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식동물들은 단백질 보충을 어떻게 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초식동물들도 성장하면서 필요한 단백질을 섭취해야합니다. 그런데 풀만 먹는데 어떻게 단백질을 섭취할수 있을까요?? 그건 초식동물이 먹는 식물에도 단백질이 있습니다. 많지 않지만 단백질이 들어 있고 이를 사용해서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초식동물들이 식물을 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먹습니다. 예를 들면 소의 경우 생풀은 50~60Kg을 먹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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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은 왜 태양계에서 퇴출되었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명왕성은 태양계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평균 기온이 -248℃ 정도입니다. 산소와 메탄가스가 고체로 있어 인간이 자원을 획득하는 데 가장 좋은 태양계 천체로 알려져 있지만 지구와의 거리가 매우 멀고 기온이 낮기 때문에 인간이 살 수는 없습니다. 명왕성이 최초에 발견된 1930년대에는 지구 정도의 크기로 알려졌으나 실제로는 달보다도 작아 지름은 지구의 0.18배이며, 부피는 0.0066배에 불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력은 지구의 약 6~7% 정도이므로 지구에서 몸무게가 60kg인 사람은 명왕성에서 약 4kg이 됩니다. 명왕성의 주변을 도는 위성은 5개가 있습니다. 이처럼 명왕성의 질량과 중력은 행성이라 보기엔 너무 작고 공전 궤도 또한 심한 타원형으로 찌그러져 있어 해왕성의 궤도 안쪽까지 침범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과학자는 명왕성이 처음에 해왕성 주위를 돌던 위성이었는데 어떤 힘에 의해 해왕성을 벗어나 행성이 되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국제천문연맹은 태양계 행성의 자격을 “태양의 주위를 돌아야 하고, 충분한 질량을 가져 자체 중력으로 타원이 아닌 구형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하며, 공전 구역 안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천체이어야 한다.”고 새로 규정했습니다. 이 기준에 따라 2006년 8월 24일, 명왕성은 태양 주위를 돌고 구형인 천체지만 공전 구역 안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천체여서 결국 우리 태양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일단 명왕성의 공전 궤도가 크게 찌그러져 있어 해왕성의 공전 궤도를 침범합니다. 해왕성은 명왕성을 무시할만한 크기와 질량을 갖추고 있지만, 명왕성은 해왕성을 무시할 수가 없기에 명왕성은 행성의 기준을 만족시킬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에리스와 명왕성은 행성이 되기에는 크기가 너무 작았습니다. 이에 국제천문연맹은 에리스와 명왕성을 ‘왜소행성’이라는 특별한 범주로 묶기로 최종 결정했고, 최근에 ‘플루토이드’라는 새로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출처: 교육부 공식 블로그 - 명왕성이 행성계에서 퇴출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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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발굴하면 불을 붙이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땅에 있는 유전을 발견하고 채취를 하면 그 석유만 나오는것이 아니라 별도 천연가스도 같이 나오게 됩니다. 이런 가스들을 태우지 않으면 대기중으로 퍼지면서 일정 농도가 되어서 열을 받게 되면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가스중에 황화수소가 인체에 유해해서 태워서 없애는 작업이 필요한것입니다. 그래서 불을 붙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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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 혈액형이 모기에 더 잘 물리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모기는 영양분이 많고 냄새가 나면 더욱 많이 달려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히 향수를 뿌리거나 또는 지방과 같은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사람을 많이 흡혈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O형은 피에 지방이 많아서 피지가 많고 또한 고지혈증이나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같은 혈관 질환을 앓는 사람이 많아서 실제로 모기 O형을 많이 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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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을 먹을 때 왜 물보다 우유가 더 안맵게 느껴지나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매운 음식에는 캡사이신 성분이 있습니다. 이성분이 혀에 남아서 매운맛이 계속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캡사이신도 결국 친유성 성분으로 친수성인 물에는 녹지 않아서 매운음식을 먹고 물을 마셔도 고통이 사라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유를 마시면 우유속에 있는 지용성인 지질단백질이 캡사이신을 녹여서 같이 흘러가면서 그래서 맵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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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은 처음 알을 낳기 시작하면 몇년동안이나 알을 낳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닭은 보통 8년서 12년 정도 산다고 합니다. 이런 암탉은 생후 5~6개월부터 알을 낳기 시작해서 매년 평균적으로 180-270개의 알을 죽기 전까지 알을 낳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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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를 측정하는 기준점은 나라마다 다른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우리가 흔히 국토의 높이를 얘기할 때 자주 사용하는 ‘해발’, 해발이란 기준이 되는 해수면으로부터 어느 특정한 지점까지의 수직 거리를 말합니다. 그래서 영어로 Vertical Datum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해수면’이 기준점이 되는데요, 문제는 이 높이가 모두 다르다는 겁니다. 바다 표면의 높이는 중력, 바람과 파도 등에 의해 매 순간순간 변화하니까요. 수준원점은 인천항과 함께 100년이 넘는 역사를 이어온 끝에 지금의 자리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1914년부터 3년간 인천 앞바다의 바닷물 표면 높이를 측정하고 그 평균값을 해발고도 0.0m로 설정한 후 그것을 기준으로 잡아 인천시 중구 항동에 설치된 것이 한반도 첫 수준원점입니다. 하지만 도시 개발로 인해 기존 설치 장소를 떠나, 새로운 수준원점을 확립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이에 1963년 12월, 현재의 자리인 인천시 남구 용현동, 인하공업전문대학의 해발 26.6871m 위치에 안착하게 됩니다! 기준점은 중심이 되는 지점이므로 위치가 고정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해수면의 기준점을 내륙으로 끌어와 ‘고정된 장소’를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수준원점’이라고 부르는데요, 물 수[水], 준할 준[準], 근원 원[原], 점 점[點]으로 그야말로 해수면의 기준이 되는 지점입니다. 이런 수준 원점은 나라마다 상이합니다. 북한은 원산 앞바다를 수준원점으로 삼고 있어 우리나라와 6m 차이가 나고, 중국은 천진 앞바다를 기준으로 하고 있어 5m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면 백두산의 높이가 우리나라는 2,744m지만, 북한 기준으로는 2,750m, 중국에서는 2,749m라고 하네요.출처 : 해양수산부 블로그 - 해발고도, 그 기준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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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용어 중에 제어봉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제어봉은 원자로의 핵분열 반응 속도를 조절할 때 사용하는 것으로, 연쇄핵분열의 매개체인 중성자를 잘 흡수하는 카드뮴(Cd), 인듐(In), 은(Ag), 붕소(B) 등의 물질을 주로 사용한다.원자로의 출력을 줄이려면 중성자를 잘 흡수하는 물질을 원자로에 집어넣어 핵분열 과정에서 생성되는 중성자의 양을 줄이며, 반대로 원자로의 출력을 높이려면 노심에 넣어둔 중성자를 흡수하는 물질을 원자로에서 빼내어 중성자의 양을 늘리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목적으로 사용하는 도구가 제어봉이다. 즉, 제어봉을 원자로에서 빼내면 노심의 중성자량이 증가하여 출력이 증가하고, 반대로 원자로에 삽입하면 중성자량이 감소하여 출력이 감소한다.제어봉은 중성자 흡수단면적이 커야 하고, 안정된 형상 및 시간에 따른 변형도가 작아야 하므로, 충분한 기계적 강도가 필요하다. 또한 중성자와 감마선의 흡수로 열이 발생하므로 이 열을 제거하기 위해 열전도도가 좋아야 한다.중성자 흡수능력이 큰 물질로는 은(Ag), 인듐(In), 카드뮴(Cd), 붕소(B), 하프늄(Hf) 등이 있는데, 물질에 따라 중성자를 흡수하는 특성이 다르므로 최적의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합금을 사용하기도 한다. 경수로에서는 Ag-In-Cd 합금, 탄화붕소(B4C) 또는 하프늄(Hf)을 봉 형태로 가공한 제어봉이 사용되며, 비등수형 원자로에서는 탄화붕소의 작은 소결체들이 들어간 작은 원통을 서로 십자가 형태로 연결한 제어날개(control blade)를 사용하기도 한다.일반적으로 제어봉은 집합체 형태로 사용된다. 가압경수로(PWR)의 경우 원통형의 중성자흡수체로 구성되며, 한 개의 핵연료집합체에 대해 제조사별로 4개 또는 20개의 제어봉을 연결한 형태의 제어봉집합체가 사용되며, 노심 상부를 통해 삽입된다. 비등경수로(BWR)의 경우 원자로 상부에 증기분리기가 있기 때문에 제어봉집합체는 하부에 있으며, 노심 하부를 통해 삽입된다.출처 : 위키백과 - 제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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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 호빗이라고 불리우는 호모플로레시엔스는 어떤 특징과 어느시기에 살았던 인류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는 인도네시아 플로레스섬에서 살았던 사람속에 속하는 인류의 일종. 몸이 작다는 신체적 특징 때문에 '호빗족'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대략 9만 4천 년 전에 출현해 1만 3천 년 전에 사라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키가 1m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일명 '호빗족'으로 불렸던 이들의 화석을 놓고 일부 학자들은 원시 인류가 섬에 고립되어 수천 년 동안 자연선택에 의한 이른바 '격리왜소화'를 일으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격리왜소화를 일으킨 원시 인류로는 호모 에렉투스가 가장 유력했다. 반면, 다른 학자들은 이들의 뇌 회백질 부피가 현생 인류의 3분의 1인 400cc도 안 되는 침팬지의 수준과 상동한다는 점을 들어 갑상선 결함으로 왜소증을 일으킨 현생 인류라고 맞서 왔다.출처 : 나무위키 -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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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나 갑각류들이 고통을 느끼는지 논란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설효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갑각류와 곤충이 고통을 느끼는지 못느끼는지는 정확히 입증된 사항은 없습니다. 그러나 일부 과학자들은 자극에 대해서 반응을하고 주요 부위가 다칠 위험이 있으면 회피하는 것들을 관찰하고 또한 자극에 대한 뉴런들이 반응을 해서 통증을 느낀다고 합니다. 또 반대로 곤충의 경우 단명하기 때문에 이런 고통을 느끼는 신경이 발달되지 않아서 고통을 못느낀다고도 합니다. 아직까지는 정확히 밝혀진 내용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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