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부채와 금리정책에 대해 질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정부가 금리를 결정하는게 아닙니다 금리란 시장금리 즉 유통금리를 말하며 국채의 쿠폰금리를 0프로라고 하게되면 입찰해줄 주체가 없으며 이경우 표면장부금액보다 5프로이상 할인해서 발행해야합니다즉 미국의 재정적자가 증가하고 물가가 매우 높다보니 시장금리가 높게 유지되는것이고 미국정부는 자본 조달을 위해 새롭게 국채를 발행해야하는데 현재의 시장금리수준에 맞게 발행되어야 목표가되는 금액이 입찰이되고 자금이 조달되는 환경입니다. 그리고 미국은 기축통화 발권력이 있는 국가이므로 금리가 5프로가인건 부담인것도 아니며 통화를 다시 찍어낼수 있기에 파산위험이나 신용위험이있지 않습니다. 필요시 연준이 매입할수도 있기에 미국정부의 신용등급이 그래서 여전히 높게 유지되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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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이랑 국장중에 어디에 투자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안전한곳은 미국증시가 안정적입니다. 큰틀에서 한국은 자본시장법이 미국시장과 비교하여 후진적이며 주주환원율도 크게 낮습니다.이런점만 비교해도 미국증시가 좋고 빅테크들을 중심으로 이익과 매출 이익성장성이 꾸준하고 주가 변동성도 더 낮습니다. 다만 개별기업으론 위험할수 있어서 빅테크 중심이나 아니면 지수중심으로 구성해서 투자하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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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자주 바꾸는 것이 정말 보안에 더 도움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굳이 자주 바꿀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미국 국립 표준 기술연구소에서 디지털 인증 지침이라고 내려진게 있는데 여기에서 보게 되면 정기적인 비밀번호 변경을 강제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의 외국계 소프트웨어나 외국계 관련 사이트들의 경우 보안기준에서 이런 주기적인 비밀번호 관리 정책을 삭제시키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90일마다 새비밀번호를 만들라고 강제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측가능한 패턴으로 살짝 바꾸는데 예를들어서 admin1234! 이렇게하면 admin1235! 이런형태로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자주 바꾸라고하니 비번을 어렵게 하는게 아니라 최대한 짧고 쉬운형태로 바꾼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보안이 더 약해지는 역효과를 보이는것으로 통계적으로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바꿀필요가 없고 특별한 이유가 있을때만 바꾸는게 좋은데 대표적으로 공용PC나 또는 어떤 특정 외부공간이나 해외나 놀러가서 접속할일이 생길경구가 있으면 바로 이후에 바꾸는 이런 특별한 이유나 사건이 있을때만 바꾸시면 됩니다. 그리고 우선순위는 2단계 인증이 가장 효과가 크며 이경우 어떤 특정 공간이나 비밀번호 유출로 접속이 된다고해도 2단계 인증이 있으면 여기에서 막혀버리는 경우가 생기고 실제 이런 경우로 털리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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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연금저축계좌에 연 600만원 넣는다면 1년 몇프로 수익률로 잡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무난한 수익률은 연평균 5%입니다. 이는 보수적인 수준으로 채권투자 중심으로 자산을 잡을때를 이야기하는것입니다. 즉 매우 보수적인 수준으로 이야기하는것이며 만약 절반이상을 위험자산인 지수 중심의 ETF를 구성으로 한다면 7~10%내외의 수익률로 잡으시면 됩니다. 대부분은 위험자산을 섞는 형태가 대부분이므로 7~10%의 목표수익률을 자븐게 좋고 이경우 ETF의 지수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되 일단은 S&P500이나 나스닥 100을 중심으로 가져가는게 더 좋습니다. 그러면서 극히 일부정도만 특정 주식섹터형 ETF에 투자하거나 일부는 금 ETF로 대안투자형태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특히 연금저축은 연 600만원까지 넣는게 세액공제 때문인것으로 보이는데 IRP까지 한다면 900만원까지이니 이부분도 고려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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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인상이 가계 대출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과 시중은행간의 차입금리입니다. 그리고 이 금리는 한국에서 초단기 금리고 RP 7일물 금리입니다. 그리고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경우 CD나 그리고 금융채등을 발행하여 중기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거나 또는 초단기 금리형태로 시중에서 자본을 조달하는 구조입니다. 또는 시장에서 금리가 인상하는 흐름을 보이게 되면 이를 대출금리를 올리는 경향을 보이며 그러면서 시차를 두고 초단기 금리가 오르다보니 시중에서 유통되는 초단기물의 금리가 오르게 되고 이렇게 되면서 시중은행들도 금융채를 발행하거나 자본을 조달하는 비용에서 전반적으로 차입비용이 증가하게 되는 구조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대출금리는 금융채 3~5년물이 기준이 되거나 또는 은행이 자본을 조달하는 차입가중평균비용인 KOFIX가 기준이 됩니다. 그렇기 떄문에 기준금리인상이 시중에서 거래가되는 단기금리를 즉각적으로 영향을 주고 그러면서 시차를 두고 중장기물의 유통금리에 영향을 주면서 대출금리도 금융채나 KOFIX금리가 기준이기 때문에 이부분이 상승하면서 같이 대출금리가 상승하는 구조가 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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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젊은 세대가 청약 통장을 해지하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청약통장을 오래 보유해봤자 기대하는 효과가 매우적다보니 해지하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현재 말씀하신것처럼 전년 동월 약 63만명이 감소할정도로 해지하는 계좌가 많아지고 있는데, 이는 이제는 청약통장 만점을 받더라도 신규주택의 당첨 가능성이 낮아졌고 거기다가 당첨을 하더라도 매우 높아진 가격떄문에 대출을 하더라도 계약자체가 불가능한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젊은 층에서 청약 통장을 해지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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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너무 떨어지네요.. 안전자산이 다 죽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값이 안전자산이라고 하는것은 변동성이 작다고 해서 안전자산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이부분을 오해하시는데 여기서 말하는 안전자산은 달러라는 자산이 전쟁이나 또는 미국이 파산하게 되면 휴지조각이 되는데 이때 최후의 수단이 되는 자산이자 거래의 수단의 표본이 바로 금입니다. 바로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서 금이 최후의 안전자산이라고 하는것이지 가격 변동성이 적다고 안전자산에 있는게 아닙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과거 통계를 보게 되면 금은 몇년동안 하락추세를 겪기도 하며 10년동안 오르지도 못하고 그냥 횡보만 하던 시절도 존재합니다. 다만 결국은 기축통화인 달러와 대척점인 자산이기 때문에 달러의 신뢰성이 하락하게 되거나 달러유동성이 지속적으로 증하게 되면 금가격은 오르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금가격이 긴 시계열로 보면 항상 최고가격대를 유지하고 있는것입니다. 다만 금이라는 가격은 특정 기간을 나누어서 본다면 현금배당이나 이자를 지급하는 자산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금리에 영향을 받게되고 또한 유동성이 중요하므로 또 금리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말은 지금처럼 단기채의 금리고 가파르게 상승하는 구간에선 채권에 대한 수익률이 높아지게 되고 또한 신용승수가 감소하면서 유동성이 감소하게 되므로 금이라는 자산이 하락하는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물가와 금리를 중점적으로 보고 판단하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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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공급업체가 특정 지역이나 업체에 지나치게 집중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쪽으로 집중되면 그만큼 구매효율 그리고 대량구매와 운송등 여기에 들어가는 제반비용이 축소가 되다보니 비용이나 원가도 더 낮아지고 편의성도 더 편해집니다. 문제는 공급망이 한쪽으로 아니면 특정일부에 의존하게 된다면 리스크가 매우 커지게 됩니다. 예를들어 특정 공급업체가 파산한다거나 품질 이슈가 생긴다거나 아니면 이번처럼 전쟁이나 아니면 미국등으로부터 제재를 받는거나 하면 생산이 중단되어서 공급이 안됩니다. 또한 지정학적 지역리스크로 인하여 운송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즉 이런 문제로 인하여 공급처를 다변화하는게 코로나 이후부터 발생하게 되었고 특히 최근들어서 무역제재나 지정학적 이슈가 더욱 심해지고 있어서 공급처를 다변화하는게 더 중요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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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선물 거래에서 레버리지 효과의 위험성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선물거래는 자신이 보유한 자본보다 더 많은 배수를 투자하기 떄문에 윟머한겁니다. 쉽게 이야기를 자기자본이 1500만원 있다고 가정하면 증거금을 15%만큼하여 투자가 가능한데 이경우 계약금액인 1억까지 투자가 가능하며 내 자본은 1500만원밖에 안되는데 실제 계약금액은 이보다 6.7배정도나 많은 1억까지 가능한구조입니다. 즉 이렇게 되면 기초자산이 1%만 변동되도 수익률은 6.7%가 되며 만약 기초자산가격이 5%가 변동되면 33.3%가 수익이 나고 10%가 변동하면 66.7%가 수익이 나는 구조입니다. 계약금액이 1억인 상황에서 1억1000만원이 되면 내 자기자본은 1500만원이니 수익금이 1000만원이니 이와 비교하면 수익률은 66.7%이기 때문입니다. 손실은 이와 반대로 그대로 계상하시며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익률도 급격히 늘지만 반대로 손실도 급격히 커지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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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이 나왔음에도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횡보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론의 실적이 잘 나오긴햇으나 이미 시장에서 잘 나올것으로 이미 예상하고 있었으며 그러다보니 이런 실적과 그리고 향후 가이던스가 상향했음에도 미국시장에서 마이크론의 주가도 크게 상승하지 못했고 나머지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상승흐름을 유지 못하고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그냥 보합수준으로 마무리 되면서 이런 분위기가 국내 증시에도 그대로 영향을 미친것입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증시도 오전장에서 외국인들이 적극적으로 들러오지 않다보니 하락세로 출발한것이며 그러다가 추후에 이런 좋은 실적과 현재 저평가가된 부분 그리고 P의사이클과 더불어 CAPA 증설과 수요량이 강력하게 증가하면서 Q의 사이클로 전이되는 과정이다보니 반도체 소부장 중심으로 오후장들어서 강한 사이클이 금일 나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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