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금시세가 2배정도 급상승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올해만 2배만 오른건 잘못된 표현이며 작년 초대비 현재까지 70~80%정도 올랐으며 올해는 30%정도의 수익률입니다. 즉 말씀하신것처럼 엄청나게 상승한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걸 떠나서 이렇게 금시세가 크게 오르고 있는것은 결국 금은 달러의 신뢰성과 달러유동성과 관계가 있는데 지금은 대투자시대의 로서 달러유동성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유럽이나 미국등 선진국들이 재정지출을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돈의 유동성은 증가하고 있고 전통적인 화폐에 대해서 신뢰성이 붕괴되고 있으며 미국의 재정적자는 2040년까지 확대가 되면서 달러의 신뢰성이 금이가고 있는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금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금뿐만 아니라 모든 위험자산의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랠리가 나오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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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 펀드 매도시 기준일 및 기준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정확하게 맞습니다. 매도 가격은 10월 16일 기준가로 결정되고, 실제 매도 대금은 10월 21일에 IRP 계좌로 입금됩니다. 구체적으로 10월 2일은 고객님께서 TDF 펀드 매도 주문을 넣으신 날입니다. 이때부터 해당 펀드의 환매 절차가 시작되며, 주문 취소는 불가능해집니다. 10월 16일은 기준가 적용일로 실제 매도 가격이 확정되는 날입니다. 이날 장 마감 후 산출되는 TDF 펀드의 기준가인 NAV로 최종 매도 단가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기준가가 15,000원이었다면, 보유 좌수에 관계없이 모든 매도분이 이 가격으로 처리됩니다. 그리고 10월 21일에는 확정된 기준가로 계산된 매도 대금이 실제로 IRP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되는 날입니다. 10월 16일 이후의 시장 변동은 매도 가격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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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코인 시장에서 고점에서 더 간다는 확신이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코인 시장에서 고점에서도 더 간다는 확신이 생기는 현상은 인간의 근본적인 심리적 편향과 코인 시장의 독특한 구조가 결합하여 만들어내는 강력하면서도 위험한 착각입니다. 이는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거의 모든 투자자가 경험하는 보편적 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 이유는 확증편향의 강력한 작용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볼 수 있고 고점에서는 더 오를 것이라는 믿음이 강해지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정보만 선별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거기다가 앵커링 효과에 의해 최근의 높은 가격이 새로운 정상가격으로 인식됩니다. 비트코인이 2만 달러에서 6만 달러로 올랐다면, 8만 달러나 10만 달러도 충분히 합리적으로 느껴지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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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결제일 별로 어떤 특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카드 결제일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사용한 금액이 해당 결제일에 청구되는가입니다. 이를 청구 사이클이라고 하며, 이 기간이 카드 실적 산정과 가계 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전월 1일 ~ 전월 말일 사용분이 당월 14일에 청구됩니다. 이는 달력상 한 달과 정확히 일치하여 가계부 작성과 월별 지출 분석이 매우 편리하고 대부분 카드사의 전월 실적 기준(전월 1일~말일)과 일치하여 연회비 면제, 포인트 적립 등 혜택 관리가 용이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그리고 25일 결제가 가장 인기가 많은데 우선 이는 대략 전월 12일 ~ 당월 11일 사용분분이며 대부분 직장인의 급여일(25일 전후) 직후 결제로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많이들 선택하는것뿐입니다. 그리고 10일 결제방식은 월초 자금 여유 시 결제 부담이 적고, 사업자의 월별 회계 관리에 유리할 수 있기 때문에 선택하며 대략 전월 27일 ~ 당월 26일 사용분의 청구사이클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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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인구라는 용어는 사용되고 있는 공식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쉬었음 인구"는 통계청에서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어입니다. 정확한 공식 명칭은 "쉬었음"이며, 이는 비경제활동인구의 세부 분류 항목 중 하나이기 때문에 자주 나오는 용어인것입니다.구체적으 통계청은 매월 발표하는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만 15세 이상 인구를 경제활동인구와 비경제활동인구로 구분합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다시 활동상태별로 세부 분류되며, 그 중 하나가 바로 "쉬었음"이고 비경제활동인구의 세부분류를 보시면 가사, 육아, 재학및 수강, 연로, 심신장애, 취업준비, 쉬었음, 기타 항목으로 분류가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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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같은 경우에는 사이클이 있다고 하는데 통상적으로 몇년정도 이야기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흔히 조선업은 평균 7~10년, 메모리 반도체는 3~4년 주기로 사이클이 형성됩니다. 이러한 차이는 각 산업의 구조적 특성에서 비롯되며 다만 메모리반도체의 3~4년 주기도 과거기준이며 지금은 1년도 안되는 주기이며 워낙 여러 산업도 있다보니 메모리는 과거 사이클로 설명하기는 힘든구조입니다. 조선업 사이클이 긴 이유는 여러 구조적 특성에서 찾을 수 있고 선박 건조 기간의 장기성이 가장 핵심적인 요인입니다. 대형 상선의 경우 설계부터 인도까지 2-3년이 소요되고, LNG선이나 해양플랜트 같은 고부가가치 선박은 3-5년까지 걸립니다. 이로 인해 수요 증가 신호가 나타나도 실제 공급 증가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며, 반대로 수요가 감소해도 이미 수주받은 물량을 소화하는 데 수년이 걸리기 때문에 매우 사이클이 길게 유지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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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를 비교했을때 장기적으로 뭐가 낫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의 장기적 비교에서 세금을 고려한 실수익 관점에서는 배당주가 유리하며, 투자기간에 따른 전략적 접근을 하셔야 하며 5년이상 본다면 배당주 중심, 단기적으로 본다면 채권 중심이 최적의 전략입니다. 왜냐하면 현재는 기본적으로 배당수익률의 평균보다는 국고채 10년물은 3.2-3.5%, 회사채 AA- 등급 3년물은 3.8-4.2% 수준으로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채권의 수익률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며 또한 향후 금리하락시 더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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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계좌에서도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유형별로 다르며 우선은 증권회사의 중개형 ISA계좌는 상대적으로 더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고 국내 상장된 일부 레버리지 ETF나 인버스 ETF는 투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KODEX 레버리지, TIGER 레버리지 등의 상품들이있습니다. 그러나 신용거래나 공매도 선물옵션과 같은 거래는 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은행형의 신탁형 ISA계좌는 예금, 적금, 펀드, RP 등 상대적으로 안전한 상품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레버리지 상품에 직접 투자하기는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임형 ISA는 금융회사가 고객을 대신해 자산을 운용하는 구조로, 안정성을 중시하여 레버리지 상품을 배제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증권회사의 중개형 ISA계좌만 ETF의 레버리지상품만 가능하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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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많이 상승하여 최고치를 찍었는데 아직도상승기대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ELS관련된 펀드나 ELS상품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해당 상품은 중수익 고위험 상품이지 절대 중수익 중위험 상품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만약 특정 넉아웃조건이 기초자산인 주식이됬든 지수가 됬든 -50~-60%이상 하락하게 되면 전액 손실로 바뀌께 되는데 즉 이런 형태의 구조는 발생할 확률이 의외로 많으면 역사적으로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그만큼 매우 고위험의 상품이며 굳이 이런상품에 투자할바에야 지수형 ETF에 투자하는게 훨씬 리스크대비 수익률이 훨씬 좋습니다. 그리고 코스피는 여전히 장기적으로 상승추세를 내년에도 갈것으로 보이며 반도체는 이제 시작이며 지금은 멀티플과 실적 상승여력이 둘다 살아있는구조이며 과거에도 한국이 장기사이클로 갔을때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장기적으로 간적도 많고 지금도 그럴 여력이 있기 때문에 하락 장기 사이클로 갈거라고 볼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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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기업의 정의와 기준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삼성과 LG는 명실상부한 다국적 기업이며 다국적 기업=은 단순히 여러 나라에서 사업을 하는 기업을 넘어서, 본국 이외의 두 개 이상 국가에 해외직접투자를 통해 생산시설, 자회사, 연구개발센터 등을 직접 소유하고 운영하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핵심은 해외 사업체에 대한 소유권과 경영 통제권이 있느냐는 점입니다. 이것이 단순히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기업과 다국적 기업을 구분하는 결정적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구체적으로 수출기업은 본국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해외로 판매하지만, 해외에 직접적인 사업 거점이나 자산을 소유하지 않습니다. 반면 다국적 기업은 해외에 공장, 판매법인, 연구소 등을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며, 각국의 법률과 규제 하에서 현지 사업을 전개하는것으로 이해 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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