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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변에 나오는 전자파들 안위험한걸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 전자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그 동안 과소평가되어 왔다. 그런데 과학적 연구에 의하면, 다양한 무선통신 기기들(스마트폰, 블루투스, 인터넷 모뎀 등)에 의한 기준치 이하 전자파의 지속적인 피폭은 건강을 위협한다. 스마트폰 전파 피폭에 의한 행동장애도 문제가 되는데, 학령기 아이들이 학교에서 학습능력의 저하를 보일 수 있다.과학자들이나 의사들은 스마트폰 전자파의 위험을 경고하기 시작하였고, 최근에는 스마트폰 제조업체에서도 사용설명서를 통하여 경고하고 있다. 모든 스마트폰 제조업체는 사용설명서에서 단말기를 사용할 때 몸에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떨어뜨린 상태로 사용해야 극초단파 피폭 기준치를 초과하지 않게 된다고 안내한다. 예를 들어 일부 스마트폰의 사용설명서에 따르면, 전화기를 10mm 이상 떨어뜨리거나 이어폰을 사용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특히 임신부와 청소년은 하복부 가까이에 두어서 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아니지만 흔하게 사용하는 와이파이 생성기의 경우에는 전자파에 의한 건강상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침실, 아이 방, 거실 등에 라우터를 두지 않아야 한다는 권고문이 붙기도 한다.1) 전자파의 단기적인 영향아이들은 성인보다 훨씬 더 전자파에 취약하다. 전자파는 성인의 경우보다 아이들의 두뇌에 더 깊이 침투한다. 그 바람에 아이의 두뇌는 성인보다 3배, 뼈는 10배까지 더 심하게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신경과 면역체계는 그 발달이 더욱 민감하게 영향을 받게 된다.최근 연구에 의하면 스마트폰의 사용이 길거나 빈번할 때 두통이 증가한다고 한다. 많은 경우 적어도 2시간 이상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으면 두통이 사라진다고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단기적 증상으로는 지속적이고도 점점 심해지는 두통, 피로감, 신체적 쇠약, 수면 장애, 신경과민, 우울, 기억력 감퇴, 집중력 약화, 두근거림, 어지럼증, 이명, 청력과 시력의 저하 등이 있으며 학습과 행동에도 이상을 초래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단국대 의대 연구진의 발표에 따르면, 초등학생이 스마트폰을 30~70시간 사용하면 전자파 때문에 산만하거나 집중을 하지 못하는 과잉행동장애(ADHD)로 이어질 위험이 4.34배 증가한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2008~2010년 전국의 초등학생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보고내용이다.2) 전자파의 장기적 영향이동통신의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으로는 암 발병 위험성의 증가, 정자 감소, 난임과 기타 신경계통 장애의 증가 등이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길수록, 종양 발생의 확률은 최고 5배까지 높아진다. 만 20세 이하 소아의 암은 그 잠복기가 15~20년 이하로, 최장 40년인 성인의 잠복기에 비해 훨씬 짧다. 이는 스마트폰 전자파 피폭으로 인한 소아의 암 발병 위험성이 치명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2002년 국제암연구센터는 전자파를 발암가능물질(발암물질 2B)로 지정했다. 국제암연구센터는, 3~4mG(밀리가우스) 이상 전자파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소아백혈병 발병률이 2배 이상 높아진다고 밝혔다. 암이나 발달장애, 면역 변형, 우울증, 신경질환, 생식기능 장애도 생길 수 있다고 했다. 미국 국립방사선방호위원회도 전자파가 수면을 방해하고 소아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태아에 미치는 영향미국임신협회는 카페인, 흡연, 음주와 함께 임산부의 전자파 노출을 유산을 야기하는 잠재 요인으로 봤으며, UCLA 공중보건의학대학 연구팀은 임신 기간에 전자파에 노출될 경우 세포의 성장, DNA 증식, 뇌세포 기능에 영향을 미쳐 그 피해가 일생 동안 지속되거나 유전적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2002년 미국 예일 의과대학 휴 테일러(Hugh Taylor)교수는 태아기 때 스마트폰 전자파에 과다하게 노출된 아이들에게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고 보고하였다. 새끼를 밴 두 군의 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의하면 스마트폰 전자파에 노출된 쥐에게서 태어난 쥐들에게서 과잉행동과 기억력 저하 증상이 확인됐다. 최근 아이들의 ADHD 증가는 태아기 때 스마트폰 전자파에 노출된 것과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 다른 연구에 의하면 임신 기간 중 휴대폰을 하루 2-3회 정도 사용한 임신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는 주의력결핍과 정서장애, 과민성 행동 등 문제가 생길 확률이 54%나 높았다. 특히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할수록 아이에게서 심신장애가 나타날 확률이 급속히 높았다. 임신부가 스마트폰과 가까이 지내는 경우, 그리고 아이가 만 7세 이전에 핸드폰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행동장애를 얻을 확률이 80%나 높아진다. 전자파는 신체 내부 몇 센티미터까지 침투해서 태아의 발달을 교란하기 때문이다.양육지침1) 아이들- 스마트폰은 가능한 한 드물게, 그리고 짧게 사용하여, 자발적인 피폭을 최소화하자.- 만 8세 이하 아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자. 만 8~16세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스마트을 사용한다.- 가정과 직장에서 유선전화를 쓰고, 인터넷도 케이블에 연결하여 사용한다. 랜선으로 연결해서 쓰면 인터넷 서핑을 해도 전자파 걱정이 없을 뿐 아니라 정보 유출도 막을 수 있다.- 와이파이 공유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라면 최대한 자주 전원을 끄도록 한다. 그런 것들은 인체에 부담을 줄 뿐 아니라 오래 사용하면 건강을 해친다.- 전원이 켜진 스마트폰을 몸에 지니고 다니지 않는다. 전원을 켠 채 바지 주머니나, 상의 주머니에 넣고 다니지 않아야 한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손에 들고 있거나 책가방에 넣는다.- 가능하면 스마트폰을 귀에 대고 통화하지 않는다. 스피커폰 기능이나 유선 이어폰을 사용한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최대한 귀에서 떨어뜨리고, 전자파 차단 커버를 사용한다.- 되도록 와이파이를 꺼 두거나 비행 모드를 사용한다. 음악, 카메라, 알람, 계산기, 오프라인 게임 등을 사용할 때는 인터넷 연결이 꼭 필요한 것은 아니다.- 앱을 적게 깔아 두면 전자파 방출도 줄어든다. 사용하는 앱을 줄이고 불필요한 스마트폰 기능은 비활성 상태로 둔다.- 수신이 잘 되지 않는 곳에서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다. 수신이 잘 안 되는 곳에서는 스마트폰이 송수신 기능을 강화하고, 그 때문에 전자파 방출이 증가한다.출처 :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 [소아청소년발달]스마트폰의 전자파를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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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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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과 혜성은 어떻게 분류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소행성(Asteroid)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천체 가운데 행성보다는 작지만 유성체보다는 큰 천체를 소행성이라고 합니다. 소행성들은 주로 화성과 목성 사이에 흩어져 전체적으로 띠 모양을 이루면서 태양 둘레를 돌고 있습니다.혜성(Comet)대부분의 혜성은 약 15km 이하의 크기인 핵과, 약 150만km의 핵을 둘러싼 먼지와 가스인 코마(Coma)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는 혜성은 워낙 먼 곳에서 오기 때문에 태양계에 접근하기 전까지는 보이지 않다가 점점 가까워지면 태양풍에 의해 수억㎞에 이르는 긴 꼬리(이온 꼬리와 먼지 꼬리)를 형성하게 됩니다.출처 : 교육부 공식블로그 - 위성·소행성·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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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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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는 어떤 물질이기에 사람들이 열광하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초전도체는 잔류가 흐르면 물체의 분자가 진동하지 않아서 열이 발생되지 않아서 손실전력이 없습니다. 이러 인해서 먼곳까지 전력 손실없이 아주 먼곳까지 전달 할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에는 이런 초전도 현상으러 자기부상 열차를 사용하는데 아주 극저온에서만 가능한데 이것이 상온과 상압에서 가능해지면 자동차도 하늘로 다닐수 있는 근간이 되고 또한 금전적인것도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열광을 했던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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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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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눈을 뜨면 더 잘 보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저 사물이 보이는 ‘3단계’를 알아봅시다. 우리가 무언가를 보면 그 물체의 빛이 ‘각막’을 통과하고, ‘수정체’라는 거울같은 조직을 통과해 ‘망막’에 상을 맺음으로써 빛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빛을 잘 보려면 초점이 망막에 잘 잡혀야 하는데 초점이 망막 앞에 맺히는 ‘근시’, 또는 초점이 망막 뒤에 맺히는 '원시'가 되면 물감이 번진 것처럼 사물이 흐릿 하게 보여요. 이때 두 눈을 찌푸리는 ‘실눈’ 상태로 뜨면 눈으로 들어오는빛의 양이 줄어듭니다. 빛의 양이 적어서 좀 어둡게 보이지만수정체의 면을 적게 쓰게 되면서 빛의 ‘퍼짐’이 감소하고, 비교적 망막에 잘 맺히게 되어 상이 번져 보이는 현상이 없어 지고 잘 보이게 됩니다. 카메라로 밝은 곳을 촬영할 때, 조리개를 꽉 조여서 빛을 조금만 들어오게 하면 멀리 있는 사물까지도 잘 찍히는 것과 같은 원리이죠. 또한, 눈을 깜빡깜빡하면 눈물이 각막 표면을 타고 골고루 퍼지는데요. 이 눈물이 안구에 있는 수많은 이물질과 세균을 씻어줍니다. 비 오는 날에 자동차 와이퍼로 유리를 닦는 것처럼, 눈물이 눈의 먼지들을 깨끗하게 걷어주고, 각막이 깨끗해져서 일시적으로 잘 보이는 것이랍니다.출처 : YTN 사이언스 블로그 - 실눈을 뜨면 더 잘보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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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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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시골 보다 별이 잘 안보이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보는 별은 빛이 반사되어서 오는 빛을 버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기중에 다른 기체에 의해서 빛이 반사되면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도시에는 밤에도 밝게 빛을 내는 네온이나 LED등이 있어서 별에서오는 빛이 대기중에 미세입자나 이런 도시의 빛에 의해서 반사되묜서 잘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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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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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가 어느때는 길고 어느때는 짧아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그림자는 언제 생길까요? 바로 빛이 있을 때만 생기게 돼요. 어두운 그늘에 있으면 그림자가 보이지 않아요. 빛의 직진하는 성질에서 비롯된 것인데요. 그림자를 만드는 빛의 직진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곧게 나아가는 빛은 불투명한 물체를 만나면 반사되거나 흡수됩니다. 그래서 불투명한 물체 뒤에는 빛이 닿지 못한 부분이 생겨 까맣게 보이는데 그것이 그림자에요. 그래서 그림자는 항상 빛의 반대편에 생기게 됩니다. 즉, 빛이 나아가는 길에 불투명한 물체가 놓여 빛이 직진하지 못하면 물체의 뒤편에 그림자가 생긴답니다.그런데 그림자도 물체에 따라서 검고 뚜렷하게 보이는 그림자도 있고, 엷어서 거의 그림자처럼 보이지 않는 것도 있는데요. 이런 엷은 그림자를 만드는 물체를 투명한 물체라고 해요. 투명한 물체는 빛이 통과하기 때문에 다른 물체를 투명한 물체로 보아도 잘 보여요. 반면에, 불투명한 물체는 빛이 통과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물체를 통해 다른 사물이 잘 보이지 않아요. 일반적으로 유리, 물, 투명 비닐은 투명하다라고 하고 나무, 종이 천, 플라스틱은 불투명하다고 합니다.그림자를 만들 때 빛을 내는 광원의 크기가 아주 작으면 매우 선명한 그림자가 생깁니다. 광원에서 나오는 빛이 물체에 의해 모두 가려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광원의 크기가 클 때는 불투명한 물체라도 그림자의 진하기가 부분적으로 달라집니다. 이것은 광원에서 나오는 빛이 여러 방향으로 퍼져 나가 각각 그림자를 만들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빛이 가려지는 곳에는 어두운 그림자인 ‘본그림자’와 일부의 빛만 가려지는 곳에서 희미하고 넓은 그림자인 ‘반그림자’가 생기게 됩니다.출처 : 교육부 - 그림자가 만들어지는 까닭?낮에는 태야의 위치가 머리 위에 있어서 물체의 각이 크지 않아서 그림자가 짧고 바에는 태양의 위치가 비스듬하여서 그림자가 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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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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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등에서 자연산 굴을 발견하여 생으로 바로 먹게되면 어떠한 질병이나 바이러스에 위험에 노출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바다의 우유 혹은 바다의인삼이라 불릴 정도로 좋은 영양소를 많이 함유한 굴. 특히 겨울에는 부패위험이 적어 생굴로 섭취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생굴을 섭취하여 발생할수있는 감염병에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외 에도 여름철의 비브리오패혈증, 일부지역에서 문제 되는 기생충인 참굴큰입흡충감염등이 있습니다. 귤은 영양가가 높은 식품이지만,생으로 섭취할 시 에는 이러한 점을 유의 해야 합니다.출처 - 삼성서울병원공식블로그 - 생굴이제철인데,노로바이러스가겁난다면?/생굴섭취로인한감염병과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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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생명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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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쓰나미가 자주 일어나는 원인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쓰나미가 위협적인 이유는 지진으로 해저에서 단층이 생성되어 순간적으로 수십 cm 정도의 지형만 변해도, 그만큼 밀려 올라간 물기둥의 무게(위치에너지)가 100% 운동에너지로 전환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단층의 높이가 일정하다고 가정할 때 수심이 깊은 곳에서 발생하는 해저지진일수록 쓰나미의 에너지가 커지게 된다. 대략 물 1m3가 1톤이니 몇 km에 걸쳐 단 몇 cm의 고저 차가 순간적으로 발생해도 수십억에서 수조 톤에 달하는 물체의 위치에너지가 된다. 그리고 바닷물은 염분을 포함해 순수한 물보다 좀 더 무거우므로 위치에너지는 이 단순한 계산보다 더욱 커진다.순간적으로 들려 올려진 물기둥은 당연히 중력에 따라 아래로 떨어진다. 그러면서 위치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고, 이 어마어마한 운동에너지가 다시 위치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주위의 물이 밀어올려진다.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파동이 전파되는데 바람에 의한 파도와는 근본적으로 내재된 에너지(관성)의 단위가 천문학적으로 다른 것이기에, 단 1m의 높이의 쓰나미라 할지라도 해안선 안쪽으로 거침없이 죽죽 밀고 들어가면서 진로상의 모든 것을 파괴한다. 2004년 12월 동남아시아 지진의 해일은 1m2의 면적당 5톤 전후의 압력이 측정되었다.출처 : 나무위키 - 쓰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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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공학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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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행성에서 지구에 있는 생명체와 유사한 생명체가 살 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외계행성 즉 우주에는 아주 방대하고 크기 때문에 아직 확인 되지 않은 것이 많이 이씁니다. 그래서 확인 되지 않아서 정확히 확인이 어렵습니다. 다만 우리가 모르는 생물이 지구에도 많아서 있지 않을까 추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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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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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지구와 태양거리가 가장 가까운데 왜 춥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지구가 태양에 가까운것보다 태양의 남중고도가 더 중요합니다. 지구에 여름에는 태양의 남중고도가 높아 단위면적당 들어오는 에너지가 많을 뿐만 아니라 태양에너지를 받는 낮의 길이가 방출해 내는 밤보다 더 길어 당연히 기온이 올라갑니다. 반면 겨울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 낮이 짧고 단위면적당 입사하는 에너지도 적어 춥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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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천문우주
2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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