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에서 근저당권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이 차주가 대출금을 갚지 못할경우를 대비하여 미리 잡아두는 담보권입니다. 즉 차주가 대출금을 갚지 못하게 되면 은행은 그 부동산을 넘기게 되고 이를 일반채권자보다 우선해서 대출금을 회수할 수 있는 권리가 바로 근저당권입니다. 그리고 보통은 실제 대출액은 3억원이라도 근저당권은 3억 5천만원처럼 표시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대출을 받게 되면 이후에 연체이자나 미지급이자나 기타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런것까지 고려해서 모두 잡아두는것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담보대출을 받게 되면 은행이 대출을 갚지 못할것을 대비하여 미리 설정해서 회수할 수 있는 권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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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동산을 골라야지 자산으로서 가치가 더 높아지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결국은 입지분석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즉 수요가 확실한 그중에서도 높은 가격에도 사줄 유효수요가 탄탄한곳이어야 합니다. 우선 지금은 교통이 중요하며 첫번쨰는 당연히 교통망의 접근성이 좋아야하며 같은 블럭내에 있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리고 역세권이 중요한게 아니라 정확히는 생활권이며 학군 그리고 좋은 회사가 해당 도심에 있는지 그리고 상권과 병원 공원등이 모두 갖춰야 합니다. 그러면서 실제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며, 크기도 전용 59m2 ~ 84m2의 평형이 가장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500세대이상의 그리고 가장 좋은건 1000세대범위내에 있는 주거단지가 투자자산으로서 가장 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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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의 금리가 5.6프로 이상으로 간 적도 있다는데 이런 고금리가 회사채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당연히 회사채 금리도 오릅니다. 미국국채금리보다 신용등급이 더 낮은게 회사채 금리입니다. 당연히 미국국채금리가 올르게 되면 시장에서 거래되는 모기지채권이나 회사채금리도 덩달아 오르게 되며 신용등급이 더 낮은 회사채는 국채의 신용등급이 더 낮은 단계이므로 당연히 더 오르게 됩니다. 즉 별개의 시장이 아닙니다. 신용등급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더 가산된다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국채가 유통시장에서 가장 거래가 많고 대표되기 떄문에 국채금리를 이야기하는것뿐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선 10년물 국채금리가 기준이 되어서 대출이나 차입 그리고 채권금리 발행시 이게 기준이되어서 발행이 되고 여기에다가 추가적으로 가산이 되어서 적용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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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라고 하지요. 왜 이들 종목이 한국 주식시장을 하는지요?좌우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그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코스피지수는 시가총액가중평균방식이며, 시가총액이 높은 기업들의 주가 영향력이 지수영향력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우에는 시가총액이 각각 현재 약 1570조 1300조원이상으로 전체 시가총액에서 두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50%가까이 되며, 거기다가 삼성전자우선주나 SK스퀘어처럼 하이닉스의 지분을 많이 보유하여 하이닉스와 동일하게 주가가 흐르는 이들 종목까지 영향을 합쳐버리면 사실상 지수영향력이 50%를 크게 초과한다는 점입니다.그러다보니 두 종목의 흐름이 국내 코스피지수와 동일한 방향으로 흐르게 한다고 하는것입니다. 결국 이는 다른 종목들이나 산업이 반도체만큼 성장하여 이익비중이 크게 성장한다면 시가총액이 커지고 지수영향력이 반도체 두 종목의 영향력이 작아지겠지만 이는 국내에서 실제 이익비중이 수출비중이 차지하는게 절반이 넘어가기 때문에 발생하는 영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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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 삼십년물국채금리가치솟아?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30년물 금리만 오르는게 아니라 10년물도 이미 크게 올라서 5.2~5.3%수준이며 그리고 중단기물도 다 올라가는 흐름으로 이미 3년물 이하의 국채도 4%이상으로 치솟은지 오래입니다. 즉 미국의 단기 중기 장기채 금리 모두 상승추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장기금리가 워낙 높다보니 우려를 하고 있는것인데 이렇게 30년물 장기금리가 매우 높게 유지하고 있는것은 근본적으로 미국의 재정적자가 사상최대수치인데 이를 해결하기는 커녕 오히려 트럼프정부들어서 더욱 증가하고 있고 매우 가속화되면서 빠르게 올라가는게 문제입니다. 이부분으로 인하여 시장에서 우려를 하는것이며 매년 이자비용도 커버가 되지 못하니 새롭게 국채를 발행하는 구조로 진행되다보니 이부분에 대한 우려로 장기금리가 더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것이며 향후에도 재정지출규모는 더욱 커질것이고 그러다보면 국채는 새롭게 더 발행해야할것이고 물가도 쉽게 잠재우지 못하는 높은 물가수준을 오랫동안 유지할것으로 보이다보니 장기금리가 매우 높게 유지가 되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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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정책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삼성전자는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거나 공시하지 않았습니다. 이점을 명확히 인지해야하며 앞으로 정규 분기배당을 포함해서 약 30조원의 현금배당을 하겠다고만 계획했을뿐입니다. 즉 정확한 3분기의 주당배당금과 특별배당금이 얼마가 될지는 10월말 이사회에서 결정이되며 이후에 공시되는 자료에서 확인이 될 예정입니다. 결론적으로 26년도의 주주환원으로 책정된 금액이 약 100조원 내외이며, 이중 3Q현금배당은 특별배당 포함하여 약 30조원정도로 계획중이며, 이후에 남는 재원이 60~80조원인데 이를 4분기에 배당과 그리고 이후 자사주 소각으로으로 진행될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니면 4분기에도 추가적으로 남은 70조원정도를 특별배당으로 지급될 수도 있으나 이렇게 하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절반은 배당으로 절반은 자사주 소각으로 진행될 시나리오가 유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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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시장이 안정이 되었다고 할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6월과 7월에는 역대급 변동성을 보이면서 크게 하락하였고 이런 측면과 비교한다면 변동성은 크게 진정되고 기간횡보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특히 6월의 경우에는 VKOSPI가 98까지 최대로 치솟았으며 현재는 40~45포인트로 변동성은 절반이하로 크게 낮아진 상황입니다. 다만 변동성이 완화되었다는것이지 지금이 좋은 시장으로 보기는 힘든게 개인들이 거래량이 크게 급감하였고 외국인들만 어느정도 적극적으로 매수하고 있기에 좋은 시장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즉 지금은 관망세와 7000구간 부터 개인들의 매도세가 집중되는 횡보로 투자심리가 여전히 위축되어있는 시장이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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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감가상각이라는 것은 왜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건물이나 기계같은 자산은 초기에 비용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해당 자산은 기업이 제품을 만들때 이 제품을 만들면서 사용하는 설비자산입니다. 즉 내구성이 존재하고 해당 제품을 만들면서 수익을 창출하기 떄문에 초기에 비용을 인식하는게 아니라 가동이 되고 제품이 나오면서 여기에 사용연수가 같이 인식이 되도록 비용과 수익을 일치시켜서 인식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해당 자산은 투자자산처럼 매각을 위한 자산이 아니라 그만큼 사용을 하게되고 사용을 하면서 당연히 설비가 노후화되고 그만큼 사용연수가 되면서 고장이 생기게 되고 가치가 감소하게 되는것입니다. 그거에 따라서 감가상각이라는 내용연수를 추정하고 거기에 맞춰서 일정하게 가치를 감소시키는형태로 상각이 이루어지는것이며 이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내용연수를 추정하고 어떤 형태로 인식하는지에 이를 감사인과 협의하여 정하는것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감가상각이라는 비용인식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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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상승은 왜 수출기업엔 유리하고 수입기업엔 불리하게 작용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동일하게 1달러로 팔더라도 수출기업에게 있어서 더 이익이 증대가 되는 효과가 생깁니다. 즉 수출시 원화환산이 중요한데 달러가격은 동일하게 팔기 때문에 그만큼 원화로 환산시 더 이익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원화로 환산시 더 크게 이득으로 작동하므로 외국에서 경쟁기업과 경쟁할때 달러가격을 추가적으로 낮출수가 있고 이럴경우 달러를 가격을 낮춰도 환율이 올린만큼 적용하면 원화환산시 동일하게 이익이 작동하고 이렇게 가격을 낮추게 되면 판매량이 더 증가하므로 이로 인해서 이익이 더 증대가 되는 효과로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수입기업에게 있어서는 국제로 수입되는 달러 표시가격은 동일합니다. 그러나 원화로 더 비용을 더 지불해야하기 때문에 불리하게 작동합니다. 즉 이익이 감소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아이허브에서 직구를 하는데 평소에 100달러짜리를 매달 영양제를 구입하는데 1300원이면 13만원에 구입하는데 다음달엔 동일하게 100달러여도 14만원에 구입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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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되면 환율은 오를거라고 보시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환율은 서서히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국도 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리기는 힘든 환경입니다. 현재는 에너지비용을 비롯한 물가상승부담으로 선제적으로 금리를 인상하였으며 또한 원화가 강세가 되면서 상대적으로 수입물가 부담이 완화가 되었기에 더더욱 그렇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미국의 금리가 더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서 금리차이가 더 확대가 될것으로 보이며 성장성율도 미국이 더 높기에 이는 결국 장기적으로 달러인덱스가 올라가는 유인책으로 작동합니다. 이런 측면에서 보자면 10월에도 환율이 하락하기보다는 다시 점진적으로 올라갈 흐름으로 추세를 보일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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