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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자주 손톱을 물어뜯는 아이를 어떻게 지도할 수 있을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가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좋겠습니다. 피부 껍질이 일어나고 상처가 난 부위에 입안의 세균이 옮겨 붙으면 감염증이 일어날 우려가 있습니다.개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아이와 손톱 물어뜯기 관련된 책을 읽어주고 대화를 나눕니다. ('손톱 깨물기_길벗출판사')-손톱에 밴드를 붙여줍니다.-손톱을 물어뜯지 않을 때 보상주기-손톱 물어뜯기 방지용 매니큐어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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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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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주 화를 낼때 어떻게 진정시키죠?
아이가 자주 화를 낼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가봅니다.이런 경우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는게 필요합니다.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화를 내지 말고, 너의 마음을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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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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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독서에 흥미가 없어 고민입니다.
초등학생 아이가 독서에 흥미가 없는데독서습관을 키우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우선은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분위기)을 조성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은 아이의 공부,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서 텔레비전을 없애는 가정도 있다고 합니다.대신 그 공간을 책상과 책꽂이로 채워 서재화시킨다고 합니다.아이가 공부를 할 때 아이 옆에 앉아서 책을 읽으면서아이가 힘들어하는 것을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아이와 함께 동일한 책을 읽고 나눔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아이와 책을 읽고 나서 뒷이야기를 꾸며보거나 주인공과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등의 대화를 나누면 좀 더 생각의 깊이를 더할 수 있답니다.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아이의 사고력 확장, 어휘력, 집중력 등이 향상 될 수 있습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 대출을 하는 것도 책읽기에 도움이 된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책 읽기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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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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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정서 발달을 도와줄수 있는 활동은?
아이의 정서발달을 도와주는 활동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어릴 때부터 안정적인 정서를 형성하고 발달시키는 것은 향후 어른이 되었을 때의 삶에 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아이와 서로 교감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아이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꾸준하게 책읽기를 하는 것은 아이의 정서, 언어발달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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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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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다른 아이와 자주 다투면 어떻게 하죠?
아이가 다른 친구와 자주 다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거 같습니다. 어떻게 됐든 우선은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결자가 되기보다는 상담자가 되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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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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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 방법은?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칭찬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무조건적이거나 추상적인 칭찬보다는 구체적인 칭찬이 필요합니다.결과보다 과정을 칭찬하고, 아이의 존재의 소중함을 칭찬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일상생활에서 따듯한 스킨십을 해줍니다.부모가 먼저 모범이 되어주어야 하며, 아이에게 자율성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좋은 모습을 보일 때는 아낌없이 칭찬해주고 가능하면 '안돼'라는 말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부모가 아이에 대한 기대수준이 높고 잘못된 행동을 야단치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지게 됩니다. 또한 부모의 잦은 화내는 모습을 보고 자란 아이는 부모에게 사랑받지 않는다고 생각하여 자존감이 낮은 아이로 자랄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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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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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에게 책임감을 길러주는 방법은?
아이에게 책임감을 길러주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책임감은 아이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덕목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생각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즉 아이의 의견을 잘 들어주고 아이 스스로 뭔가를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그렇게 해야 아이의 책임감이 키워질 수 있습니다.반려동물을 키우는 것도 아이의 책임감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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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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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말을 안 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을 때는 정말 두들겨 패서라도 말을 듣게 하고 싶은 마음을 굴뚝 같을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때리고 무섭게 한다고 해서 과연 아이가 말을 잘 듣게 될까요?무서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고분고분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양육태도 유형 중에서 '민주적 권위형' 양육태도가 친구 같은 아빠(엄마) 유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이렇게 하면 흔히 버릇이 나빠지지 않을까 염려할 수도 있습니다.친구처럼 가깝게 지내는 민주적 권위형 부모는 아이의 의견을 잘 수렴합니다.또 아이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타이르는 방식으로 훈육합니다.결국 아이는 정서 지능이 높아지고 스스로 선택과 결정을 하는 자율성과 판단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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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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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사용할 때 어떻게 지도하죠?
아이가 스마트폰을 너무 오래 사용할 때 어떻게 지도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성인에 비해서 자기조절능력이 부족한 아이들은 앱을 이용해서 관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미디어에 오랜 시간 노출되다 보면 뇌발달, 눈건강, 일상생활,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아이가 휴대폰 외에 다른 쪽으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합니다.이 부분은 부모님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집 안에 있을 때는 보드게임이나 말놀이와 같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하며 시간을 보내고,가족이 함께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주말이나 휴일에는 가족과 함께 여행, 공연관람, 각종체험활동,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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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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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대소변 가리기 연습 언제 시작하죠?
어린 아이의 대소변 가리기 연습을 언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행동을 살펴보면서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기저귀는 빠른 경우에는 18개월 후 부터 가리기 시작하기도 하지만 대부분 소변을 가리는 시기는 24개월 전후로는 20%정도가 낮 소변을 가릴 수 있고 30개월이 되어야 80%정도가 소변을 가릴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불편해 할 때,기저귀가 보송보송할 때, 혼자 숨어서 응가를 할 때,쉬,응아 한다고 표현할 때,대소변 간격이 4시간 이상 벌어질 때 등을 살펴보며 시작하면 됩니다.-일정한 시간 간격을 두고 배변 간격을 맞추도록 합니다. 처음에는 30분마다 변기에 간다던가 화장실을 간다던가 체크를 합니다.-배변 훈련을 하기가 가장 좋은 시기는 아이의 옷차림이 가벼운 여름이라고 합니다.-아이가 "화장실이 가고 싶다", "대/소변이 마렵다"는 적절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표현을 알려주셔야 합니다.-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닌다면 기관과 정보를 주고 받으며 일관성 있게 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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