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예민하고 선택적인 기질의 아이, 인지적인 부분? 좀 떨어져 보이나요?
아이의 발달은 타고난 기질과 주변 환경이 함께 작용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예민하고 선택적인 성향을 가진 아이가 특정 활동에 소극적이거나 인지적으로 조금 늦어 보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이는 결코 ‘바보 같다’는 식으로 단정할 문제가 아니라, 아이가 자신에게 맞는 방식과 속도로 배우고 있다는 신호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4세는 발달 단계에서 개인차가 크게 나타나는 시기로, 언어·소근육·대근육 활동 모두 또래마다 차이가 큽니다. 좋아하는 활동에는 몰입해서 잘하지만 관심 없는 활동은 피하는 모습은 기질적 특성으로 볼 수 있으며, 유치원이나 또래와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점차 균형을 맞추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아이들이 6~7세가 되면서 사회적 환경 속에서 발달 격차가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억지로 가르치기보다 즐겁게 경험할 기회를 주고, 아이의 속도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질을 이해하면 부모도 답답함보다는 아이의 강점을 발견하고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2.20
5.0
1명 평가
0
0
주로 어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디즈니 프린세스를 무방비로 노출시킬 수도 있나요?
아이들에게 디즈니 프린세스 캐릭터를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부모들은 대체로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 문화적 메시지나 성 역할에 대한 비판적 시각보다는 아이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우선시하는 부모들입니다. 이들은 캐릭터의 사회적 의미보다는 단순히 아이가 좋아하고 행복해하는 것에 가치를 두기 때문에 애니메이션을 보여주거나 관련 상품을 쉽게 구매합니다. 둘째, 바쁜 생활 속에서 깊이 고민할 여유가 없거나 대중문화의 영향력을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부모들입니다.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접하는 캐릭터를 거부하기보다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허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디즈니 프린세스 노출은 부모의 가치관과 양육 태도에 따라 달라지며, 비판적 성찰보다는 아이의 즉각적인 즐거움과 사회적 동화에 무게를 두는 부모들이 상대적으로 무방비로 노출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12.20
5.0
1명 평가
1
0
마음에 쏙!
100
아이 입장에서 어떤 칭찬이 가장 기분 좋을까요??
아이 입장에서 어떤 칭찬이 기분을 좋게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말 한마디에 큰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 7살과 10살 무렵의 남자아이들은 스스로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합니다. 단순히 “잘했어”라는 말보다 아이가 노력한 과정을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는 것이 가장 기분 좋습니다. 예를 들어 “네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해낸 게 정말 멋지다”라든지 “네가 동생을 도와주는 모습이 참 따뜻했어” 같은 말은 아이가 자신이 가진 힘과 성격을 존중받는다고 느끼게 합니다. 또한 “너와 함께 있어서 즐겁다”처럼 존재 자체를 인정하는 말은 아이에게 안정감을 줍니다. 아이들은 혼내는 말보다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듣고 싶어 하며, 이는 자존감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아이가 듣고 싶은 칭찬은 단순한 결과가 아니라 ‘노력’, ‘마음씀’, ‘함께하는 즐거움’을 인정해 주는 따뜻한 말들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12.20
5.0
1명 평가
0
0
대근육 운동, 예민한 아이는 어떻게 시켜야하나요?
예민한 아이의 대근육 운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4살 아이가 예민하고 좋아하는 활동 외에는 잘 참여하지 않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억지로 운동센터에 보내기보다는 아이가 즐길 수 있는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근육을 활용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놀이터에서 친구와 함께 뛰놀 기회를 주거나, 부모가 함께 공놀이·춤·간단한 체조를 하며 즐거운 경험을 만들어 주면 아이가 조금씩 몸을 움직이는 데 자신감을 얻습니다. 모래놀이나 인형놀이처럼 앉아서 하는 활동도 존중하되, 놀이거리를 다양하게 제공해 선택지를 넓혀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강요가 아닌 즐거움 속에서 몸을 움직이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입니다.
육아 /
놀이
25.12.18
5.0
1명 평가
0
0
아동양육시설에 있는 베이비박스 아동 관련..
아동양육시설에 있는 베이비박스의 아동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베이비박스 출신 아동이 초등학생이 되면서 자신의 뿌리에 대해 궁금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이때 생활지도원 선생님들은 아이가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하고 일관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는 특별한 상황 속에서 태어났지만 지금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충분히 소중한 존재다”라는 점을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가족 행사나 수업에서 아이가 위축되지 않도록, 다양한 어른들이 함께 지지해 주며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국 아이가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한 자존감을 키울 수 있도록, 사랑과 존중의 태도로 꾸준히 대화하는 것이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18
5.0
1명 평가
0
0
35개월 남자아이 언어 관련 질문이있습니다.
아이의 언어발달과 관련해서 궁금한 것 같습니다. 35개월 남자아이가 또래보다 언어가 빠르고 말이 많은 것은 발달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담임선생님께서 수업이나 낮잠 시간에 말을 많이 한다고 언급한 것도 아이가 표현 욕구가 크고 언어 능력이 활발하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큽니다. 사회성, 집중력도 괜찮다고 하셨고 책 수업에도 30분 정도 앉아 참여할 수 있다면 ADHD와 같은 문제로 걱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은 언어 발달과 자신감 형성에 도움이 되며, 부모는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적절히 조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18
5.0
1명 평가
0
0
물건망가트리고 모른척하는 아이(초등엄마입니다)
아이가 물건을 망가뜨리고 모른척하는 아이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 물건을 반복적으로 망가뜨리고 모른 척하는 상황은 단순한 장난을 넘어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무시하기보다는 적절히 대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 친구들도 목격했다면, 이를 혼자 감당하게 두기보다 담임 선생님께 사실을 알리고 중재를 요청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교사가 상황을 공식적으로 확인하고 해당 아이에게 올바른 행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아이의 안전감과 신뢰를 지켜줍니다. 동시에 자녀에게는 “네가 잘못한 게 아니고, 어른에게 알려서 해결하는 게 맞다”는 메시지를 주어 스스로 권리를 지킬 수 있다는 경험을 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18
5.0
1명 평가
0
0
발달이 양호한 아이들이 노래를 들을때나 티비를 보면서 손발을 꼼지락거리는거는 왜그런걸까요?
아이의 발달과 관련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만 2세 이상의 발달이 양호한 아이들이 노래를 듣거나 TV를 보면서 손발을 꼼지락거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의 일부로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감각 자극에 대한 반응이자 집중을 유지하기 위한 자기조절 행동으로, 어른들이 볼펜을 돌리거나 손가락을 움직이는 습관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는 이것을 하나의 놀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음악이나 영상 속 리듬과 자극을 몸으로 표현하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동시에 긴장이나 흥분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특별한 문제를 의미하지 않으며 오히려 감각 발달과 자기표현의 한 형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5.12.18
5.0
1명 평가
0
0
아이가 공부를 너무 안할때 포기해야 할까요??
아이가 공부를 안할 때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 초등학교 3학년 아이가 집에서 공부를 잘 하지 않는 것은 흔한 모습이며, 이를 단순히 포기하기보다는 접근 방식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는 놀이와 경험을 통해 배우는 시기이므로 억지로 숙제를 강요하기보다 학습을 생활 속 활동과 연결해 흥미를 느끼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처럼 문제를 풀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와 관련된 책이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함께 시간을 내어 대화하고 격려하며 작은 성취를 인정해 주면 아이는 공부를 부담이 아닌 즐거움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2.18
5.0
1명 평가
0
0
아이 어린이집 둘 중에 어떤곳이 좋을까요?
아이의 어린이집 선택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다니는 어린이집은 아이가 이미 적응했고 친구, 교사와의 관계도 좋으며 식사 등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선택입니다. 다만 왕복 20분 거리로 인해 부모의 부담이 크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반면 단지 내 어린이집은 가까워서 등하원 편의성이 뛰어나지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아이의 안정감과 현재 형성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면 기존 어린이집을 유지하는 것이 좋고, 장기적으로 부모의 시간과 체력 부담을 줄이는 것이 우선이라면 단지 내 어린이집으로 옮기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결국 아이의 적응력과 가족의 생활 패턴을 함께 고려해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12.18
5.0
1명 평가
0
0
37
38
39
40
41
42
43
44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