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문 앞에 가만히 서 있는데도 왜 문이 안 열릴 때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자동문이 가만히 서 있어도 열리지 않는 주요 원인은 센서가 움직임을 우선 감지하도록 설계됐기 때문입니다. 비 오는 날 물기나 먼지로 센서가 오염되거나, 짐을 많이 들면 몸 움직임이 적어 인식이 어려워집니다.센서 종류와 작동동작 감지 센서(마이크로파·적외선): 움직임 변화만 잡아 정지 상태 무시.존재 감도 센서: 서 있는 사람도 인식하나, 비용상 드물게 사용.환경 요인비에 젖은 옷·짐이 빛/파동 반사를 방해하고, 감도 설정(60cm~3m)이 낮으면 멀리서 둔하게 반응합니다.팔 흔들기나 뒤로 갔다 오는 건 새 움직임을 유도하는 효과적 방법이며, 청소나 감도 조절로 개선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태양광 패널은 야간에는 온도차에 의해서 전기를 만든다는데 그 원리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일반 태양광 패널은 빛이 있어야 전기를 만드는 구조라,밤에는 태양빛이 없어서 전기를 생산하지 못합니다.“야간에 온도차로 전기를 만든다”는 말은,일반 태양전지가 아니라태양광 패널 뒤에 열전소자(TEG) 를 붙인 연구용·개량형 시스템에서 나옵니다.이 시스템의 원리밤에 패널 표면이 하늘을 향해 열을 방출해 주변보다 더 식는다 (복사 냉각).패널 ↔ 주변 공기 사이에 온도 차이가 생김.이 온도차를 열전소자가 세베크 효과로 소량의 전기로 변환.단, 이때 나오는 전기는 매우 적은 양이라(예: 1㎡당 수십 mW 수준),낮 동안 일반 태양광 발전량에 비하면 거의 무시할 수준입니다.정리하면:“일반 태양광 패널 = 밤에는 전기 못 만든다”가 맞고,“야간에 온도차로 전기 만든다”는 것은 열전소자 결합한 특수 연구형 패널의 이야기입니다.
5.0 (1)
응원하기
빛의 속도는 왜 일정하게 유지되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빛의 속도가 항상 일정하게 보이는 이유는,전자기 이론(맥스웰 방정식)에서 진공에서 빛의 속도가 고정된 상수로 나왔고,마이컬슨‑몰리 실험 등으로 빛이 어떤 관측자에게도 같은 속도로 측정된다는 것이 확인되었기 때문입니다.이 사실을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성이론의 출발점으로 삼았고,모든 관성계에서 물리 법칙이 같고,진공에서 빛의 속도는 항상 [c]로 동일하다는 두 가정으로부터 시공간의 수축과 시간 지연, 동시성의 상대성 같은 효과가 자연스럽게 도출됩니다.결국 빛의 속도 불변은 단순한 “파동 속도의 특성”이 아니라,시공간의 구조와 물리 법칙의 대칭성을 동시에 결정하는핵심적인 자연의 기본 규칙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3.0 (1)
응원하기
전기가 발전하기 전엔 어떻게 생활을 유지했나여?!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전기 이전 생활은 자연광과 불꽃으로 유지했습니다.조명낮엔 창문 활용, 밤엔 양초·등유등·기름등 사용. 불씨통으로 숯불 유지.요리·난방화덕·아궁이에서 장작·숯 피워 요리하고 난방. 부싯돌로 불 점화.일상해질녘 취침, 공동 화덕 공유로 에너지 절약하며 계절 따라 생활.
평가
응원하기
비오는날 전기자동차 외부 충전기 관찮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비 오는 날 전기차 외부 충전은 보통 괜찮습니다. 충전기와 차량은 비를 고려해 방수·절연되도록 설계돼 있어서, 일반적인 비에서는 감전이나 합선 위험이 매우 낮습니다.다만 젖은 손으로 만지지 말고, 커넥터에 물이 과하게 고여 있으면 잠시 말린 뒤 사용하는 것이 좋고, 번개·폭우 상황에서는 충전을 피하는 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변압기로는 최대 몇 v까리 전압을 높일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변압기는 이론상 전압을 계속 올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절연·냉각·코어 포화 한계 때문에 무한정 올릴 수는 없습니다. 보통은 수백 kV급까지 쓰이며, 한계는 숫자보다 설비가 버틸 수 있는 절연 강도가 결정합니다.그리고 기준이 있다면 더 쉽게 풀 수 있음
평가
응원하기
일상 속 흔한 과학에 대해서 답글 바랍니다만…?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일상 속에서 보는 대부분의 현상은 기본 물리 법칙이 작동해서 생깁니다.걷기·차 멈추기·자전거 타기는 뉴턴의 운동·작용·반작용 법칙 덕분입니다.전기·전자 제품 작동은 전기·전자기, 에너지 전달이 있고,뜨거운 음식 식는 것·냉장고 작동은 열역학과 열 전달 때문입니다.빗방울·물방울·메아리 등은 중력, 표면장력, 파동·반사 같은 법칙이 적용됩니다.즉, 우리가 당연하게 보는 것들 뒤에는 뉴턴 역학, 열역학, 전자기, 에너지 보존, 파동·빛 같은 물리 법칙이 얌전히 깔려 있다는 거예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최근 전기요금 개편 내용과 인상 구조를 쉽게 이해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최근 한국전기요금은 누진제를 단계를 줄여서 완화하고, 발전 연료비 변동을 자동으로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를 계속 돌리는 구조입니다.누진제: 전기 많이 쓸수록 kWh 단가가 점점 비싸지게 해서, 과도한 사용을 억제합니다. 최근에는 6단계에서 3~4단계로 줄어들어, 과거만큼 폭발적으로 오르지는 않지만 많이 쓰면 여전히 비싸집니다.연료비 연동제: 유가·가스·유연탄 값이 오르면 분기마다 “연료비 조정 단가”가 올라가 전기요금이 전반적으로 조금씩 인상되고, 반대로 떨어지면 내려갑니다.가정용에 주는 영향:소량 사용(저단계 누진)은 요금 변화가 크지 않지만,고단계 누진(월 400~600kWh 이상)은 연료비 상승 + 누진 때문에 요금이 꽤 오르고, 반대로 전기 사용량을 조금만 줄여도 비용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평가
응원하기
핸드폰은 전원이 꺼져 있어도 배터리가 다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핸드폰 전원을 꺼도 배터리는 아주 조금은 자연 방전되지만, 며칠 지나서 완전히 0%가 되어 안 켜질 정도는 정상이 아니라는 뜻이에요. 아주 짧은 기간(몇 시간~하루) 정도는 소폭 줄어도 크게 이상할 건 없음.하지만 며칠 동안 방치했는데 아예 꺼져서 켜지지 않으면 배터리 노후나 결함 가능성이 크므로 점검하는 게 좋음.충전 후 며칠 안 빠지는지, 배터리 상태(최대 용량)를 확인해보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학 수업듣다 궁금해진 질량보존법칙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질량보존법칙은 고전 화학 반응에서 외부 유입/방출이 없는 닫힌계의 총질량이 변하지 않는 원리를 말합니다. 그러나 핵폭발(핵분열이나 핵융합)에서는 반응 전후 총질량이 미세하게 감소하는데, 이는 "질량 결손"으로 불립니다.이 결손된 질량은 아인슈타인의 질량-에너지 등가 원리 [E = mc^2]에 따라 막대한 에너지(열, 빛, 폭발력)로 변환되어 방출됩니다. 예를 들어 우라늄 핵분열 시 약 0.1%의 질량이 에너지로 바뀌어 원자폭탄의 파괴력을 만듭니다.책에서 본 "질량 증가"는 오해로, 특수상대성이론의 상대론적 질량(고속 입자의 운동 에너지로 인한 겉보기 질량 증가)을 핵반응 전체에 잘못 적용한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핵반응 전체 질량-에너지 총량은 보존되지만, 휴지 질량(rest mass)은 감소합니다. 즉 오해의 이유는 책에서 "질량 증가"라고 한 것은 특수상대성이론에서 고속 입자의 상대론적 질량 증가를 잘못 적용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핵폭발 전체 질량은 감소하며, 방출 에너지가 엄청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