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 충전과 배터리 수명에 대해

전기차의 배터리는 어떻게 충전 하는것이 배터리의 수명과 효율에 좋을까요?

1. 틈날때 마다 조금씩 충전한다.

  1. 10프로 남았을때 충전한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승호 전문가입니다.

    전기차에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배터리 수명과 효율에 더 좋은 방법은 틈날 때마다 조금씩 충전하는 것입니다.

    과거 휴대폰에 쓰이던 니켈 카드뮴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시킨 후 100퍼센트까지 완충해야 수명이 오래갔지만, 현재 전기차에 쓰이는 리튬 이온 배터리는 정반대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는 배터리 잔량이 0퍼센트에 가까워지는 완전 방전 상태나 100퍼센트인 완전 충전 상태에서 가장 큰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10퍼센트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충전하는 버릇은 배터리 내부의 화학적 열화를 가속해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가장 이상적인 배터리 관리법은 배터리 잔량을 가급적 20퍼센트에서 80퍼센트 사이로 유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10퍼센트까지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기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틈날 때마다 자주 완속 충전기를 연결해 조금씩 채워주는 것이 배터리 세포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추가로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몇 가지 팁을 더 전해드립니다.

    첫째로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배터리 잔량이 20퍼센트 이하로 떨어졌을 때 완속 충전기를 이용해 100퍼센트까지 끝까지 채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배터리 셀 밸런싱이라고 하는데, 여러 개의 배터리 셀 중에서 유독 전압이 틀어진 셀들을 균일하게 맞춰주어 전반적인 배터리 효율과 용량 인식 오류를 바로잡아 줍니다. 단, 이때는 급속이 아닌 완속 충전을 이용하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둘째로 급속 충전보다는 완속 충전을 주로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급속 충전은 높은 전류를 한 번에 밀어 넣기 때문에 배터리에 높은 열을 발생시키고 이는 수명에 악영향을 줍니다. 평소 출퇴근이나 일상 주행 시에는 아파트나 직장의 완속 충전기로 조금씩 자주 충전하고, 장거리 운행 시에만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는 패턴이 권장됩니다.

    셋째로 급속 충전을 하실 때도 가급적 80퍼센트까지만 충전하시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기차 시스템은 배터리 보호를 위해 80퍼센트가 넘어가면 충전 속도를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80퍼센트에서 100퍼센트까지 채우는 시간이 0퍼센트에서 80퍼센트까지 채우는 시간과 비슷하게 걸릴 정도로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급속 충전 시에는 80퍼센트까지만 채우고 이동하시는 것이 시간과 배터리 건강 모두에 이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전기차 배터리 수명만을 본다면 10%까지 자주 떨어뜨린 뒤 충전하는 방식보다는 틈날 때 마다 조금씩 충전하는 쪽이 유리합니다. 그렇다고 완충을 하시면 그것은 안됩니다.

    배터리의 경우 완전 방전시키거나 100% 완충한 상태에서 오래 머무르게 되면 그 수명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20~80% 범위를 유지하는 것이 배터리 수명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급속 충전도 편리하긴 하지만 열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에는 완속 위주로 충전하시고, 장거리를 뛰실 때는 급속을 쓰는 방식이 배터리에 더 좋을 수 있습니다. 결국 열도 배터리 내부 화학 구조를 변화 시킬 수 있거든요.

  • 안녕하세요. 과학 전문가입니다.

    틈날때마다 조금씩하는게 낫겠습니다. 전기차배터리는 극단적인 상황을 최소화하는것이 사용하시는데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에 배터리는 10%가 남았을때 충전시키는거 보다는 틈날때마다 조금씩이라도 자주자주 충전시켜주는 것이 배터리 수명에 훨씬 유리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낮은 배터히 양에서 충전이 지속될때마다 스트레스를 크게 받아서 집전체에 손상이 갈수 있고, 이온이 한쪽으로만 몰려서 배터리 내부 구조에 이상이 생길수 있어요. 하지만 20%에서 80% 사이에서의 충전은 스트레스 적은 구간을 유지하고 배터리 세포의 내부 변형을 최소화 합니다. 그래서 결론은 틈날때마다 자주 충전해주시는게 배터리 수명에 훨씬 유리하죠.

  •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보통 배터리기 20%이하거나 80%이상이면 스트레스로 인해서 성능이 저하됩니다. 그래서 20~80%안에서 자주 충전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보통 20에서 80프로 구간을 유지하는 것이 수명에 유리하며 완전 방전이나 100프로 상태에서 장시간 유지가 되면 배터리 열화에 부담을 줍니다 그래서 실사용에서는 틈날 때마다 조금씩 완속으로 보통 충전하는 방식이 배터리 관리에더 유리한 편이며 급속 충전은 급할 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장거리 주행 전에는 풀 충전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최신 배터리 관리 시스템이 상당 부분 자동 보호를 해주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20~80% 사이로 쓰는 습관이 가장 무난하고 수명에 좋습니다.

    즉, 10%까지 기다렸다가 충전하는 것보다 20~30%쯤에서 충전 시작하는 편이 더 좋고, 자주 조금씩 채우는 것도 괜찮지만 100% 근처를 오래 유지하는 건 피하는 게 좋습니다.

    핵심만 정리하면:

    평소: 20~80% 유지

    장거리 전: 필요할 때만 90~100%

    가능하면: 완속 충전 위주

    피하기: 0% 근처 방전, 100% 장시간 방치

    한마디로, 너무 비우지도 말고 너무 꽉 채우지도 않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