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나혼자산낙지
시가총액이 지디피를 넘으면 무슨 의미인가요?
일부 국가에서는 증시 시가총액이 국내총생산을 초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기업가치만 높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시장이 과열된건지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가총액이 GDP를 넘어선다는 것은 주식 시장의 가치가
국가의 1년간 실제 생산 및 경제활동 규모를 앞질렀다는 것으로
이는 주식이 고평가 되어서 시장이 과열되었거나
자본시장이 실물경제보다 비대해진 것을 의미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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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가의 경제규모 대비 주식시장의 가치가 더 평가받고 있음을 뜻합니다. 이를 버핏 지수라고 부르지요. 이것은 해당 국가 기업들의 글로벌 영향력이 높기 때문에 미래 성장성이 크게 반영된 결과일 수도 있고요.역사적으로 평균치보다 과도하게 높을 경우에는 주식시장이 거품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 시가총액이 GDP를 초과하는 현상은 버핏 지수로 불리며 과열 여부를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다만 이를 단순히 거품으로 해석하기는 어렵습니다. 글로벌 기업이 많은 나라일수록 해외 매출까지 시가총액에 반영되어 GDP 대비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미국처럼 애플, 엔비디아 같은 다국적 기업 비중이 큰 시장은 시가총액이 GDP를 크게 울도는 것이 오히려 자연스럽습니다. 따라서 이 지표는 과열 신호 중 하나로 참고하되, 금리 환경·기업이익 성장률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버핏지수라고 해서 시가총액을 GDP와 비교하기를 하지만 정확히 이 지수는 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범용적으로 쓰이지 않는것이며 애널리스트를 주가 밸류에이션을 평가할때 버핏지수를 잘 활용하지 않는 이유가 명백하게 존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의 빅테크나 한국의 기업을 보더라도 글로벌 플레이어들이며 해외로의 직접투자와 해외에서의 지사와 해외매출이 매우 크다는 점입니다. 문제는 GDP라는것은 국내총생산으로 해외에서의 생산과 글로벌 플레이어들의 해외 기여도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게 문제입니다.
거기다 GDP는 상장사가 아니라 비상장까지 모두 포함된 수치라는 점입니다. 시가총액은 상장기업들만이 포함된 수치이기 때문에 명백하게 같이 비교하는것은 엄밀하게 비교하는 대상이 제대로 맞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무형자산에 대해서 GDP는 명백하게 제대로 반영하지 못합니다. 현재는 이 무형자산의 가치에 대해서 그리고 현재 적자를 보고 있는 미래 성장산업에 대해서도 가중치를 주어야 하는데 GDP는 순전히 현재의 숫자로 찍히는 생산가치만 반영하므로 성장가치와 무형자산의 가치에 대해 GDP는 온전하게 반영하지를 못하므로 단순히 시가총액이 GDP를 넘는다고해서 고평가다고 말하는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그렇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들이나 전문가들이 참고용으로 보지 주 지표로서 활용을 안하는것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시가총액이 GDP를 넘기게 되면 그것은 버블이라고 말하는 것은 워렌버핏의 버핏지수 입니다
이 지수가 100을 넘어가게 되면 버블이라고 판단하고 버핏은 주식을 매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은 버핏지수를 넘겼지만 버핏은 알파벳에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