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남아 한글 공부하는방법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6세에 한글 시작은 전혀 늦지 않았고, 오히려 제대로 시작하기 좋은 시기예요.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그리고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건 정말 정상이에요. 특히 남아들은 더 그래서, 앉혀놓고 공부시키기보다 움직이면서 배우게 하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자석 글자나 카드로 찾기 놀이처럼 해주면 집중력이 훨씬 좋아져요ㅎㅎ처음에는 쓰기보다 통낱말 위주로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요. 엄마, 아빠, 자기 이름처럼 익숙한 단어를 먼저 읽게 해주고, 쓰기는 가볍게 따라 쓰는 정도로만 부담 없이 접근해 주세요. 재미가 먼저예요.요즘은 교재도 다양해서 아이 취향 맞추는 게 중요해요. 포켓몬 이름 쓰기, 공룡 이름 쓰기, 생물 이름 쓰기처럼 좋아하는 주제로 접근하면 훨씬 잘 따라와요.결국 중요한 건 많이 하는 게 아니라 즐겁게 하는 거예요. 오늘 한글 공부했냐보다 오늘 한글이랑 재밌게 놀았냐 이 기준으로 보시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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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경력 많은 유치원.어린이집 선생님은 재취업이 어렵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이 얘기는 현장에서 보면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절반만 맞다” 정도가 딱 현실이에요.경력 많은 선생님이 재취업이 조금 까다로운 경우는 있는데,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말씀하신 것처럼 호봉이 올라가면서 인건비 부담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특히 가정어린이집이나 소규모 원은 운영비에서 인건비 비중이 크다 보니, 자연스럽게 신입이나 저경력 선생님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어요.또 한 가지는 원마다 운영 방식이 달라서 “우리 원 스타일이랑 잘 맞을까?”를 보는 부분이에요. 경력이 많을수록 강점도 크지만, 원에서는 적응력도 같이 보거든요.그렇다고 경력자를 안 뽑는 건 절대 아니에요. 오히려 반 운영 안정이나 학부모 응대가 중요한 곳에서는 경력 있는 선생님을 더 선호하기도 해요.정리하면 인건비 + 원과의 궁합 이 두 가지가 같이 작용한다고 보시면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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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생일 답례품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어린이집 답례품은 솔직히 예쁜 것보다 “집에 가서 바로 쓰이는 것”이 제일 반응 좋은거같아요~ 교사 입장에서 보면 엄마들이 열어보는 순간 평가 끝나거든요ㅎㅎ 실용템 하나 + 아이가 좋아할 간식 정도 조합 추천해봅니당3000원대에서는 간식에 물티슈나 캐릭터 밴드 하나 넣는 구성 어떠세요아이들은 간식 때문에 좋아하고, 엄마들은 “이건 쓰겠다” 싶어서 만족하세요 아니면 색연필이나 크레파스 같은 간단한 문구세트도 좋아요. 어린이집에서도 바로 쓰니까 활용도가 높거든요.5000원대로 가면 신경 썼네? 느낌 나는 컵이나 수저세트 같은 식사용품이 엄마들이 특히 좋아하시더라고요. 아니면 간식 구성을 조금 업그레이드해서 건강한 간식 + 작은 장난감 정도 섞어주는 것도 괜찮고요요즘은 구디백 종류가 워낙 많아서 내아이가 좋아할만한 것으로 골라보면 될것같아요제가 엄마로서 받았을때 좋았던건 사실 양말입니다만..아이가 제일 좋아한건 간식과 장난감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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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과 손절하는 어떤방법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를 통해 맺어진 관계라 더 고민되실 것 같아요. 가까워질수록 편해지는 만큼 선이 흐려지는 순간도 생기니까요.굳이 단점을 직접 짚어가며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기보다는, 만나는 횟수를 조금씩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는 쪽이 더 편안한 방법일 수 있어요. 매일 보던 걸 일주일에 몇 번으로 줄이고, 약속도 꼭 필요한 날 위주로만 잡다 보면 감정 소모도 덜해지고 관계도 크게 상하지 않습니다.중간에 선을 넘는 행동이 있을 때만 가볍게 “그건 조금 불편했어” 정도로 짧게 표현해 주시는 건 도움이 되고요. 다만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내가 감당 가능한 거리로 조절하는 게 훨씬 현실적이에요.아이들 때문에 완전히 끊기 어려운 관계라면, “적당한 거리에서 무난하게 지내는 관계”로 방향을 잡는 것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너무 애써 유지하지도, 그렇다고 단호하게 끊어내지도 않는 그 중간 지점이 오히려 오래 편하게 가는 경우가 많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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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아기 아직 대소변을 잘 못가려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말씀해주신 상황은 또래 아이들에서도 흔히 보이는 단계예요지금 아이는 변기에 가자고 하면 잘 하는 걸 보면 준비는 된 상태고, 아직 “스스로 가는 습관”만 덜 잡힌 상황이에요. 이건 몇 달 사이에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서 시기를 딱 정해두고 조급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린이집 갈 때만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도 환경이 달라서 생기는 일시적인 모습으로 흔합니다.대변을 변기에서 거부하는 것도 많은 아이들이 겪는 부분입니다.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기저귀를 착용하더라도 화장실에서 보게 하거나 변기 근처로 장소를 점점 옮기는 식으로 천천히 연결해주는 게 효과적입니다.소변도 스스로 가지 않는다면 시간을 정해 가볍게 먼저 권해주시고, 스스로 간 행동을 중심으로 간단히 칭찬해 주세요. 이런 반복이 쌓이면서 점점 자율적으로 가게 됩니다.전체적으로 보면 ‘못 하는 상태’라기보다 ‘습관이 자리 잡는 중’이라 보시면 됩니다. 너무 서두르기보다는 일관되게 도와주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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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린 아이들이 좋아 하는 장난감 1순위는 멀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오랜만에 한국 와서 누나 집 가는 거라니 괜히 설레고 긴장도 되시죠 😊대체로, 실패 없는 선택은 레고 같은 블록이나 자동차 장난감이에요. 이건 유행을 타기보다 꾸준히 인기라서 대부분 잘 가지고 놀고, 특히 경찰차나 소방차 같은 테마는 반응이 좋아요. 게다가 자동차는 이미 있어도 또 좋아해서 “와!” 하고 바로 반응 오기 좋고요.아이들 취향을 싶다면 헬로카봇이나 또봇 같은 변신 로봇도 인기예요. 자동차였다가 로봇으로 바뀌는 스타일이라 아이들이 역할놀이 하면서 잘 놀아요. 다만 캐릭터는 그 아이가 아는지에 따라 반응 차이가 있어서, 가능하면 한 번 물어보는 게 제일 확실해요.오래 두고 잘 놀게 하려면 레고, 바로 반응 보고 싶으면 자동차나 변신 로봇 쪽으로 고르시면 거의 실패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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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놀이 및 활동 사진 선명하게 찍는 방법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들 사진 찍을 때 흔들리는 거 정말 공감돼요. 저도 처음엔 건질 사진이 거의 없어서 힘들었거든요😂렌즈 문제도 있지만, 대부분은 아이들이 계속 움직여서 흔들리는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래서 아이를 따라 찍기보다 잠깐 멈추는 순간을 기다리거나, 찍을 타이밍을 미리 보고 준비해서 찍는 식으로 바꿨어요. 그리고 한 장만 찍지 않고 여러 장 연속으로 찍으면 그중에 덜 흔들린 사진이 꼭 나오더라고요.또 손을 고정하는 것도 중요해서 저는 벽이나 책상에 살짝 기대고 찍었고, 가능하면 밝은 쪽에서 찍으려고 했어요. 이렇게만 바꿔도 사진이 훨씬 선명해져요.지금처럼 신경 쓰고 계시면 금방 더 잘 찍게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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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거짓말을 할 때 어떻게 훈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거짓말을 하면 정말 당황스럽고 훈육이 어렵게 느껴지죠.아이들의 거짓말은 대부분 나쁜 의도라기보다 혼나기 싫거나 상황을 피하려는 마음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먼저 “말하기 어려웠구나” 하고 공감해주면 아이가 조금 더 솔직해질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거짓말을 크게 혼내기보다, 솔직하게 말했을 때 “말해줘서 고마워”라고 짚어주면서 진실을 말하는 게 더 안전하다는 걸 반복해서 알려주는 게 중요해요.아이들은 결국 분위기에서 배워요. 솔직해도 괜찮은 환경이 만들어지면 거짓말은 점점 줄어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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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도움 없이 3자녀 육아중인데 현실적으로 맞벌이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지금 상황에서 많이 막막하고 답답하실 텐데, 그 마음 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혼자서 세 아이를 돌보면서 여기까지 버텨오신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한 일이에요.지금 조건이라면 일반적인 맞벌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구조예요. 아이들이 자주 아프고 바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고정 출근 일을 유지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많은 가정들이 완전한 맞벌이 대신, 시간 조절이 가능한 일이나 재택·주말·야간 근무처럼 유연한 형태로 소득을 나누고, 돌봄 서비스나 지원 제도를 함께 활용하면서 버티는 경우도 많은거같아요지금처럼 고민하고 방법을 찾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하고 계세요. 너무 혼자서 다 감당하려고 애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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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3 아이 문해력이 너무 부족합니다ㅠ
안녕하세요.지금 상태는 ‘문해력 부족’이라기보다 문장을 의미로 변환하는 처리 속도와 작업기억의 어려움에 가까워보입니다특히 ADHD가 있으면 문장을 끝까지 유지하며 관계(많다/적다 → 더하기/빼기)로 연결하는 과정이 느려질 수 있습니다. 그림으로 바꾸면 풀린다는 점은 이해 자체는 가능하다는 신호이기도합니다개입은 단순 독서량보다 구조화된 해석 훈련이 효과적입니다. 첫째, 문제를 한 번에 읽게 하지 말고 문장을 짧게 끊어 “누가/몇 개/비교 표현/연산”으로 단계별 질문을 하세요(예: 철수 몇 개 → 16, 영희는 많나 적나 → 적다, 그러면 연산은 → 빼기). 둘째, 당분간은 그림·도식을 적극 허용하고, 이후 말→그림→식 순서로 점진적으로 추상화합니다. 셋째, 하루 10분 정도 짧은 문장 바꾸기 훈련(“~보다 1개 적다 = 하나 빼기”)을 반복해 언어-연산 연결을 자동화합니다. 넷째, 시간 제한은 두지 말고 정확도를 먼저 올린 뒤 속도를 붙이세요.현재처럼 약물치료를 병행 중이라면 학습 방법만 맞추면 개선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2~3개월은 일관되게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 보시고, 변화가 미미하면 읽기이해·작업기억 중심의 학습치료 평가를 추가로 고려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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