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아이와 대화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요
아이와의 대화가 많지 않아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컨디션이 괜찮을 때 대화를 시도하면 될 것 같습니다.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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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꿀팁 있나요?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꿀팁이 무엇인지 궁금한가봅니다. 긍정적인 대화 촉진, 사회적 기술 가르치기, 자신감 심어주기, 건강한 관계 예시 보여주기(부-모 관계, 지인과 관계 등), 문제 해결 지원(적절하게 조언해주고 자녀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격려) 등이 있습니다.일상생활에서 부모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기술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 본보기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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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 말이 늦게트이는 것 같아 걱정인데요.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1개월 아이의 언어가 늦는 것 같아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 동요 들려주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이마다 다르겠으나 언어폭발기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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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자매의 사이가 점점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어가네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형제, 자매간의 다툼의 원인은 주목받고 싶은 감정, 자원 경쟁, 성격 차이, 의사소통의 부재를 들 수 있습니다.형제, 자매를 양육할 부모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중립적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객관적인 판단으로 자녀 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신의 편견을 배 제하고 문제를 봐야 합니다.감정 조절을 적절히 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자녀에게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감정 라벨링이나 타임 아웃 같은 심리학적 기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마지막으로 공정한 분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원과 관심을 공정하게 분배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에게 동일한 기회와 자원 을 제공해야 합니다.보통 첫째 아이들이 둘째가 태어나면 질투를 많이 하고 때로는 때리거나 괴롭히기도 합니다.혼자 있을 때는 어른들의 관심이나 사랑을 독차지 했지만, 둘째가 태어남으로 관심과 사랑이 동생에게 향하게 됐기 때문입니다.우선 첫째 마음을 충분히 공감해주고 '동생이 있더라도 엄마 아빠는 변함없이 ㅇㅇ를 사랑한단다. 사랑해~' 이렇게 말해주며 꼬옥 안아주면 아이의 마음이 한결 풀릴 것입니다.첫째가 있는 곳에서 둘째를 예뻐해줄 때 첫째의 마음이 어떨지를 헤아려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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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무래도 언어가 안늘어요..
보통 생후 12개월 정도에 한 단어를 말하고그 이후 18개월까지 두 단어를 결합해서 말하게 됩니다. 아이의 언어가 잘 늘지 않아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발달에는 개인 차가 있기 때문에꾸준히 언어적 자극(책읽어주기, 아이와 대화하기, 동요 듣기)을 주고 격려하며 기다려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약 언어나 행동에 문제가 있는 경우라면 발달센터에 문의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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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부리는 아이 훈육하는 방법있나요
고집을 피우는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떼를 쓸 때는 어떻게 대처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또한 그런 상황에서는 어떤 말을 해도 통하지 않습니다.어느정도의 원칙을 세워서 일관성 있게 훈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아이가 떼를 쓰고 우는 행동에 반응을 해주다보면 그 행동이 오히려 강화가 될 수도 있습니다.아이의 감정을 공감하고 관찰한 상황을 말해줍니다.그런 다음 상대방의 감정을 이야기해줍니다.마지막으로 '다음부터는 원하는게 있을 때는 울거나 고집을 피우지 말고, 너의 생각을 직접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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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정리할 줄 모르는 아들을 어떻게하면 될까요?
아이가 정리하는 것을 힘들어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먼저 아이에게 관찰한 상황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런 다음에는 부모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놀이를 한 후에는 가지고 논 물건은 정리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부탁하면 될 것 같습니다.그리고 아이와A놀이를 하고 난 후 B놀이를 할 때는A놀이에 사용한 물건을 모두 정리한 후에 B놀이를 할 수 있다고 약속을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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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집 보내기에 적합한 시점은 언제일까요?
아이의 어린이집을 보내는 적당한 시기가 언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를 감안해서 시기를 정하는게 적당해보입니다. 주양육자와 애착형성을 하는 시기는 아이마다 개인차이는 있겠으나 보통 생후6개월~생후24개월까지입니다.이 시기의 애착형성은 아이의 사회성발달 및 향후 성장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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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선생님 과의 상담시 어떤걸 중점적으로 이야기 하나요?
7세 2학기에는 초등학교를 준비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이 시기를 유-초이음학기라고 칭합니다. 아이의 한글이나 연산 등의 학습적인 수준또래와의 관계, 부족한 기본생활습관 등에 맞춰 상담을 해보는게 어떨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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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기싫다는 아이 어떻하죠?ㅠ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 싫어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돌아오면 유치원에서 있었던 기분 좋은 일, 재밌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눔으로써 유치원은 좋은 곳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아이를 위해 부모는 '엄마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다'라는 믿음을 심어주고 아이를 응원해주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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