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입문자)3DS MAX 렌더링 설정 및 조명 설정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3ds Max에 처음 입문하여 렌더링을 진행하다 보면 조명이 의도와 다르게 전체적으로 하얗게 타버리는 현상을 자주 겪게 되는데 이는 주로 스카이라이트의 강도 조절 실패나 렌더러 설정의 부재에서 기인하는 문제입니다. 현재 주전자의 실루엣이 보이지 않는 것은 빛이 모든 방향에서 균일하게 들어오며 그림자가 계산되지 않아 입체감이 상실된 상태이므로 우선 렌더 설정창의 에드밴스드 라이팅 탭에서 라이트 트레이서를 활성화하여 빛의 감쇄와 그림자를 구현해야 합니다. 또한 스카이라이트의 기본 강도 수치인 1.0은 실내 오브젝트를 표현하기에 다소 높을 수 있으니 이를 0.3에서 0.5 사이로 낮추어 조절하고 물체에 적용된 재질의 반사값이 너무 높지는 않은지 점검하는 과정이 동반되어야 원하시는 캔 음료병처럼 선명한 명암 대비와 부드러운 그림자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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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릴때 수채화가 나은가요 아니면 아크릴이 나은가요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수채화는 맑고 투명한 물맛을 살려 번지는 느낌이 매력적이지만 물 조절이 세밀해야 해서 은근히 숙련도가 필요한 반면에 아크릴은 금방 마르고 그 위에 얼마든지 덧칠해서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초보자에게 정말 큰 장점이라 처음 미술에 입문하신다면 성취감을 느끼기 좋은 아크릴을 먼저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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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디자인 공부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그래픽 디자인의 첫걸음을 떼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처음에는 구매하신 교재로 포토샵의 레이어와 마스크 같은 기본 개념을 익히면서 유튜브의 롤스토리 디자인 연구소나 존코바 채널을 통해 실무적인 감각을 병행해 익히는 것이 효율적이에요.디자이너들은 평소 핀터레스트나 비핸스 같은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작업물을 수집하고 왜 그 디자인이 좋은지 분석하며 자기만의 영감 노트를 만드는 루틴을 가지고 있거든요. 앨범 커버나 포스터는 감각적인 타이포그래피와 색감이 핵심이니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똑같이 따라 만들어보는 모작부터 시작해 보세여. 꾸준히 눈을 높이고 손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본인만의 멋진 작업물을 완성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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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튜로 캐릭터 시트 그리는 팁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캐릭터 시트를 정확하게 맞추려면 먼저 한 캔버스 안에 세로 기준선을 만들고 머리부터 발까지 등신 비율을 가로선으로 나눠 기준을 잡아두는 게 좋아요. 앞모습을 그릴 때 이 기준선에 정확히 맞춰 뼈대를 잡은 뒤, 그 뼈대 레이어를 복제해서 좌우 반전하면 뒷모습의 기본 비율을 쉽게 유지할 수 있어요. 옆모습은 단순히 돌리는 게 아니라 두께를 고려해야 해서 복제한 뼈대를 참고용으로 두고 새 레이어에서 옆 형태로 다시 정리해주는 방식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키, 어깨·골반 높이, 무릎 위치가 일정하게 유지돼서 다른 캐릭터 시트처럼 깔끔하게 정렬된 결과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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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림 그리는 것이 정말 재미있을까?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리고 있다는 건, 그게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삶의 한 부분이라는 뜻이잖아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마음을 진정시키려고 자연스럽게 펜을 잡는다는 건… 적어도 그 순간만큼은 그림이 나를 버텨주고 있다는 거예요.지금 그림 그리는 게 정말 재미있냐고 물으셨는데 저는 이렇게 되묻고 싶어요.그릴 때 잠깐이라도 숨이 고르고,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나요?만약 그렇다면, 그건 이미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에요.사람이 힘든 상황일수록 쓸모 있는 일, 돈 되는 일, 미래에 도움 되는 일만 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끼잖아요.그런데 마음을 붙잡아주는 행동은 생존에 가까운 일이에요. 사치가 아니에요.열심히 살아가면서도그림으로 스스로를 다독이고 있다면 그건 도망이 아니라 균형이에요.다만 한 가지는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면 좋겠어요.지금 그리는 게 의무처럼 느껴지나요아니면 그래도 여전히 그리고 싶어서 그리나요?만약 억지로 붙잡고 있는 거라면 잠깐 쉬어도 괜찮고, 여전히 그리고 싶다면 누구 허락 없이 계속해도 괜찮아요.힘든 와중에도 그림을 놓지 않는 사람은이미 자기 마음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이에요.괜찮아요. 지금처럼 그려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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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미술 활동을 시킬 때, 결과물 완성도보다 과정과 표현을 중시하라는 이유?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결과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미술 교육은 아이가 외부의 평가나 정해진 정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자아 정체성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반이 될것같습니다. . 정교한 완성도를 목표로 삼으면 아이는 실수를 두려워하게 되지만 자유로운 자기표현이 허용되는 환경에서는 실험적인 시도를 반복하며 독창적인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기르게 된답니다. 결국 아이에게 미술은 단순히 그림을 그리는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을 시각적 언어로 분출하며 정서적 해방감을 느끼고 스스로의 가치를 확인하는 전인적 성장 과정이라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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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품인지. 값어치 있는 도자기 인지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올려주신 사진 속 도자깅은 수백 년 된 전통 문화재라기보다는 퀄리티 좋게 잘 만들어진 현대식 청자 상감 운학문 화병이에요. 밑바닥에 적힌 고풍이라는 한자는 80년대나 90년대쯤 예쁜 도자기를 굽던 가마의 상호명일 확률이 높아요. 저도 독립하기 전 본가 거실장에 이런 비슷한 청자가 놓여있던 게 기억나서 옛날 생각도 나고 마음이 되게 따뜻해지네요 . 비록 당장 큰돈으로 바꿀 수 있는 상업적인 골동품은 아니지만 부모님의 안목과 오랜 세월이 담겨 있는 물건이니까 집안 분위기를 살려주는 소중한 가족의 장식품으로 계속 간직하시면 정말 좋을 것 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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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퍼스널컬러 어떻게 아셨나요?
안녕하세요.쌩얼로 자연광에서 거울 보면서 흰 티랑 아이보리 티 번갈아 입어보고, 은색이랑 금색 액세서리도 대보세요 은이 더 깔끔해 보이면 쿨톤, 금이 더 생기 있어 보이면 웜톤 가능성 높아요 그리고 핑크 립이 환해지면 쿨, 코랄이나 오렌지가 잘 받으면 웜이에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 안 하고 얼굴이 더 또렷하고 맑아 보이는 쪽으로 고르면 거의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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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감각은 노력으로 키울 수 있는 부분인가요?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자인 감각은 절대적인 타고난 재능이라기보다 좋은 시각적 데이터를 꾸준히 쌓고 그 안의 공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훈련을 통해 충분히 후천적으로 키울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내 눈에 괜찮아 보였던 작업물이 타인의 평가와 달랐던 건 아직 디자인의 기본 원리인 여백과 비율 그리고 서체의 위계 같은 규칙들이 체득되지 않았을 뿐이니 너무 낙담하지 마세요. 지금 하고 계신 SNS 마케팅 업무에 디자인 한 스푼을 얹는다는 마음으로 매일 잘 만든 레퍼런스를 하나씩 똑같이 카피해보며 감을 익히다 보면 어느새 세련된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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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액자외 전시하는 아이디어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액자에 걸어두는 대신 매일 사용하는 책상이나 식탁 위에 놓아보는 건 어떨까요.다 맞춘 퍼즐 위에 투명한 아크릴 판이나 두꺼운 투명 매트를 깔아주면 훌륭한 데스크패드가 돼요. 유액으로 굳히지 않아도 매트의 무게 덕분에 조각이 잘 고정되고 차를 마시거나 공부할 때마다 내가 완성한 퍼즐을 감상할 수 있어서 만족도가 정말 높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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