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육아
아이들이 영어에 더욱 흥미를 가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켜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손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습니다.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면 효과가 클 것입니다.영어 같은 경우도 놀이 시간에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애니메이션을 보는 경우에는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보여주면 영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답니다.지인의 아이들을 보니 4,5세 때부터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킨 결과 확실히 듣는 귀가 트이더라고요.부모님이 아이에게 영어동화를 들려주는 방법도 있습니다.가정-기관이 연계성 있게 환경을 제공해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16
0
0
아이들 핸드폰은 몇살쯤부터 사주는게 좋을까요?
아이에게 휴대폰을 사주는 적절한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서 잘 판단하겠지만 휴대폰을 구입해주는 시기는 늦으면 늦을수록 좋다고 합니다.아이들은 성인에 비해 자기 조절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전자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되다 보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 또한 아이가 중학생이 됐을 때야 휴대폰을 사줬다는 말이 있더라고요.아이들이 휴대폰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을 때 집중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아이의 뇌는 멈춰 있다고 합니다.아이와 통화를 하기 위해서 휴대폰을 사줘야 한다면 2G폰이나 키즈폰을 사주는게 어떨까 싶습니다.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줬는데 약속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면 어플로 관리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16
0
0
자녀를 훈육하기 시작하는 나이가 궁금합니다
자녀의 훈육이 가능한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만3세 이후가 되어야 훈육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 이전에는 양육자의 말을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훈육의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의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줍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양육·훈육
24.06.16
0
0
아기 머리 파마는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아기의 첫 파마는 언제 가능한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만 5세 이후에 시도를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보다 더 이른 나이대에 하는 것은 피부나 두피에 많은 자극을 줄 수 있어서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16
0
0
산후도우미에게 요청할 수 있는게 어디까지인지 알고 싶어요
정부지원 산후도우미사업의 지원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산모케어, 신생아케어, 가사 케어 등의 항목입니다. 산모케어: 점심/저녁 식사와 간단한 간식 제공, 수면시간 보충(남잠시간), 수유 도움, 산모의 요구에 따라 간단한 가슴 마사지, 좌욕/족욕 준비신생아케어: 제대관리(배꼽소독), 수유관리(수유 후 트림, 쿠토 정리), 기저귀 교체 및 소변/대변 체크, 신생아 목욕, 감염관리(체온체크, 배꼽관리), 예방접종 동행(병원 동행)가사케어: 젖병 세척 및 소독, 설거지, 거실, 산모, 아기방 청소(청소기와 밀대 사용), 아기와 산모의 의류 세탁 등의 업무를 지원해준다고 합니다. 남편에 대한 저녁식사는 지원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산후도우미마다 다를 수 있겠습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16
0
0
아이의 옹알이는 뜻을 가지고 하는 건지 그냥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옹알이는 영아가 구체적인 단어와 문장을 말하기 이전 시기에 내는 소리로, 동일한 또는 다양한 음절을 되풀이하여 소리 내는 것입니다.옹알이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영아의 발성 기관이 발달하면서 옹알이도 발달합니다. 옹알이는 영아가 입으로 낼 수 있는 음절(자음, 모음) 형태의 단순한 소리이며, 특정한 단어가 표현된 것은 아닙니다. 옹알이에서 가장 중요한 한 가지는 영아 자신이 내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영아는 자신의 옹알이를 들으며 그 소리에 흥미를 느끼고, 다시 한번 듣고자 이 소리들을 낸다고 합니다. 이렇게 영아는 옹알이를 반복하면서 흥미와 재미를 느낀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며 영아는 단순히 재미뿐만 아니라 주변과 상호작용을 하기 위해 옹알이를 하게 됩니다. 옹알이 그 자체가 아이들과 부모 사이의 의사소통 수단이 될 수 있는데, 영아는 옹알이를 통해 자신의 요구를 표현하기도 하고, 부모는 아기의 옹알이를 들으며 아기의 원하는 바에 더욱 집중하기도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육아 /
기타 육아상담
24.06.16
0
0
입학전에 익혀서 가면 좋을 필수 학문이 있을까요?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또한 독서습관을 길러서 다양한 분야의 그림책을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는게 좋겠습니다.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16
0
0
신생아는 언제부터 소리를 들을 수 있나요
태아가 소리를 듣기 시작하는 때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임신 12주 차 정도가 되면 태아는 엄마 몸속에서 나는 심장 박동 소리와 내장이 움직이는 소리를 듣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엄마의 심장박동 수와 비슷한 4박자 계열의 음악을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16
0
0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에 영어 기초 알파벳은 다 알고 가야할까요?
알파벳을 가르쳐야 하는 시점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서 다문화 아이들이 손쉽게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겠습니다.배우고자 하는 언어를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노출시켜주면 효과가 클 것입니다.영어 같은 경우도 놀이 시간에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애니메이션을 보는 경우에는 언어를 영어로 설정해서 보여주면 영어를 익히는데 도움이 된답니다.지인의 아이들을 지켜보니 4,5세 때부터 꾸준히 영어에 노출시킨 결과 확실히 듣는 귀가 트이더라고요.아이들은 흡수력이 빠르기 때문에 알파벳 챈트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입학하기 전에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육아 /
유아교육
24.06.16
0
0
아기를 위한 태교는 어느 시점부터하는게 가능할까요?
태교를 시작하는 시점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결론부터 말한다면 임신을 계획하는 시점부터라고 ㅎ바니다.건강한 임신을 위한 생활습관의 변화나 천천히 식습관을 복습하는 것도 임신 교육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임신 초기에는 유산의 위험이 높고, 태아의 뇌와 척수의 80% 이상이 임신 초기에 형성되기 때문에 임산부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철분이나 칼슘을 섭취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는 유산에 대한 걱정, 출산에 대한 걱정, 입덧으로 인한 고통이 공존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태교 음악을 듣거나 태교를 읽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육아 /
놀이
24.06.16
0
0
847
848
849
850
851
852
853
854
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