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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샤랄라한 치마만 입으려고하는 여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유치원에서 보면 5,6세 연령때의 여자 아이들이 주로 샤랄라 치마를 입겠다고 아침부터 엄마들과 실랭이를 벌이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이 또한 자라는 과정중에 하나입니다.치마를 임고 싶다고 하면 입혀주시면 되는데 체육활동이나 단체활동시에는 단체복을 입혀주셔야 합니다. 만약 입기 싫다고 하면 반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세요. 아이들의 요구도 들어주면서 적절하게 이 시기를 넘기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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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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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배냇머리는 꼭 잘라줘야 하는걸까요 ?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의 배냇머리를 꼭 잘라 줘야 하는 건 아닙니다. 자르지 않는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잘 나지 않은 것도 아니고요.또 잘라준다고 해서 머리카락이 더 잘나는 것도 아닙니다. 100일에 배냇머리를 자르는 것은 속설처럼 내려오는 전통 육아 방식의 하나일 뿐입니다. 부모님께서 편하신대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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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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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잘 우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울면서 감정을 표출할 때에 부정적인 에너지를 표출하지 않도록 대안을 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울고 떼를 쓴다고 들어주거나 문제를 즉시 해결해 주시면 안됩니다. 기다림이 필요하다고 가르쳐 주시고 기다릴 줄 아는 아이가 되도록 연습하셔야 됩니다.아이의 감정을 다룰때는 아이의 감정을 나무라기 보다는 지금의 마음 상태를 읽어주셔야 됩니다. 마음대로 안되서 힘드겠구나! 그래도 조그만 기다리렴!지금 잘 참고 있다니 대견하구나!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는데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통제하고 건강하게 생각 할 수 있는 힘을 길러나간다면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울고 떼를 쓸때마다 아이와 정한 규칙을 일러 주시고 울지않고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소통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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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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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하교 후 혼자 집에 오는 연습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부모님과 함께 연습해주시고 돌아오는 길에 있는 독특함 건물이나 가게, 간판이름등을 기억해 놓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그리고 부모님과 연락 할 수 있는 전화번호, 집주소,엄마,아빠 이름등을 기억해놓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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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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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잘 때 눈을 뜨고 자네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기들은 잠자는 동안 어른 보다 훨씬 많이 안구 운동을 하며,수면의 반을 안구 운동을 하면서 자기도 합답니다.그래서 눈을 뜨고 자기도하는데 눈을 뜨고 잔다고 해서 되거나,그렇다고 수면이 부족하거나,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혹시 걱정되시면 눈꺼풀을 살짝 닫아 주는것도 괜찮습니다. 18개월까지는 그런 증상이 나타는것이 당연한 것이며 18개월이 지났는데도 계속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의사의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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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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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쪽쪽이 몇살까지 가능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쪽쪽이는 가능하면 빨리 떼면 좋습니다.이가 나기 시작하면 구강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니 부모님께서 결단하셔서 빨리 쪽쪽이를 뗄 수 있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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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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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취침 시간이 너무 늦어서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규칙적인 취침 시간을 위해 낮에 많은 신체 활동을 하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특히 신체를 통한 운동 즉,테권도,수영,줄넘기,축구,농구등을 통해 신체 에너지를 발산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저녁식사를 조금 일찍한 후에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잠자기전에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정서적인 활동,책읽기 등으로 취침준비를 서서히 하도록 합니다.부모님께서 힘드시겠지만 아이랑 같이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소통해주시고 잠이 들때까지 함께 해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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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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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일 아기가 커피를 조금 마셨는데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기가 몇 방울의 커피를 먹은것은 소량이라 크게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습니다.심각한 상황은 아니니 경과를 지켜봐주시면 되겟습니다. 만약 한 잔 이상의 많은 양의 커피나 진한 에소프레소등을 마셨다면 해독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커피도 약물에 들어감으로 병원에 가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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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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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카시트만 앉으면 울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아이가 엄마랑 분리 되는 것이 싫어서 그럴 수도 있고 답답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규칙이나 질서에 대해서 어느 정도 융통성이 있어야 되겠지만 아이의 안전을 위해서는 꼭 지켜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카시트는 아이가 울어도 운전자외에 보호자가 안아 줄 수 없는 상황이면 울어도 카시트를 하게 하여야 합니다. 몇번 시도하면 아이도 그 질서를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카시트 하는 시기를 조금 늦출수는 있어도 매번 보호자가 동승하기 어려우니 한 번 시도하면 계속 카시트에 앉히게 해야 합니다.아이의 안전을 위해서 꼭 필요한 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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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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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렸을때는 콧물을 자주 흘렸던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예전에는 추위에 대비해서 특별한 방안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추우면 추운대로 장갑이나 목도리가 최선이었던 시절이었죠.콧물이나도 의례히 겨울이라 그런거라 생각하고 병원을 가거니 감기약을 먹거나 하지 않으니 겨울내내 감기를 달고 살았어요. 요즈음은 열이 조금만 나도 병원에 가고 콧물이 나면 콧물도 빼주고, 온 집안을 따뜻하게 해주니 아무래도 감기에 걸릴 일이 별로 없고 감기에 걸려도 금방 낫게 된답니다.그 만큼 부모님들이 아이의 건강을 위해 신경을 많이 써주시는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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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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