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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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이 완전히 꺼지기 전에 나타나는 미세한 깜빡임을 고장 예측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전기설비는 고장 전에 작은 이상 신호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를 미리 감지해 야간 안전사고와 유지관리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가로등이 꺼지기 전에 나타나는 미세한 깜빡임은 고장 예측 신호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LED 가로등이라면 전원공급장치의 노화, 콘덴서 성능 저하, 접촉 불량, 과열 등 먼저 밝기 변동이나 순간적인 깜빡거림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전압과 전류 파형, 소비전력, 온도, 점등시간을 함께 측정한다면 단순한 일시적 깜빡임인지 실제 고장 전조인지 구분이 쉬워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 가로등 시스템에서는 이런 데이터를 원격을 수집해서 깜빡이는 횟수나 전력 이상이 일정한 수준을 넘어가면 정비 알림을 보내는 등의 기능이 탑재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완전히 꺼진 뒤 신고를 받고 수리하는 것보다는 아무래도 고장 직전에 부품을 교체해서 야간에 발생될 수 있는 안전사고와 긴급 출동을 줄일 수 있으니까요.

    미세한 깜빡임... 그 하나만 보기보다는 밝기 변화와 전류, 온도, 점등시간을 함께 분석하는 방식이 예방정비를 함에 있어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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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활용할 수 있고, 실제로 이런 방식의 관리가 시작되고 있어요. 가로등이 완전히 꺼지기 전에 깜빡이는 건 대부분 부품이 서서히 망가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신호예요. 나트륨등이나 메탈등 같은 방전등은 수명이 다해가면 내부 압력이 변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하는데, 이걸 사이클링이라고 불러요. LED 가로등은 전원장치의 콘덴서가 열화되면 전류가 불안정해져 미세하게 흔들리고, 접속부가 헐거워지거나 부식되면 접촉이 붙었다 떨어지며 깜빡여요. 그러니까 깜빡임은 어느 부품이 한계에 가까워졌다는 예고인 셈이라, 이 단계에서 잡으면 밤에 갑자기 꺼지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감지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갈래예요. 하나는 등기구마다 통신 모듈을 붙여 원격 감시하는 스마트 가로등이에요. 전류, 전압, 점등 시간, 온도를 실시간으로 보내면 관제 서버가 정상 패턴과 비교해 이상을 잡아요. 전류가 미세하게 요동치거나 소비전력이 평소와 달라지거나 점등 직후 안정되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은 변화는 눈에 보이는 깜빡임보다 먼저 나타나요. 다른 하나는 기존 가로등에 센서 없이 접근하는 방식인데, 순찰 차량에 카메라를 달아 밤에 촬영한 영상에서 밝기 변동을 분석하거나, 시민 신고 앱과 위치 정보를 결합하는 방법이에요.

    여기에 데이터가 쌓이면 예측이 가능해져요. 설치 시기, 등기구 종류, 주변 환경, 과거 고장 이력을 함께 학습시키면 어느 등이 몇 달 안에 꺼질 확률이 높은지 순위를 매길 수 있어요. 그러면 순찰을 무작위로 도는 대신 위험 순위가 높은 곳부터 점검하고, 한 지역의 여러 등을 한 번에 교체해 출동 횟수를 줄이는 거예요. 유지관리 비용의 상당 부분이 출동과 인건비라, 이 최적화만으로도 비용이 눈에 띄게 줄어요.

    이미 여러 지자체가 스마트 가로등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고장 감지와 원격 조광을 함께 하고 있어요. 남은 과제는 기존 가로등에 센서를 붙이는 초기 비용과, 깜빡임 같은 미세 신호를 오탐 없이 걸러내는 알고리즘의 정확도예요. 예방 정비는 고장 나서 고치는 것보다 항상 싸다는 게 설비 관리의 오래된 경험칙이라, 이 방향의 투자는 계속 늘어날 거예요 :)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이 완전히 꺼지기 전에 미세한 깜빡거림이 있는 것은 고장을 미리 예측하는데 중요한 이상 신호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보통 광전등의 안전기 수명이 다하거나 LED의 드라이버 부품이 열화가 되면은 이런 미세한 전압 불균형이나 깜빡임 현상이 나타나죠. 또는 좀 작은 가능성이지만 접속부의 완성도가 떨어져서 접촉 불량이 생길 때도 이런 현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걸 미리 감지하려면은 가로등에 분전함이나 개별적인 등기부에 전류랑 전압 파형을 모니터링하는 센서를 달아 주면 됩니다. 평소랑 다르게 미세한 전류 변화나 깜빡임의 패턴이 수집이 되면은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거죠. 이렇게 이상 징후를 먼저 파악하고 교체하면은 야간에 암흑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막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긴급 출동 비용이나 대용 고정으로 이어지는 예산도 아낄 수가 있을 거죠.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이 완전히 꺼지기 전 발생하는 미세한 깜빡임은 전구의 수명 다함 안정기 노화 또는 접속부의 미세한 접촉 불량 등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고장 전 신호이므로 고장 예측에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지능형 조명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여 가로등마다 설치된 센서를 통해 전류·전압 변동 및 깜빡임 유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방식이 도입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상징후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로등이 완전히 암전되기 전에 교체 및 정비 타이밍을 잡는 예측 보전 기법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야간 암전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함은 물론 긴급 출동 비용 절감과 시설물의 수명 연장을 달성하여 유지관리 예산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의 미세한 깜빡임을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고장 전조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현상이 발생될때 마다 동일한 신호를 준다면요. 가로등의 밝기와 전류를 센서로 계속 측정하면서 평소보다 깜빡임이 자주 발생하거나 전류가 불안정해지는지를 분석하고 그때마다 가로등의 수명 저하, 전원공급장치(컨버터) 이상, 배선이나 접속부 문제 등이 일어나는지 확인하고 그때의 전조 현상을 가지고 사전에 인식할수 있게 할수 있습니다. 

     요즘 처럼 AI와 IoT기술등을 활용해서 가로등에 신호를 연결하고 그 신호를 계속 수집하여서 데이터를 분석하면 이상 패턴이 나타난 가로등만 관리자가 확인하도록 하면 됩니다. 다만 그 신호가 고장의 전조 증상이라는 데이터를 계속 축적해야지만 가능한것입니다. 무조건적으로 그 신호가 그 신호라고는 할수 없으니깐요. 일관된 데이터면 가능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가로등의 미세한 깜빡임은 고장 전조 신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안정기 노화, LED 드라이버 열화, 접촉 불량 등이 원인이므로 전류,전압,온도,시간 을 함께

    모니터링하면 완전히 꺼지기 전에 정비 시점을 잡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로등의 미세한 깜빡임은 LED 수명이 저하되었거나, 부품들, 배선 접촉불량 같은 이상을 알려주는 신호가 될 수 있어요. 물론 깜빡인다고 고장을 정확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전압과 전류 변동까지 함께 측정하는 게 좋죠.

    가로등에 센서를 설치해 전압, 전류, 소비전력과 깜빡임 횟수 등을 계속 기록하면 평소와 다른 패턴을 찾아낼 수 있어요.

    특히 특정 시간대에 반복적으로 깜빡이거나 전류가 불안정해지는 경우는 이상 신호로 분류할 수 있고요.

    이 데이터들이 모이면 고장난 가로등과 정상 가로등의 패턴을 비교해 고장 가능성이 높은 설비를 먼저 점검할 수도 있어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안정기의 고장이나 SMPS의 노후화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플리커 현상은 고장의 전조현상으로 여겨지기도 합니다.

    특히 가로등의 경우 외부에 노출되어 습기, 온도 등에 취약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빨리 노후되고 고장날수 있죠.

    IoT 센서 장비 등을 이용해 직접 사람이 관리하는 것 대신 사전에 감지하고 신호를 전송하는 등의 기술이 개발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