금리 인상과 시장금리가 오르기만 하면 항상 단기적으로 엔화가치가 상승하였고 만약 시장금리가 급격히 오른다면 엔화가치의 상승과 엔캐리트레이드자금까지 청산이 발생되면 급격한 엔화의 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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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지명하지만 상원의 인준이?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연준이사는 7명이 맞으나 투표위원은 12명으로 좀 다릅니다. 미국의 연준은 다른시스템입니다. 상원 인준이 필요하다는 말은 대통령이 사람을 추천하지만 상원에서 최종적으로 승인해야 정식으로 임명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우선 연준이사는 7명으로 임기는 14년이며 연준의장은 7명이사중에서 선임이 되며 의장임기는 4년으로 재임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연준이사는 미국이 지명할 수 있지만 상원이 이를 견제하고 인준이 필요하며 의장역시 대통령이 지명하고 상원 인준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사임기도 14년으로 길게 바꾼것도 대통령이 바뀔대마다 통화정책 결정권자를 쉽게 교체하기 어 렵하여 연준의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FOMC 투표위원은 연준 이사 7명과 뉴욕연방은행 총재 1명과 그리고 각 주요 지역 연은 총재 4명을 매년 순번제로 투명해서 정한다음 총 12명이 투표권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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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어떻게 나왔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잠정실적이며 10월 말일에 되시면 확정실적으로 세부적인 사업부별 실적과 구체적인 가이던스와 확정치 숫자가 나옵니다. 즉 지금은 전체 이익과 매출만 발표했을뿐이며 세부적인 상황은 알수없습니다. 그렇다면 전분기와 비교해보면 2분기엔 171.5조원이었고 3분기에는 195조원으로 전분기대비 13.7%가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89.49조원에서 3분기 107.4조원으로 20%가 성장했습니다. 다만 이부분도 7월부터 환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기존 예상치보다 줄어들은것이며 2분기 환율을 유지했다면 영업이익은 110조원을 크게 상회했을겁니다. 일단 증권사예상치보다 이익은 조금더 높게 나왔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크게 반응하지 않은 이유는 일단 증권사 예상치와 거의 동일하게 나왔으므로 주가가 크게 상승할 유인도 없었으며 이미 마이크론이 9월말에 어닝서프라이즈를 보여주었기에 이미 시장에선 기대치가 높고 다 예상했던 결과일뿐입니다. 거기다가 금일은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기술주 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마감을 하였기에 금일 수급적으로 좋지 않은게 문제였습니다. 결국 중요한것은 내년도 실적가이던스인데 이부분은 잠정실적에선 나오지 않으며 결국 10월말에 컨퍼런스콜에서 확정실적 발표와 가이던스제시에서 힌트를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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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00조 넘었다네요…국내 기업 사상 최초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답변부터 드리면 내 욕심맞습니다. 그 이익금이 국가 전체나 국민전체로 분배 되지 않습니다. 삼성전자는 지금 막대한 현금흐름을 투자재원으로 사용해야하며 그리고 해당 이익은 국가돈이 아니라 사기업입니다. 삼성전자는 해당 재원을 통해서 내년도 임직원 보상과 주주재원으로 일부활용하고 그리고 앞으로도 메모리반도체와 파운드리의 막대한 투자재원이 필요합니다. 즉 해당 재원으로 상당수 CAPEX이 필요한 재원이지 이 재원으로 국가나 다른 국민들에게 준다면 회사는 성장이 사라지고 사기업이 있을 유인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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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금리를 한번더 인상 한다던데 올해랑 금리 시국이 비슷한 연도가 잏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10년물과 30년물은 현재 08년 금융위기이전 20년만에 최고치를 경신한것이며 즉 2000~2008년 까지는 당시 10년물 금리도 5%를 넘어섰고 30년물도 마찬가지입니다. 2007년 당시만 보면 10년물은 5.1% 30년물 5.2%였으며 2001년을 보게 되면 10년물이 5.28% 30년물 5.67%로 지금와 매우 유사합니다. 현재 10년물이 5.3%내외 10년물이 5.66%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당시는 지금과 비슷한 본격적인 인터넷 정보통신 붐이 일어나면서 AI투자와 같이 정보통신 투자붐이 일어난 시기 였으며 본격적으로 2001년말부터 2002년때 IT정보통신붐이 급락하면서 버블이 꺼진 시장이기도 합니다. 다만 지금과 다른것은 2001년에 당시 경기침체가 진행되면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있었고 투자의 막바지라면 지금은 경기가 한참 고성장중이고 경기침체 징후는 없으며 제조업지수도 지속상향되고 좋은 추세에 물가도 오르는등 지금돠는 다른 환경입니다. 그리고 07년도 지금과 비슷한 금리 수준이긴 하나 그떄는 부동산 버블시기로 지금과는 다른 시장이며 그리고 이시기에는 지금처럼 장단기금리차가 매우 적어서 비교해서 보기에도 무리가 있긴합니다. 결론적으로 지금의 시장에서 중요한견 가장 약한고리인 오라클의 회사채 금리가 얼마나 오르는지 그리고 회사채와 하이일드 신용스프레드를 눈여겨 보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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