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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끼리 서로 경쟁하면서 자주 싸울때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형제끼리 서로 경쟁하고 자주 싸우는 일이 있으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형제, 자매간의 다툼의 원인은 주목받고 싶은 감정, 자원 경쟁, 겅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형제, 자매를 양육할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중립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아이가 감정조절을 잘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게 좋습니다.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 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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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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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변비를 해결하는 방법 있을까요?
아이가 변비로 인해 걱정을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소아 변비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 궁금한 것 같습니다.-식습관 개선: 음식을 골고루 잘 먹고 특히 채소와 과일을 매일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수분 보충: 물을 충분히 먹어야 하는데 놀 때도 목이 마르면 물을 충분히 마시는게 효과적입니다. -매일 하루에 1시간 이상은 뛰어 노는 것이 건강에도 좋고 변비 예방에도 좋습니다.-여행을 할 때나 시험을 치는 기간에도 매일 매일 일정하게 화장실을 다녀오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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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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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수 있는 요리?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야채나 과일, 다양한 재료(유부초밥, 볶음밥, 김밥, 떡볶이, 주먹밥, 핫도그, 파르페, 피자 만들기 등) 등을 이용해서 요리활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겠습니다.요리활동은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새싹채소, 버섯, 콩나물기르기 키트 등을 구해서 재배한 후 해당 재료를 활용해서 만들기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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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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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와 함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과학놀이가 있을까요?
오목한 그릇, 촛불, 투명컵, 점토, 색소, 물을 이용해서 기압실험을 할 수 있습니다. 오목한 그릇 위에 촛불을 켜고 색소를 섞은 물을 붓습니다. 그런 다음 투명컵으로 덮습니다. 그렇게 하면 잠시 후 투명컵 안으로 물이 흡수가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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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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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젖병을 떼는 적절한 시기는 언제일까요?
분유를 끊는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통은 돌이 되기 전에 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이가 생우류를 거부한다면 분유 끊기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생후 11개월쯤 되면 분유량과 먹는 횟수를 조금씩 줄이고생우유와 이유식으로 보충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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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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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동생을 질투하는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이가 동생이 태어나서 질투를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보통 첫째 아이들이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많이 하고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기 때문입니다. 우선은 동생이 태어났지만 변함없이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생이 안아주거나 뽀뽀를 할 때 'ㅇㅇ야 동생 좀 안아봐도 될까? ㅇㅇ야 동생한테 뽀뽀해줘도 될까?' 확인을 받는 것고 행동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기분이 좋을 때 '엄마, 아빠가 동생만 예뻐해주는 것 같아서 많이 속상했지? 동생은 아직 어려서 엄마, 아빠의 돌봄이 많이 필요해서 그런거였어. ㅇㅇ도 어렸을 때 그랬거든. 동생이 태어났지만,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ㅇㅇ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면 아이의 기분이이 한결 풀릴 것입니다.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 첫째의 마음이 어떨지를 헤아려줄 필요가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동생의 탄생 유무와 관계없이 첫째를 사랑한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 핵심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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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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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열이 날때 대처 방안 있을까요?
아이가 열이 심하게 날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고열이 지속되면 열경련을 할 수 있으니 병원에서 일러준대로 해열제를 시간에 맞게 복용해야 합니다.미지근한 물로 가제수건을 적셔서 겨드랑이에 끼워주고 이마에 올려줍니다.그리고 손발을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열이 날 때는 아이의 손발이 차가워지는데 이는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합니다. 혈액 순환이 잘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도 열이 떨어지지 않고 고열이 지속된다면 밤 중이라도 응급실에 가서 진료를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 열을 떨어뜨리는게 우선이니깐요.혹시 아이가 고열로 인해서 열경련을 한다면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옷 벗기고 주변 정리: 옷을 느슨하게 해주고 주변에 위험한 물건이 있으면 정리해 줍니다.-아기 눕혀 기도 확보하기: 기도 확보를 위해 위쪽으로 고개를 살짝 젖혀주는게 좋습니다.-경련 시간 체크: 병원에 가면 경련 양상과 아이의 경련 시간을 물어봅니다.-신속하게 119에 연락합니다. - 아기 경련 끝나는 시간 체크: 몇 도까지 열이 올랐는지 몇분정도 일어났는지 설명해줘야 어떤 검사를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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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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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있을까요?
아이의 면역역을 높이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비염 같은 경우는 온습도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습도는 50~60도, 온도는 22도를 유지해 주십시오아이 침구와 의류는 햇볕에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콧물에는 코 점막 보호 물질이 있어 잦은 콧물 흡입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코가 막힌 경우 청비수를 살짝 흘려 면봉으로 말랑해진 코딱지를 제거합니다.자는 동안 벽에 붙지 않도록 이불 등으로 펜스를 칩니다마스크를 착용하여 호흡기를 따뜻하게 하게 보호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수면습관, 영양제 복용, 균형 잡힌 식습관을 유지함으로써 아이의 면역력을 높여줄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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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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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거짓말을 하는데 어떻할까요
아이가 계속 거짓말을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하는 이유는 야단을 맞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혼 안낼테니까 사실대로 말해봐' 이렇게 말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민주적인 양육태도로 아이와 관계 형성을 우선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평소 아이의 행동이나 말을 공감해준다면 아이는 잘못했을 때에도 사실대로 말하게 될 것입니다.아이가 거짓말을 했을때아이의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관찰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하고 '다음부터는 잘못하거나 실수를 해도 사실대로 말해줬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며 마무리합니다. 대신 화난 어투가 아닌 차분하게 이야기하는게 중요합니다.아이가 우유를 먹기 힘들어 한다면 그 양을 줄여서'이만큼은 엄마(아빠)가 먹을테니 여기 따른건 ㅇㅇ가 먹자'이런 식으로 아이가 과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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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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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있는집 집 몇도로 맞춰놓은시나요?
아이가 있는 집의 실내 온도를 어떻게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온도 22~24도, 습도 50~60%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그리고방 안의 산소 공급을 위해서 공기청정기를 틀어놓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가급적 수시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이 아이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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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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