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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가 맞나요 닭꼬지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둘다 표준어지만음식을 찔러 넣은 막대라는 뜻이라면 [꼬치] 가 맞습니다빠지지 않게 박아넣는다는 뜻의 '꽂다' 때문에 꼬지가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꼬치는 꼬챙이의 줄임말 이니까 꽂다 랑은 상관이 없어요꼬지는 꼬다. 그러니까 꽈배기 처럼 비틀리다 라는 뜻의 꼬다의 부사어입니다다리를 꼬지, 줄을 꼬지. 같은 식으로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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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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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의 치세에 대해 역사학자들은 왜 부정적으로 생각하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중립외교를 평가하는 학자도 많습니다다만, 대외외교를 중립적으로 하면서 내부 붕당정치는 중립적으로 다루지 못했고애매하게 명나라말 거스르다가 종묘사직을 이유로 인조반정 당해서 쫓겨났기 때문에정치적으로 뛰어났으면 후금에 몰빵해서 이득을 확실히 챙길 수 있었고명나라에 충성했어도 국내안정은 시킬수 있었을 탠데어중간한 태도로 둘다 말아먹었단 평가가 나올 수도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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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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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이름이 대한민국으로 지어진 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북한에선 남조선이라고 합니다.우리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랑 아무 상관 없는 이름인 북한으로 부르는 거랑 같죠임시정부 시절 외교나 홍보를 위해서라고 국호를 정해야 한단 말이 나왔는데조선은 망한나라라서 불길하고고구려,백제,신라는 각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중국영토문제/지역차별문제 등등)셋 모두를 뜻하는 삼한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만들었고왕족이 나라 팔아먹고 잘 살고 있었기 때문에민주주의 나라임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제국도 왕국도 아닌 민국을 쓴 겁니다.요즘엔 공화국이란 단어가 제일 자주 쓰이지만 그땐 민국이 더 유명한 단어 였다고 하네요대한제국이 비슷한 이유로 이름 붙였다 망하긴 했는데 왕딱 2명 나오고 끝났을 정도로 짦았기 때문에대한제국이란 나라를 실감하는 사람 자체가 별로 없어서 외교문서에도 조선이라 적힐 정도 였고오히려 억울하게 망한나라를 계승,발전시켰단 의미에서 비슷한 이름을 쓰자는 의견이 나와서대한민국이라고 정해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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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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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최초의 평민 황제인 베스파시아누스는 오줌세라는 세금 항목을 왜 만들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베스파시아누스본인 잘못은 아니고 역대급으로 폭군인 네로가 나라를 망할 뻔 하게해서그 뒤로 로마는 황제가 거의 1년주기로 살해당하는 막장상태가 되었고그나마 오래 황제를한 베스파시아누스가나라 재정상태좀 살려보겠다고 시도한게 오줌세 입니다.재정을 위해서 이상한 세금을 만드는 건 전세계 언제 어디서나 하던 일로특히 유럽에선 창문세, 콧수염세, 계단세 등등 다양한 경우가 있었으니오줌세도 별로 특이한 경우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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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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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는 제국이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대놓고 제국이라고 한건 대한제국 뿐입니다만고구려나 발해처럼 땅떵어리가 커다란 나라도 많았고신라도 나당전쟁 승리 직후에는 묘호를 대놓고 쓸정도로 당당했고고려나 조선도 다른나라에게 조공을 받는 제국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중국대륙 나라는 대대로 큰 땅덩어리와 그것보다 큰 자존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실질적인 이득은 없고 중국심기만 거스르는 제국선포 같은건 할 이유가 별로 없었어요제국이라고 이름 바꾼다고 땅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도 아니고...대한제국의 경우 나라 분위기가 워낙 시궁창이었기 때문에억지로라도 자존심을 세우기 위해서 이름의 제국을 쓴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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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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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독재자 중에서 부패하지 인물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없습니다.진짜 전세계 모든 나라의 모든역사를 다 뒤져봐도독재 권력이 부패하지 않은 적은 단 한번도 없어요차라리 왕이 있는 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가면 성군, 명군 이라 불리는 왕들도 가끔 나오지만근현대 1인독재자들은 그들의 과거랑 상관없이 모조리 부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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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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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마패를 보면 말이 한마리에서부터 여러 마리까지 그려져 있는 걸 봤는데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보이는 그대로 말의 숫자입니다,마패는 멀리 출장가는 관리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증표로 빌릴 수 있는 말 숫자 만큼 마패에 말을 늘려줬습니다.물론 한반도는 마차타고 다닐만한 지형도 아니고한사람이 말 2개를 동시에 타고 다니진 않기 때문에말 1마리 이상이 그려진 패는 "동행가능한 수행원 숫자"를 의미 했습니다예를 들어 왕세자 는 아홉마리짜리 마패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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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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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많이 부르는 캐럴은 어디에서 유래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캐롤은 중세 프랑스에서 둥근 원을 만들어 춤을 추었던 원무의 한 종류인 carole에서유래되었거나 또는 그리스 고대어인 ‘choraulien’에서 유래했다는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이 둘 다 춤과 관련된 단어이기 때문에일단 캐롤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춤출 때 부르는 노래 라고 할 수있습니다캐롤이라는 문화의 기원은,유럽은 기독교 지역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축제와 춤, 전통은 기독교에서 유래되거나 영향을 받았고캐롤도 마찬가지로, 교회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129년 12월25일 로마총독 텔레스 포러스가 교회에 모인 신도들에게 기념 노래를 부르게 한 것이크리스마스에 노래부르기 전통의 시작이라고 하고그 후로 여러가지 형태로 변하다가 14세기 무렵부터 크리스마스에 부르는 노래를캐럴이라는 장르로 구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그후 17세기에 음악문화가 발달하면서 지금까지 전해지는 전통캐럴여럿이 이때 만들어 졌고미국에서 크리스마스를 사업적으로 써먹기 시작 하면서 머라이어 캐리를 비롯해서다양한 팝스타들이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새노래를 발표했는데.이것도 크리스마스 태마라 캐럴로 불리게 된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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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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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식은 쌀로 알려져있는데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밀"입니다. 밀가루 할때 밀이죠고기가 주식이라고 할 정도로 흔해진건 비료로 인한 농업혁명 이후 부터죠참고로 왜 서양은 밀이고 동양은 쌀이냐면쌀은 영양분이 더 많은 대신 좋은 물같은 까다로운 조건이 필요하고밀은 영양분이 좀 적은 대신 상태 나쁜 땅에서도 어느정도 자라기 때문에물에 석회가 섞인 유럽에선 밀을 주로 기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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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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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에그라는 용어는 무엇을 의미하는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유래는 부활절 문화 입니다 부활절이 영어로 Easter 에요.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기독교의 축제로껍질에 색칠한 계란 또는 계란모양 초콜릿을 주고받는 전통이 있습니다이떄 그냥 선물하는게 아니라 이스터 에그 헌트 라는놀이를 하는 경우도 있었는데잔디밭 곳곳에 사탕이나 초콜릿 등이 들어간 계란모양 선물상자를 숨겨두고 아이들이찾게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들어있을 지 모르는 두근거림이 특징이죠 여기서 유래한게 현재의 이스터에그 문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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