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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와 같이 집으로 가다가 아이가 장난감을 길에 버리고 그냥 혼자 갑니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습관적으로 하는 행동이 아니라면 부모님이의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그럴때는 ㅇㅇ야 엄마가 장난감 챙겨서 들고 갈께 라고 말해주시면 어떨까요??그런데 반복적으로 그런 행동을 한다면 아이에게 왜 그런지물어보고 단호하게 자기 물건을 챙겨야 한다고 이야기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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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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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 딸아이 방청소를 너무 안해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에게 청소만 하라고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까지,몇시까지 시간을 정해서 청소를 끝내라고 일러주세요.그리고 책상부분만 치우라고 하든지,아니면 옷정리만 하라든지 영역을 정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정리해야되는 지를 모를 수도 있으니 부모님께서 같이 치우자고 히면서 조금 도와주는 방법도 있습니다.의외로 아이들이 어떻게 치워야 되는 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니 아이랑 소통하셔서 좋은 방법으로 지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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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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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에 비해 말을 잘못하는 아이는 어떻게 교육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말을 잘 못한다고 활동을 줄이시면 안됩니다.외부활동도 적극적으로 해주시고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해주세요.친구들과도 소통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 해주시고 집에서는 책을 많이 읽어 주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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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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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벌이로 인해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이를 봐주고 있는데 아이의 말투가 할머니 할아버지처럼 말하고 사투리도 아주 심합니다.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들이 어릴때는 누가 양육하는지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짧은 시간이면 고칠 수는 있는데 긴 시간 계속 맡기게 되면 고치기가 힘들거 같습니다.학교를 가면 또래 친구들이 있으니 친구들의 영향을 받으면 좀 개선 될 수 도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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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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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보통 이가 생기는 시기???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생후 8개월 쯤에 첫 이가 대부분 나옵니다.잇몸 중앙 아랫니에서 2개가 올라옵니다.10개월 정도 되면 잇몸 중앙 위에서윗니가 2개가 나옵니다.아기들의 이나는시기는 개인차이가 많이 있고 12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이가 나기 시작하는 아이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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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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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 동생을 자꾸 따라하는 언니의 행동 왜그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동생이 태어나면 어른 들도 동생이 어리니까 동생위주로 보살피게 됩니다.동생이 하는 모습을 격려해주고 잘한다고 해주게 되지요.언니가 입장에서는 자기보다 동생을 더 귀여워하는 거 같으니까 동생이 하는 모습을 따라하기도 합니다.이런 경우 큰 아이를 더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동생을 미워하거나 부모님이 안 게신 곳에서는 동생을 때리기도 한답니다. 큰 아이의 박탈감도 이해주시고 동생 보다 더 신경써 주시고 격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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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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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때문에 아이랑 밖에나가기가 겁나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황사가 심한날 바깥활동을 하였다면 집으로 오셔서 샤워를 꼭 시키시기를 바랍니다.옷은 세탁하시던지 먼지를 털수있게 해주세요.샤워후에는 식염수등으로 코안을 간단히 세척해주시고 물을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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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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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놀아주기 힘든데 어떤놀이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여자아이들의 성향에 따라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대부분은 신체놀이 보다는 그림그리기 ,색종이접기,인형놀이,소꼽놀이등을 좋아합니다.역활놀이를 하다보면 아이의 속마음도 알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해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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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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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등원 스트레스로 인한 꾀병일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꾀병이라기 보다 조직생활에 적응하려고 하는데 아무래도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집에서는 엄마가 다 알아서 해주시고 장남감도 마음대로 가지고 놀 수 있는데 유치원에서는 스스로 해야하고 기다려야 하니 조직생활이 힘들 수 있습니다.부모님의격려를 받고 싶어서 그럴수 있으니 칭찬해주시고 잘 할수 있다고 격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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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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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정인 말투의 아이 어떻게 훈육할까요?
안녕하세요. 송신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아이가 부정적인 표현도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부정적인 아이의 표현을 들어주고 마음을 읽어 줄 필요는 있습니다.때로는 부모님의 관심을 받기 위해 그런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그리고 부정적인 표현을 쓰면 부모님의마음도 불편하다고 이야기 해주세요..아이가 왜 하기 싫은 지,못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이의 의견대로 하도록 해주세요.자기의말을 부모님이 들어주면 아이는 계속 부모님을 믿고 부정적이지만 자기의마음을 표현합니다.무조건 부모님 말만 들어라고 하면 아이는 자기의 속마음을 말하지않고 마음의문을 닫을 수도 있습니다.부정적인 표현을 왜 못하겠는지,왜못 먹겠는지를 긍정표현으로 바꿀수 있도록 천천히 지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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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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