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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아이가 부모의 감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방법은?
아이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먼저 양육자가 아이와 자주 대화를 나누는 것이 좋으며또한 아이의 마음을 공감하는 태도를 가지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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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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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고집을 부릴때 효과적인 대응법은?
아이가 고집을 부릴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난감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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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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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리와 훈육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잔소리와 훈육의 차이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잔소리는 말 그대로 아이가 듣기 싫어하는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짜증이나 감정이 섞인 말일 수 있겠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훈육을 할 때는 평정심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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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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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SNS에 시간을 너무 낭비합니다.
아이가 sns를 사용하는데 지나치게 시간을 낭비하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성인에 비해서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가급적이면 어플을 이용해서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이 되면 아이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눈건강, 뇌발달, 학습장애 등)을 미칠 수 있으니 보호자가 관리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전문가들은 연령별로 하루에 미디어 사용시간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만6세~만12세는 1~2시간/1일이 적당하다고 합니다.아이가 미디어 외에 다른 곳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게 필요합니다.아이가 휴대폰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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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화를 내거나 짜증을 많이 냅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않을 때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은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호자가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지 말고 너의 생각을 적절한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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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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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책임감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데아이가 책임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책임감에 있어서 자율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생각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즉 아이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아이 스스로 뭔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그렇게 해야 아이의 책임감이 키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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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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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새로운 친구 사귀는 걸 어려워한다면?
아이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걸 힘들어할 때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어주는 것이 가장 좋은 교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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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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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자녀들 강아지와 오랜시간 지내면 정서안정이될까요?
반려동물과 함께 지낸 아이가 정서적으로 안정적인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은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는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됩니다.정서발달 뿐 아니라 아이의 전인적인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아이가 고양이, 개털 알레르기가 있다면 다른 반려동물(거북이, 물고기, 햄스터, 토끼, 기니피그, 앵무새 등)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아이의 발달에 반려동물이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이의 책임감을 강하게 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심을 배울 수 있게 해줍니다.서로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고, 내성적인 아이도 활발한 성격으로 바꿔줍니다.반려견의 경우 지속적으로 산책을 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신체발달에도 도움이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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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어려워 하는 학부모 유형은 어떤 타입인가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둘 모두 선생님이 대하기 힘든 유형의 부모라 할 수 있겠습니다.자연스러운 아이들의 성장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아이에게 해를 입힌 아이를 가해자 취급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자신의 자녀를 위하는 마음이 과할 때는 이런 모습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그리고 본인의 자녀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관대해서 '애들이 다 그렇지' 라는 오류를 범하게 됩니다.어떤 경우에는 일방통행식으로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본인의 말만 늘어놓기도 합니다.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상식적인 차원에서 상담에 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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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보이지 않는 데서 코를 팝니다
아이가 자꾸 보이지 않는 곳에서 코를 파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에 집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 그림책에 '콧구멍을 후비면'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은 후에 대화를 나눈다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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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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