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월 남자아기 언어발달 수준은?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말씀해주신 문장들을 보면,또래 평균보다 잘 발달된 편이에요👍🏻24개월 언어발달의 평균을 보면,보통은 두 단어 조합 (“엄마 물”, “밥 줘”)간단한 의사표현 (“안 먹어”, “더 줘”)단어 수 50개 이상응 평균으로 봅니다이 시기에는 아직 문장이라기보다 단어 연결 단계이고문법이나 조사 사용도 완전하지 않은 경우가 일반적이에요.그런데 적어주신 예시를 보면요 🙂“엄마는 큰 트럭 타고 OO이는 작은 트럭 타자”→ 비교 + 역할 나누기 + 제안 표현“나는 밥 지금 안 먹어, 바나나 싫어”→ 자기 의사 + 이유 표현“저기 건물에 강아지 세 마리 있지”→ 위치 개념 + 수 개념 + 문장 구성“이거 이름 듣고 싶어요”→ 요구를 문장으로 표현 + 존댓말 형태이 정도면 단순히 말이 빠른 수준이 아니라,문장 구조, 어휘력, 상황 이해까지 함께 발달된 것으로 보여요.전문적으로 보면3~4단어 이상 문장 사용조사(은/는, 이/가 등) 자연스럽게 사용질문·요청·설명 기능 다양하게 사용→ 이건 보통 30개월 이상에서 자주 보이는 모습이에요.,평균보다 빠른 편이고, 언어 이해와 표현이 균형 있게 잘 발달하고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지금처럼 아이가 말할 때 대화 이어주고, 아이 말 확장해서 다시 말해주기(“맞아, 큰 트럭 타고 가는 거구나”)이렇게 해주시면 언어가 훨씬 더 풍부해질 거예요 🙂지금 흐름이라면 앞으로도 언어발달이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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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소아가 사용해도 괜찮은 물티슈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이 부분 많이 헷갈리시죠.시중에 “베이비용”으로 나오는 물티슈는 대부분 유아·소아 사용을 기준으로 만들어져서 기본적으로는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다만 제품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몇 가지 기준만 알고 고르시면 훨씬 안심하고 쓰실 수 있어요.물티슈는 대부분 정제수가 90% 이상이고, 거기에 아주 순한 세정 성분과 보존제가 들어가는 구조라서 일반적으로 피부 자극이 크지 않게 설계되어 있어요. 그래서 “아기용인데 써도 되나?” 하는 부분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대신 중요한 건 브랜드보다 성분과 사용감이에요. 향이 없는 제품, 알코올이 없는 제품, 그리고 저자극 테스트를 받은 제품을 우선으로 보시는 게 좋아요. 특히 향이 들어간 제품은 생각보다 자극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피하시는 걸 추천드려요.사용해보신 분들 후기 기준으로 보면, 두껍고 넉넉한 사이즈의 물티슈가 확실히 선호도가 높아요. 예를 들어 코스트코 커클랜드 제품은 두껍고 커서 한 장으로도 충분히 닦인다는 이야기가 많고, 대신 여러 장이 같이 뽑히는 단점이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워터와이프스는 거의 물 성분이라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에게 많이 쓰이는데, 대신 얇고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 하기스나 팸퍼스 센서티브 라인은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무난하게 많이 선택하는 제품이에요.교사이자 엄마로서 느끼는 건, 사실 제품 자체보다도 사용하는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거예요. 너무 얇은 제품으로 여러 번 문지르는 것보다, 두꺼운 걸로 부드럽게 닦아주는 게 피부 자극이 훨씬 적어요. 그리고 피부가 예민한 날은 물로 한 번 씻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정리하면, 베이비용 물티슈는 대부분 안전한 편이지만 무향·무알코올 같은 기본 기준을 보고, 아이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게 가장 중요해요. 너무 비싼 제품보다는 우리 아이한테 잘 맞는지를 기준으로 보시면 훨씬 편하게 고르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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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잘하는 법 과 유아교육과 가는 법 알려주새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유아교육과를 생각하고 있다니 너무 반갑네요 🙂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생각해보았어요~공부 잘하는 방법은 거창한 기술보다 집중할 수 있는 습관 만들기가 제일 중요한 것같아요한 번에 오래 하려고 하기보다 30ㅡ40분 정도 딱 집중하고, 5ㅡ10분 쉬는 식으로 반복해보세요. 그리고 중요한 건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매일 꾸준히 하는 것이에요.특히 유아교육과는 암기만 잘하는 것보다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힘이 중요해서, 혼자 말로 설명해보는 공부도 도움이 많이 돼요.유아교육과 가는 방법은 크게 보면내신 중심으로 가는 방법(학생부 위주)과 수능을 보는 방법이 있어요.그래서 학교 생활기록부 관리가 정말 중요해요.✔ 봉사활동(아이들과 관련된 경험)✔ 독서(유아교육, 아동발달 관련)✔ 동아리 활동이런 걸 꾸준히 쌓아두면 좋아요.무조건 성적만이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려는 경험을 보는 학과거든요.학교는 성적에 따라 다양하게 지원할 수 있는데,상위권으로는 이화여대, 중앙대 같은 곳이 있고그 외에도 사범대 있는 학교들도 좋아요.중요한 건 이름보다 나와 맞는 환경에서 꾸준히 배우는 것이에요.그리고 잘 자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잠이 부족하면 집중력이 확 떨어져요.자기 전에는 핸드폰을 조금 멀리하고, 같은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보세요.처음엔 어렵지만 며칠만 지나면 몸이 훨씬 편해져요.지금 이렇게 미리 고민하고 준비하는 모습이면 충분히 잘 해낼 수 있어요.조급해하지 말고, 하나씩 쌓아가면 분명 원하는 결과로 이어질 거예요.꿈꾸는 유아교육과, 꼭 이루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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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이유식 방법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이유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게 아니라, 다양한 맛과 질감을 경험하고 먹는 즐거움을 배우는 과정이에요.또 한 가지 중요한 목적은, 새로운 식재료를 조금씩 시도하면서 알러지 반응이 있는지도 확인하는 과정이기도 해요.그래서 특정 채소를 거부할 때는 억지로 먹이기보다,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제가 교사이자 엄마로 해봤을 때 좋았던 방법은첫 번째는 섞어서 익숙해지기예요.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에 거부하는 채소를 아주 소량만 섞어서 시작해보세요.처음엔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넣고, 조금씩 늘리는 거예요.저도 브로콜리를 계속 거부하던 아이가 있었는데, 이렇게 하니 나중엔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두 번째는 먹지 않아도 경험하게 하기예요.꼭 먹지 않아도 괜찮으니 손으로 만지고, 냄새 맡고, 입에 살짝 대보는 경험을 충분히 주세요.이렇게 반복 노출되면 거부감이 점점 줄어들어요.이 시기에는 얼마나 먹었는지보다얼마나 편안하게 경험했는지가 더 중요해요.조금 느리게 가는 것 같아도, 이렇게 쌓인 경험이 나중에 훨씬 잘 먹는 힘이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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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떼기/배변훈련의 효과적인 방법은?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기저귀 떼기는 정말 고민 많이 되는 부분이죠 🙂저도 교사이자 엄마로 느끼는 건, 이건 훈련이라기보다 준비되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같아요아이가 화장실을 거부할 때는 억지로 앉히기보다편안한 경험을 먼저 만들어주는 게 중요해요.인형이랑 같이 가보기, 짧게 앉아서 책 보기처럼화장실을 놀이처럼 느끼게 해주세요.또 아이가 구석에 가거나 기저귀를 만지는 등 신호 보일 때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면 훨씬 수월해요.성공하면 크게 칭찬, 실패해도 “괜찮아” 하고 넘기는 것,이게 아이 긴장을 줄여줘요.강요보다 놀이, 결과보다 과정!조금 천천히 가도 편안하게 떼는 게 훨씬 잘 유지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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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아이들이 또래와 어울리지 못할 때 어떻게 유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또래랑 못 어울리는 듯 보이는 아이들은 사실 하기 싫다보다어떻게 껴야 할지 몰라서 멈춰있는 경우가 많아요.그래서 바로 같이 놀게 하기보다,처음엔 편한 친구 한 명이랑 같은 놀이부터 시작해 주세요.예를 들어 각자 블록 쌓다가“이거 같이 이어볼까?” 이렇게 살짝만 연결해주면 충분해요.그리고 “같이 놀자”보다“○○이는 이거 해줄래?” 이렇게 역할을 딱 정해주면 훨씬 참여하기 쉬워요.중간에서 교사가“○○이도 같이 하고 싶대” 이런 식으로 한마디 이어주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제일 중요한 건,크게 어울리지 않아도옆에 앉아있기만 해도 잘했다고 인정해주는 것이에요.이게 쌓이면 자연스럽게 참여가 늘어요.너무 억지로 끌어들이려고 안 하셔도 괜찮아요 🙂이 시기는 천천히 관계를 배우는 중이라고 보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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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피아노 학원을 다니는데 효과를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 느끼시는 고민 정말 자연스러워요 🙂이 시기는 “결과가 보이는 시기”라기보다 인풋이 쌓이는 시간에 더 가까워요.피아노도 마찬가지예요.지금 아이는 학원에서 보고, 듣고, 손으로 따라 해보면서 하나씩 인풋을 쌓고 있는 단계예요.그래서 집에 오면 “몰라요” 하는 게 이상한 게 아니라, 아직 혼자 꺼내 쓸 만큼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고 보시면 돼요.아이들 지도해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어? 이거 할 줄 아네?” 하는 순간이 오거든요.그게 바로 쌓인 인풋이 아웃풋으로 나오는 시점이에요.그래서 지금은 학원을 바로 바꾸기보다는✔ 아이가 크게 거부감 없이 다니는지✔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지이 정도만 먼저 봐주세요.집에서는 연습을 시키기보다“오늘 배운 거 살짝 보여줄래?” 정도로 가볍게만 접근해주시면 충분해요.조금만 더 쌓이면 분명히 밖으로 나오기 시작할 거예요.지금은 조용히 채워지고 있는 시기라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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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학부모 상담은 어떻게 진행해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처음 상담 앞두면 정말 막막하죠. 그런데 상담은 잘 설명하는 자리보다 아이를 함께 이해하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훨씬 편해져요 🙂시작은 이렇게 가볍게 열어보세요.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가 요즘 유치원에서 이런 모습 보여주고 있어요.→ 긍정적인 이야기로 시작하면 분위기가 부드러워져요.대화는유치원에서는 이런 모습인데, 가정에서는 어떠세요?이렇게 물어보시면 자연스럽게 이어져요.부모님이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라고 하실 때는특별한 방법보다 원칙 + 예시로 답하시면 충분히 전문적으로 들려요.예를 들어 친구를 때리는 경우,“이 시기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서 행동으로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먼저 ‘화났구나’ 감정을 읽어주고, ‘때리는 대신 말로 해보자’라고 반복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도와주시면 좋아요.”→ 감정코칭 + 대체행동 이렇게 설명해 주세요.기본생활습관은“반복과 일관된 환경이 중요해서, 가정에서도 비슷하게 해주시면 안정적으로 자리잡아요.”이렇게 간단히 연결해주시면 충분해요.혹시 답이 어려우면“유치원에서도 계속 관찰하면서 함께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이렇게 말해도 신뢰를 줘요.마무리는“○○이는 잘 성장하고 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이렇게 안심을 드리면 좋아요 🙂참고로 저는 부모상담전에 신의진 선생님 책 읽어보면 전문적인 느낌의 할말 찾기가 좋더라구요 신뢰도가 더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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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가 물건을 자꾸 던지는데 해결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그 마음 너무 잘 알아요… 저도 교사로서, 또 아이 키워본 입장에서 이 시기 던지기에 대해서 많이 고민하거든요~요맘때는 훈육이 안 먹히는 게 아니라 아직 이해보다 탐색이 먼저인 시기예요.제가 효과본 방법은 안돼! 하기보다는 던지면 바로던지면 안돼 짧게 말하고 → 물건은 조용히 치우기대신 공을 주면서이건 던져도 돼!하고 다른것으로 놀게 해줬어요.그랬더니 며칠 지나면서 아이가 구분하기 시작하더라고요.블록은 덜 던지고, 공은 신나게 던지고요.집에서도 이렇게만 해보셔도 좋아요.길게 설명보다는✔ 짧고 단호하게 한마디✔ 바로 행동 정리 (치우기)✔ 대신 던져도 되는 것 주기이 3가지만 일관되게 해주세요.그리고 중요한 건, 무시만 하기보다는반응은 작게, 기준은 분명하게가 더 효과 있어요.지금 이 시기 아이들은 일부러 말을 안 듣는 게 아니라“이걸 하면 어떻게 되지?” 계속 실험 중이에요.그래서 반복은 당연한 과정이에요.너무 걱정 안 하셔도 괜찮아요.이 시기 지나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행동이고,지금처럼 고민하면서 방향 잡아주시는 게 이미 잘하고 계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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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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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반 1학기 상담준비에대해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상담 준비하시느라 많이 고민되시죠 🙂20분이면 짧지만, 흐름만 잘 잡으면 충분히 따뜻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요.처음 2~3분은 편하게 분위기 여는 게 좋아요.“요즘 ○○이가 어린이집에서 웃는 모습이 많아요”처럼 긍정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주세요. 부모님이 금방 안심하세요.그 다음에는 5개 영역을 딱딱하게 나누기보다는, 하루 일과처럼 자연스럽게 풀어주세요.예를 들면 “등원해서는 스스로 걸어 들어오고, 놀이할 때는 블록을 쌓거나…” 이런 식으로 신체, 언어, 사회성을 같이 섞어서 이야기하면 훨씬 편해요.만 1세 발달은 이렇게 보시면 좋아요.걷기나 간단한 움직임이 안정되고, 숟가락도 써보려 해요.말은 한두 단어 정도 시작하거나, 알아듣는 게 더 빠른 시기예요.친구랑 같이 놀기보다는 옆에서 따라 하는 ‘같이 놀기 전 단계’이고요.뭔가 반복하면서 배우는 시기라 같은 행동을 계속하기도 해요.또 “내가 해볼래요” 하는 모습도 조금씩 보여요.상담할 때는 잘한다/못한다보다는“이렇게 자라는 과정이에요”라고 말해주시면 부모님이 훨씬 편안해하세요.마무리할 때는“○○이는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고 있고,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집에서는 어떠세요?”이렇게 여쭤보면서 대화를 나누면 좋아요.선생님처럼 아이를 잘 알고 계신 분이면, 이미 좋은 상담 준비는 이미 반은 되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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