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영어공부는 언제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이 시기라면 너무 늦기 전에 지금 가볍게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리고 싶어요 😊 다만 ‘공부’처럼 시작하기보다는 ‘언어’로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는 게 훨씬 중요해요초등 1학년은 아직 문법이나 쓰기보다 귀로 익히는 시기라서 듣기 경험이 정말 큰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따로 문제집을 하기보다 영어 동요나 애니메이션, 짧은 영상들을 꾸준히 들려주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처음에는 이해를 못 해도 괜찮아요 반복해서 듣다 보면 소리와 리듬에 익숙해지고 자연스럽게 따라 말하는 단계로 넘어가게 됩니다 이 과정이 쌓여야 나중에 읽기나 쓰기도 훨씬 수월해져요부담 주지 않고 일상처럼 틀어주는 것 하루 10분이라도 꾸준히 노출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시작이에요 지금 시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재미있게 많이 듣기’라고 보시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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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교정이 필요할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많이 고민되실 부분이에요 설소대 수술까지 하셨다면 더 신경 쓰이실 수밖에 없고요7세면 한 번 정도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보는 게 가장 정확해요 다만 모든 발음이 꼭 교정이 필요한 건 아니라서 무조건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기준을 보는 게 중요해요일상 대화에서 잘 알아들을 수 있는지 아이가 발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이에요 이 부분이 괜찮다면 지금은 너무 교정하려 하기보다 자연스럽게 지켜보셔도 괜찮아요특히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계속 지적하는 건 오히려 말하기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집에서는 고쳐주기보다 부모가 자연스럽게 또렷한 발음을 들려주는 정도로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그래도 걱정되시면 언어치료 쪽에서 가볍게 평가만 받아보시는 것도 마음이 훨씬 편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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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가 단순 암기보다 개념을 이해하도록 돕는 놀이 기반 수학 교육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유아기 수학은 ‘빨리 많이 아는 것’보다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훨씬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래서 단순 암기보다 놀이를 통해 개념을 경험하게 해주는 접근이 가장 효과적이에요핵심은 수학을 따로 가르치기보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장난감을 정리할 때 색깔이나 크기별로 나눠보게 하면 분류 개념이 형성되고 간식을 나눌 때 “몇 개씩 나눠줄까” 하고 함께 세어보면 수 개념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습니다또 블록 놀이를 하면서 높이 비교나 모양 만들기를 경험하면 공간 감각과 기하 개념이 발달하고 퍼즐이나 보드게임은 문제 해결력과 규칙 이해를 키워줍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건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시도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것입니다부모나 교사는 설명하는 역할보다 질문을 던지는 역할에 가까워야 합니다 “이건 왜 이렇게 될까” “다른 방법도 있을까” 같은 질문이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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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장소 - 식당 vs 파티룸 뭐가 낫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돌잔치 장소는 인원수랑 어떤 분위기를 중요하게 보시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져요 인원이 많은 편이면 식당이 더 유리하고 가족 위주로 소규모라면 파티룸이 만족도가 높은 편이에요식당은 음식 퀄리티가 좋고 비용이 비교적 저렴해서 어르신들 만족도가 높은 장점이 있어요 대신 돌상은 따로 준비해야 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돌잔치 느낌보다는 식사 자리 느낌에 가까울 수 있어요 그래서 인원이 20명 이상이거나 음식이 중요한 경우에 더 잘 맞아요반대로 파티룸은 돌상이나 포토존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서 준비가 훨씬 편하고 사진이 예쁘게 나오는 장점이 있어요 아이도 비교적 편하게 있을 수 있고요 다만 음식 종류가 제한적이라 먹는 만족도는 조금 아쉬울 수 있어요 그래서 10명에서 20명 정도의 소규모 가족 중심 돌잔치에 잘 맞는 편이에요요즘은 규모를 줄이고 사진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해서 파티룸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지만 결국은 가족 구성과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음식이냐 분위기냐 이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훨씬 선택이 쉬워지실 거예요드마리스 부천점 → 인원 많고 음식 중요한 경우쎄쎄쎄 부천점 → 돌상, 분위기까지 한번에 하고 싶은 경우언루프 파티룸 → 소규모로 예쁘게 사진 중심으로 하고 싶은 경우돌잔치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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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영재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와… 5살인데 한글도 영어도 잘하고 외국인이랑 대화까지 된다면 정말 눈에 띄는 모습이긴 해요 😊 주변에서 “영재 같다”는 말 나오는 것도 충분히 이해돼요다만 단순히 언어가 빠르다고 해서 바로 영재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영역을 함께 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언어 능력 외에도 사고력, 문제 해결력, 집중력, 호기심의 깊이 같은 부분을 같이 봐야 하거든요가정에서 가볍게 체크해볼 수 있는 기준도 있어요 예를 들어새로운 정보를 빠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확장하는지왜라는 질문을 깊게 이어가는지또래보다 집중 시간이 길고 몰입하는 모습을 보이는지이런 특징들이 함께 나타나는지 살펴보시면 좋아요조금 더 객관적으로 보고 싶으시면K-WPPSI(유아용 지능검사)K-ABC(인지처리능력 검사)같은 전문 검사를 통해 확인해보실 수 있어요 이런 검사는 발달 수준을 균형 있게 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됩니다정말 중요한 부분은지금 단계에서는 “영재인지 아닌지”보다 “이 아이의 흥미와 강점을 어떻게 잘 키워줄지”가 더 중요해요 😊지금 아이는 분명 언어 쪽에 강점이 있는 건 맞고 그만큼 잠재력도 충분히 보이는 상태예요 너무 앞서서 규정하기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걸 마음껏 탐색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주시면 그 자체로 정말 잘 자라날 가능성이 커요지금처럼 관심 가지고 지켜봐주시는 것만으로도 이미 너무 잘하고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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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밥 먹고 나서 달달한 후식을 달라는데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많은 부모님들이 하는 고민이에요 “완전히 금지”보다는 “기준을 정해 조절”하는 게 더 좋아요아이들은 원래 단맛을 좋아하는데 이는 에너지를 얻으려는 본능과 관련이 있어요 그래서 밥 먹고 달달한 걸 찾는 건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다만 매번 주게 되면 “밥 먹으면 후식이 나온다”는 습관이 생겨서 식사보다 후식을 더 기대하게 될 수 있어요 또 당을 자주 먹으면 더 강한 단맛을 찾는 경향도 생깁니다그래서 매일 주기보다는 횟수를 정하거나 과일로 대체하는 식으로 기준을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 식사 보상처럼 주기보다 간식 시간에 따로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이렇게 조절해주시면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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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노트 알링장 답글 매일 써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교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알림장 답글은 매일 꼭 달아주셔야 하는 건 아니에요 요즘은 읽음 표시가 있어서 확인해주셨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통이 되고 있다고 느껴요그래서 지금처럼 금요일에 한 번 정리해서 써주시거나 바쁘실 때는 안 쓰셔도 전혀 문제되지 않습니다 부담 가지실 필요 없어요다만 아이 관련해서 전달사항이 있거나 궁금한 점이 있을 때는 편하게 남겨주시는 게 가장 좋아요 그럴 때는 답글이 소통 창구가 되거든요그리고 아이 사진이 너무 귀엽거나 인상 깊은 날에는 간단하게 이모티콘 하나 남겨주시는 것도 좋아요 😊 선생님들도 그런 반응 보시면 “아 잘 보고 계시는구나” 하고 따뜻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매일 답글은 필수가 아니고 부담 없이 필요한 순간에만 편하게 소통하셔도 충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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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는 유독 예민해지고 계속 우는 아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이건 정말 많은 부모님들이 겪는 상황이지요아이 입장에서는 낯선 곳이 작은 모험이 아니라 거의 다른 세상이에요 😳냄새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고 조명도 다르니까 불안해서 예민해지는 게 당연해요이건 버릇이 아니라 “안전 확인 중”이라고 보시면 마음이 좀 편해지실 거예요그래서 해결 포인트는 훈육이 아니라 익숙함이에요 👍집에서 쓰던 이불이나 애착 인형 같은 걸 꼭 챙겨주시고잠들기 전 루틴도 최대한 똑같이 해주세요책 읽고 토닥토닥 하는 그 흐름이 아이한테는 “아 이제 자는 시간이구나” 하는 신호가 되거든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기대치 낮추기예요 😄여행 가서 꿀잠까지 바라면 부모도 아이도 힘들어져요“오늘은 덜 울면 성공이다” 이 정도로 생각하시면 훨씬 편해요울 때는 빨리 재우려고 하기보다 충분히 안아주고 안정시켜주는 게 더 효과적이에요 🤍결국 아이는 “여기도 안전하네”라고 느끼면 스스로 잠들거든요이 시기는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니까 조그만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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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어린이집을 옮겨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읽으면서 마음이 많이 쓰이셨을 것 같아요 일도 하셔야 하는 상황에서 이런 연락 받으면 당황스럽고 속상하실 수밖에 없죠 그리고 둘째라 더 마음이 쓰이기도 하셨을 것 같고요교사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15개월 전후 아이들은 낯가림이나 분리불안이 올라오는 시기라 보채는 건 정말 흔한 모습이에요 그래서 “많이 운다”는 이유만으로 힘들어하거나 맡기기 싫어하는 건 사실 바람직한 대응은 아니에요 그 시기를 함께 지나가주는 게 어린이집의 역할이거든요다만 이번 상황처럼 37.2도 정도로 연락이 오거나 데려가야 할 것처럼 이야기했다가 다시 괜찮다고 하는 흐름이 반복되면 부모 입장에서는 충분히 혼란스럽고 눈치 보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혼자 계속 고민하시기보다 한 번 편하게 시간을 내서 담임 선생님이나 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게 가장 좋아요예를 들어 “아이가 어린 건 알고 있고 보채는 것도 이해하는데 혹시 원에서 많이 힘든 상황인지 솔직하게 알고 싶다” “열 기준이나 연락 주시는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다” 이렇게 차분하게 여쭤보시면 선생님 입장도 들을 수 있고 오해도 줄어들어요쪽쪽이 부분도 마찬가지로 원에서 아이 안정용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커요 어린이집에서는 여러 아이를 함께 보니까 아이가 스스로 안정할 수 있는 도구를 중요하게 보기도 하거든요지금 상황만으로 “봐주기 싫어서 그런가”까지 단정 짓기보다는 정확한 기준과 원의 생각을 한 번 짚고 넘어가는 게 훨씬 마음도 편해지고 방향도 잡히실 거예요무엇보다 아이가 조금 더 적응하는 과정이라고 보시고 너무 죄송해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 시기의 아이를 맡고 함께 돕는 게 교사의 역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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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간단한 재료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실험 놀이를 어떻게 구성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집에서 하는 실험 놀이는 거창할 필요 없이 “아이 주도 경험”으로 만들어주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부모가 설명해주기보다 아이가 직접 해보고 궁금해하도록 흐름을 잡아주시면 과학적 호기심이 훨씬 잘 살아나요예를 들어 몇 가지 쉽게 해볼 수 있는 활동을 소개드릴게요첫 번째는 식초와 베이킹소다 실험이에요 컵에 베이킹소다를 넣고 식초를 부으면 거품이 올라오는데 이때 “왜 부풀까” “더 많이 넣으면 어떻게 될까” 같은 질문을 던져보세요 아이가 양을 바꿔보면서 스스로 변화를 관찰하게 하는 게 포인트예요두 번째는 색깔 섞기 놀이입니다 물컵 여러 개에 색소를 넣고 서로 섞어보게 하면 색이 변하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요 여기서 “이 색이랑 이 색을 섞으면 뭐가 될까” 하고 먼저 예측하게 해보면 사고력이 더 자랍니다세 번째는 종이 타월로 물 이동 실험이에요 컵 두 개를 놓고 색소 물을 한쪽에만 넣은 뒤 종이 타월을 연결해보면 물이 이동하면서 색이 퍼지는 걸 볼 수 있어요 이때 아이가 과정 자체를 관찰하고 “왜 저쪽으로 갈까” 생각해보게 하는 게 중요합니다이런 활동에서 핵심은 결과를 알려주는 게 아니라 아이가 질문하고 예측하고 결과를 말해보게 하는 거예요 틀려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면 훨씬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백과 365이런 책들은 준비물도 간단하고 과정이 잘 나와 있어서 처음 시작하시기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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