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버스타면 자리마다 USB 충전기 포트가 있는데요. 이건 어떻게 전기를 공급해 주나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고속버스의 좌석마다 있는 USB 충전 포트도 기본적으로는 버스의 전기를 USB에 맞는 낮은 전압으로 바꿔서 공급하는 방식입니다. 버스에는 차량 배터리와 발전기가 있어서 전기를 만들어 사용합니다. 이 전기가 버스 내부의 전원 배선을 따라 각 좌석 근처까지 전달되고, 좌석에 설치된 USB 충전 모듈에서 USB 충전에 필요한 전압으로 변환됩니다. 각 좌석마다 전기는 버스 내부의 전선으로 각 좌석까지 연결되어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버스에서 만들어진 전기 → 좌석까지 전선으로 전달 → USB 충전 모듈에서 전압을 낮춤 → USB 포트로 스마트폰 충전, 이런 원리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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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20ah 하루 충전요금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보통 전기 자전거에 20Ah라고만 말해주시면 정확히 확인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 보니깐 보통 전기자전거는 보통 배터리가 48V 제품이 많아서 48V 20Ah라고 가정하여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48V × 20Ah = 약 960Wh, 즉 0.96kWh입니다. 충전하면서 발생하는 손실까지 생각하면 실제 콘센트에서는 대략 1.0~1.1kWh 정도를 충전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주택용 전기는 사용량에 따라 kWh당 단가가 달라지는데 보통 약 120원/kWh 정도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얼마나 운행하시는지에 따라서 다르지만 한번 충전하여서 100%사용하고 충전을 한다고 가정하면 대략 1kWh 충전하니깐 뭐 많이 나와야 150원정도라고 보면 됩니다. 한달 내내 배달한다고 가정하고 30일 곱하면 대략 5000원 정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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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스웨터 옷을 벗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는 마찰에 의해 전자가 이동하여 생긴다고 합니다. 이렇게 생기는 정전기 발생 원리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겨울철에 스웨터를 벗을 때 정전기가 생기는 것은 옷과 피부 또는 다른 옷이 서로 마찰하면서 전자가 한쪽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물질마다 전자를 잡아당기는 정도가 달라서 마찰이 생기면 전자가 한 물질에서 다른 물질로 조금씩 이동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한쪽에는 전자가 많아져 음전하가 쌓이고, 다른 쪽에는 전자가 부족해져 양전하가 쌓이게 됩니다. 특히 겨울에는 날이 건조해서 전자가 쉽게 이동하지 못하게 되면서 한곳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몸이나 옷에 계속 쌓입니다. 그러다가 옷을 벗거나 금속 같은 이동이 가능한 다른 물체에 가까워지면 쌓여 있던 전자가 순간적으로 이동하면서 우리가 느끼는 따끔한 정전기와 작은 불꽃이 발생하는 것입니다.쉽게 말하면, 스웨터를 벗을 때 마찰로 전자가 이동하고, 건조한 겨울에는 그 전자가 빠져나가지 못해 쌓였다가 한꺼번에 방전 즉 이동되는 현상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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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완전히 꺼지기 전에 나타나는 미세한 깜빡임을 고장 예측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의 미세한 깜빡임을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고장 전조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현상이 발생될때 마다 동일한 신호를 준다면요. 가로등의 밝기와 전류를 센서로 계속 측정하면서 평소보다 깜빡임이 자주 발생하거나 전류가 불안정해지는지를 분석하고 그때마다 가로등의 수명 저하, 전원공급장치(컨버터) 이상, 배선이나 접속부 문제 등이 일어나는지 확인하고 그때의 전조 현상을 가지고 사전에 인식할수 있게 할수 있습니다. 요즘 처럼 AI와 IoT기술등을 활용해서 가로등에 신호를 연결하고 그 신호를 계속 수집하여서 데이터를 분석하면 이상 패턴이 나타난 가로등만 관리자가 확인하도록 하면 됩니다. 다만 그 신호가 고장의 전조 증상이라는 데이터를 계속 축적해야지만 가능한것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그 신호가 그 신호라고는 할수 없으니깐요. 일관된 데이터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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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손에 땀 과다증이있는데 생활할때 질문해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손에 땀이 조금 묻어 있는 정도이고 그 땀이 카드에 묻어서 ATM·결제 단말기에 넣는다고 해서 고장 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해당 기기 제작할때 어느정도는 물이나 이물질에 대해서는 고려해서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괜찮을 듯합니다. 다만 너무 많은 땀이나 물기나 이물질등이 묻은 카드를 여러번 넣다 뺏다 하거나 그 이물질이 기기에 들어가거나 하면 오류가 날수 있습니다. 너무 많은 땀이면 한번 마른 천으로 닦은 후에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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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AI 에이전트는 개발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충분히 개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미 AI 에이전트처럼 사용자의 명령을 이해하고 스스로 계획을 세워 여러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고, 실제로 AI가 외부 시스템이나 인터넷과 직접 상호작용하면서 발생하는 보안 문제도 연구되고 있습니다. 이런 AI가 더 발전하면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을 만들거나, 자료를 분석하고, 이메일을 보내고, 여러 시스템을 직접 조작하는 것도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문제는 AI에게 너무 많은 권한을 주면 잘못된 판단 하나가 실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해커가 AI를 이용해 시스템을 공격하거나 개인정보를 빼낼 수도 있고, AI가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명령을 해석해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AI가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위험 요소로 꼽힙니다. 윤리적으로는 AI가 내린 결정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책임질 것인지, AI가 사람의 일자리를 얼마나 대체하게 될지, 개인정보나 차별적인 판단 문제는 어떻게 막을 것인지도 해결해야 합니다. 결국 고성능 AI를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AI가 할 수 있는 행동의 범위를 제한하고 사람이 언제든 확인하거나 중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함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AI사용에 대한 가이드 방침도 정확히 해서 어떻게 사용하고 어떤 정보까지 권한을 줄지등의 방침이 지속적으로 논의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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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가 치는 순간의 엄청난 전기를 우리가 만약 전부 모을 수 있다면, 도시 몇 개를 하루 동안 밝힐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번개에는 엄청난 양의 전기 에너지가 들어 있어서, 만약 그 에너지를 모두 모을 수 있다면 상당한 전력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번개 한 번의 에너지는 대략 수억~수십억 줄 정도로 알려져 있고, 이것을 우리가 사용하는 전력으로 환산하면 약 280kWh 정도라고 합니다. 가정에서 하루 보통 10kWh를 사용한다고 하면 약 한 달 가까이 사용할 수 있는 양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번개를 전력으로 활용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번개가 치는 순간 엄청난 전압과 전류가 아주 짧은 시간 매우 빠르게 전달 되기 때문에 이를 안전하게 받아낼 설비를 만들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번개가 정확히 어디에 떨어질지 미리 알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번개 자체의 에너지는 엄청나지만 언제 어디에 떨어질지 예측하기 어렵고, 그 짧은 순간의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저장하는 것도 어려워서 실제 발전용으로 활용하기는 힘든 겁니다. 그렇다고 안되는 것은 아니고 실제로 번개의 에너지를 직접 받아서 저장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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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댑터 중앙핀이라고되어있는뜻이뭔가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 일반적인 DC 어댑터라면 중앙핀이 +, 바깥쪽이 -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흔히 센터 플러스 방식이라고 합니다. 다만 제품 설명에 단순히 중앙핀이라고만 되어 있다면 극성을 정확하게 알 수 있는 표현은 아닙니다. 제품 사진이나 상세 설명에 +와 -가 표시된 극성 기호가 있는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기존 기기에 연결할 어댑터라면 전압(V), 전류(A), 커넥터 크기와 함께 극성까지 기존 어댑터와 동일해야 합니다. 전압이나 극성이 맞지 않으면 기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고장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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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는 위치를 어떻게 감지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GPS 위성은 지구에서 약 2만 km 떨어진 곳에서 계속 전파 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작은 GPS 기기에는 안테나와 GPS 수신 칩이 들어 있어서 이 아주 약한 신호를 받아 분석합니다. 위성 신호에는 위성의 위치와 신호를 보낸 시간이 들어 있는데, 기기는 이걸 이용해 위성까지의 거리를 계산합니다. 그리고 여러 위성의 신호를 동시에 받아 각각의 거리를 비교하면 내가 지구상 어디에 있는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GPS 기기가 작더라도 별도의 큰 장비가 필요한 게 아니라, 작은 안테나가 위성 전파를 받고 수신 칩이 그 신호를 계산해 위치를 알아내는 방식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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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배우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요즘 가장 배우고 싶은 건 바이브 코딩입니다. 코딩을 잘 몰라도 AI에게 내가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이나 기능을 말로 설명하면, AI가 코드를 만들어주고 수정까지 도와주는 방식이라 관심이 생겼습니다. 코딩을 처음부터 어렵게 배우지 않아도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직접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고, 앞으로 업무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배워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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