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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다른 나라와 다르게 국내 조선업이 부산쪽에 모두 집중되어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과거 군사정권시절 정부가 인위적으로 거제도와 부산쪽으로 몰리게 한요소가 크며 그리고 기업도 이쪽이 좋을 수 밖에 없었던게 만형태로 움푹들어가있고 과거부터 이쪽이 해운물류업이 각종 생태계가 조성되어있었기 때문에 유리할 수 밖에 없었던것입니다 그러면서 국내는 지금처럼 거제도 부산쪽에서 각종 조선업과 해운업들의 생태계가 몰렸고 또 옆에 대형 철강사가 있으면서 각종 운송비라 자재라든지 매우 효율적으로 조성된 효과가 큽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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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경과시간 계산이 헷갈려요ㅠㅠ 질문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엑셀의 =DATEDIF(DATE(A1,1,1), DATE(B1,12,31), "d") + 1 함수 이용하시면됩니다 이때 A나 B는 A1=2020, B1=2022와 같은 특정연도를 넣고 그다음 DATE의 날짜를 넣고 위와같은 함수를 이용하시면 즉각적으로 바로 계산이 되므로 이런 자동화 함수를 이용하시면 편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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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발표된 PPI 지표로 인해 증시가 흔들렸는데 장이 열리면 더 큰 충격도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PPI수치로 인해서 이미 어제 장시작전 발표된 결과로 시장에 반영되었습니다 이부분에 대한 효과는 가격에 반영되었으며 지금도 금리인하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PPI는 물가지수로 표본으로 쓰지 않으며 PCE와 CPI물가지수이며 PPI는 일종의 생산자물가지수로 그냥 기업의 비용측면을 보는것뿐입니다 다만 서비스업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우려가 작동했던것뿐입니다 다만 워낙 밸류에이션이 높아서 이를 빌미로 조정을 보인겄뿐이며 근본적으로 파월의장의 임기는 내년도까지이며 이번에 트럼프의 정부측의 스티븐미란이 연준이사로 임시로 발탁되었으며 이들의 입김이 더 강해지고 있고 그러면서 기준금리 인하측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금리인하의 무게감이 더 크게 작동되는 흐름이 유효한 상황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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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물가를 상승시키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단기간의 소비수요가 몰리면 당연히 특정 제품의 물가는 오를수있습니다 물가지수는 가중치가 있고 모든 품목을 포함하지않고 개별적인 품목을 선정해서 지수화하기때문에 이 물가지수에는 즉각 반응을 안하고 기여도는 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통구조가 단순하거나 공급망이 적어서 공급물량이 적은 특정 야채라든지 품목에 대해서 민간소비쿠폰으로 여기에 수요가 몰리게 되면 당연히 시장경제로 물가가 단기간에 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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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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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라는게 코인이랑 뭐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NFT도 코인의 일종입니다 NFT는 코인과 다른점은 대체불가능한토큰입니다 즉 동일한 NFT는 없습니다 아무리 똑같은 이미지나 생김새를 갖더라도 고유의 번호가 있습니다 즉 #321953 이런 번호가 있어서 NFT는 복제가 불가능하고 각각의 넘버링으로 하나씩만 존재하기 때문에 대체불가능한토큰이라고 하며 이런 고유넘버때문에 각각의 기능을 다르게 할 수 있다는게 특징입니다 지금은 이런 NFT의 대체불가능한것을 이용해서 기능을 다르게 넣고 에어드랍을 해준다거나 아니면 P2E나 M2E 채굴이 다르게 능력치로 채굴능력이 다르거나 하는게 특징입니다 그리고 NFT는 토큰개념입니다 코인중에서는 토큰이라는게 있고 아하토큰도 코인이아니라 정확히는 토큰입니다이 토큰이라는것은 자체 고유 메인네트워크가없고 다른 체인을 빌려서 여기위에 스마트컨트랙트를 올려서 해당 체인을 이용하는것 형태를 토큰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NFT도 토큰개념이며 다른 체인을 쓰는것입니다 대표적으로 솔라나를 쓴다고 솔라나체인을 활용해서 NFT라는게 있는것이고 솔라나체인을 활용한 대표적인 밈코인이 바로 봉크이며 봉크는 코인이 아니라 바로 토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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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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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부진에도 소비 회복? 요즘 경제 어떻게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소비심리가 올라간건 6월부터입니다 이는 일시적인 요소이지 장기적으로 올라간게 아닙니다 왜 올라간지는 굳이 말씀드리지 않으셔도 알것 같습니다 간단합니다 이재명정부가 새로운 정부가 들어섰으며 그리고 이번에 추경으로 30조원이 넘게 썼으며 민생소비쿠폰이라는 내수부양책으로 무려 10조원을 넘게 편성해서 돈을 뿌려서 올린것입니다 거기다가 각종 배달비나 자영업자의 크렛딧포인트로 부양해주니 이런 소비진작으로 소비심리지수가 올라간것뿐입니다 문제는 실질소득은 몇년째 증가도 안하고 있으며 본질적으로 국내의 기업투자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건설투자뿐만 아니라 생산설비투자도 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다만 한류열풍과 케데몬영향으로 외국인들이 25년도에 역사상 사상최고의 유입으로 증가하고 있고 이들의 소비로 인해서 국내 내수가 어느정도 회복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즉 이런게 맞물리다보니 괜찮아진 부분이 있는것이지 본질적으로 국내 내수가 좋다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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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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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심리 회복중인데 왜 성장률이 낮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내수소비 심리지수가 조금 오른 것뿐이지 국내 내수소비는 24년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관세 협상이 되었다고 해서 심리가 회복되었다고 경제가 성장률이 좋아지는건 아닙니다 그냥 그건 기대감일뿐이지 실제 경제지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국내 내수소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관세는 기업의 수출과 관련된 현상이지 내수가 아닙니다 즉 국내는 뉴스만 보시면 자영업자의 폐업률은 사상최대이고 근로자의의 실질소득은 오히려 (-)로 역전되며 내수가 엄청나게 침체중이며 민간소비쿠폰으로 소비심리지수가 소폭 오른것이며 이번에도 내수소비 성장은 1%도 안될정도로 그냥 보합권수준이며 그이전에는 (-)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국내 투자로 23년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고 이번 2분기에서도 -5%가 넘게 투자가 감소하고 있고 건설투자의 감소와 그리고 국내기업이나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는 엄청나게 감소중이며 이로 인한 일자리감소도 문제입니다 특히 잘 아시겠지만 국내의 대기업들은 미국의 현지투자를 엄청나게 늘리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보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투자한 국가는 바로 한국기업입니다 이는 국내의 투자가 감소하니 당연히 국내의 GDP는 엄청나게 0%대의 성장률보이게 된 결정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고 정부지출도 그전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기여도가 없는 상황입니디오직 수출로만 현재 경제를 그나마 이끈것이며 문제는 이런 부분도 관세로 인하여 24년도대비 수출물량이 감소하면서 수출의 성장이 감소하고 수출물량이 감소되고 있으며 이번 관세로 인하여 결국 관세가 15%다시 올라가면서 하반기에도 수출이 감소하게 될게 뻔하므로 국내의 경제성장률은 1%대도 기대하기 힘든게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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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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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시 환전과 카드 사용 중 어느쪽이 유리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하면 전반적인 부분에서는 카드사용이 유리한 편입니다 주로 여행지가 사람들이 많이 가는 일본이나 유럽 미국과 같은경우에는 카드 수용도가 높은편이며 이는 실시간 환율로 결제가 되고 여기에 카드수수료 1~3%정도가 부과되는 수준입니다 그러나 환전은 환율우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공항에서 환전은 3~5%의 수수료율이 부과되지만 일반 여행지에서의 환전율은 1~2%대로 부과됩니다 그러나 ATM에서 인출을 할때 이 고정된 수수료가 상당히 비싸며 또한 비공식적으로 이 환전우대율이 수수료보다 더 높게 부과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는 점입니다. 즉 이런 리스크가 있다는 점에서 일반 여행지에서의 환전율은 초기에 한번에 고정된 환율로 대량의 금액을 일반적인 사람들이 자주가는 환전소로 환전시 수수료율도 1~2%로 카드수수료율보다 낮으니 장기여행으로 대량의 금액을 할때는 유리하지만 짧은 기간 도시중심이나 활동을 하거나 카드사용이 자유로운 곳은 카드사용이 훨씬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남은 돈을 재환전할때도 상당한 손해를 보기 때문에 이런측면도 고려해야 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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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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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8월 9월에 하락세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2000년대 보시면 실제로 8~9월에 확률적으로 미국과 한국이 하락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가장 이러한 경향을 보인 이유는 대체적으로 미국은 8월 여름 휴가시 한달넘게 장기간 휴가를 가게 되며 이때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 변경을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거래량도 한산하고 새로운 매수량이 없다보니 거래량도 적고 한가한 흐름을 보이면서 변동성도 적고 주식이 하락하는 흐름을 보이는것입니다 8~9월에 잭슨홀과 같은 주요 금리지표와 관련된 가이던스와 발표가 되는 시점이고 그리고 휴가에 복귀하면서 9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매수세와 거래량이 늘면서 연말에 접어들면서 다시금 가격이 상승하는 흐름을 보이다보니 이런 경향이 굳어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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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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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의 주가는 불닭볶음면의 흥행 때문에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이 맞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붉닭볶음면으로 오른게 맞습니다 단순히 하나의 트렌드로 올라간게 아닙니다 실적 자체를 보시면 불닭볶음면이 갖고 있는 위상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재무흐름 추이를 보시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국내 라면기업중에서 가장 실적이 빠르게 오르는 20%이상의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2020년에는 당시 매출액 약 5,500억 원, 영업이익 약 600억 원이었으며 24년도를 보시면 매출액 약 1조 3,000억 원 그리고 영업이익은 무려 1800억원으로 20년과 비교했을때 무려 영업이익 3배이상 증가한 추이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매출액이 1조5천억원 그리고 영업이익 2000억원이 넘을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즉 이런 이익과 매출액의 고성장을 보이면서 밸류에이션의 프리미엄이 할증이 적용되면서 PER이 30배가 넘는것입니다 그러면서 국내 내수가 아니라 수출로 성장하면서 발생했던 결과입니다. 그리고 24년도 25년의 추이를 보시면 내수비중은 과거 70%에 달했던 내수기업이 지금은 내수가 25% 수출비중이 75%로 글로벌 K푸드열풍으로 불닭볶음면으로 이제는 현지화와 그리고 여러 다양한 제품 그리고 한국보다 2배이상 비싸게 팔리면서 마케팅없이도 알아서 콘텐츠들이 소비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판매가 증가하면서 매출액보다 더 빠르게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면서 주가가 오른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는 불닭소스나 붉닭과자등 여러 아이템이 출시되면서 보완재 성격으로 다양한 제품으로 빠르게 이런 수출성장이 더 가시회 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면서 농심과 비교시 이익비교시 농심은 2500억 삼양식품은 2000억으로 아직 좀더 부족하지만 영업이익률은 농심은 7% 삼양은 무려 13~14%수준으로 2배이상 높고 성장률도 삼양식품이 15~20%로 농심의 10%수준보다 훨씬 상회하면서 당연히 주가퍼포먼스도 훨씬 높고 시총도 훨씬 높게 평가받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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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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