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아들 열감기 유행 중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요즘 아이들 사이에서 열이 갑자기 확 오르는 감기나 바이러스는 실제로 자주 돌아요 어린이집이나 학교처럼 같이 지내는 환경에서는 한 번 돌면 비슷한 증상이 이어지기도 해요지금처럼 39도 이상 고열이 나는 경우도 요즘 유행하는 바이러스일 때 흔히 보이고요39.8도까지 올라갔다면 아이 컨디션이 많이 힘들 수 있어서 수분 잘 챙기고 해열제 반응 잘 보는 게 중요해요 열이 잘 안 떨어지거나 처짐이 심하면 병원 진료는 빨리 보시는 게 좋아요지금처럼 주변 아이들도 같이 아픈 시기라면 유행성 바이러스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 현장체험학습 서울란드로 가는데 간식 챙길꺼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서울랜드 현장체험학습이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바로 꺼내 먹기 쉬운 간식이 좋아요가장 무난한 건 한입 크기 과자나 초코바 젤리 같은 거예요 빵 종류도 좋고요 예를 들면 카스테라나 소보로빵 같은 건 먹기 편해요그리고 더운 날이면 물이나 이온음료 작은 페트병 하나 꼭 챙기면 좋아요흘리지 않는 간식 위주로 가는 게 핵심이라서 사과나 바나나는 잘라서 통에 넣어주면 괜찮고요간단하게는 과자 한두개 젤리 하나 빵 하나 정도로만 챙겨도 충분해요 너무 많이 가져가면 아이가 들고 다니기 힘들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6살 아이 한글 어디까지 해야 맞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6살이면 한글은 어디까지 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고 지금처럼 이름 쓰고 숫자 알고 기본 글자 조금 아는 정도면 충분히 자연스러운 수준이에요이 시기는 잘 읽고 쓰는 것보다 글자에 익숙해지는 게 더 중요해요책도 억지로 시키기보다는 엄마가 짧게 재미있게 읽어주면서 책은 재미있는 거라는 느낌을 주는 게 좋아요 한 권을 끝까지 안 봐도 괜찮고 그림만 같이 봐도 충분해요아이 관심 있는 주제 책부터 가볍게 시작해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도서관에가서 좋아하는 주제 검색하고 함께 표지보며 골라보면 좋더라구요👍🏻
평가
응원하기
41개월 남자아이 관련하여 궁금한점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언어 발달이 빠르고 야무진 41개월 아드님을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시네요! 😊아이가 잠결에 소리를 지르면 깜짝 놀라시겠지만, 사실 이 시기 아이들은 어른보다 꿈을 훨씬 많이 꾼답니다. 특히 언어 능력이 좋은 아이들은 낮에 겪은 감정이나 기억을 꿈속에서도 말로 생생하게 표현하곤 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지극히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다는 신호거든요.그리고 아이 상처를 보고 속상해서 감정이 앞섰던 건 엄마로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오히려 그 후에 아이에게 "엄마가 네가 아플까 봐 속상해서 그랬어, 미안해"라고 솔직하게 설명해주신 건 정말 완벽한 대처였어요. 덕분에 아이는 '엄마가 나를 정말 사랑해서 그랬구나' 하고 안심했을 거예요. 아이가 "괜찮아"라고 대답한 걸 보면 이미 엄마의 진심을 다 이해한 것 같으니, 이제 미안한 마음은 훌훌 털어버리셔도 된답니다🍀
평가
응원하기
글씨 쓸때 손목꺽고 써요. 어떻게하면 고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 손목이 안쪽으로 꺾여서 글씨를 가리게 되면, 아이도 답답하고 자세도 구부정해지기 쉬워 걱정되시죠? 그럴 땐 아이에게 "손목이 구부러지면 손가락 친구들이 금방 지칠 수 있어. 손목 미끄럼틀을 곧게 펴주면 우리 OO가 쓰는 예쁜 글씨가 더 잘 보일 거야"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며 시작해 보세요.가장 먼저 종이를 아이 몸과 똑바로 두지 말고, 오른쪽 윗부분을 살짝 위로 올려 대각선으로 놓아주시면 손목이 훨씬 자연스럽게 펴질 거예요. 그리고 연필을 너무 아래쪽 말고 조금만 더 위를 잡게 도와주시면 시야가 확보되어 손목을 꺾을 필요가 없어진답니다.손목 날 부분이 바닥에 착 붙어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게 중요한데, 아이 손등에 예쁜 스티커를 붙여주고 "이 스티커가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 기차처럼 움직여보자"라고 놀이처럼 제안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처음엔 하루에 세 줄 정도만 바른 자세로 써보기로 약속하고, 조금이라도 좋아지면 "우와, 오늘은 손목 미끄럼틀이 정말 멋지게 펴졌네!" 하고 듬뿍 칭찬해 주세요. 무조건 고치라고 하기보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천천히 도와주시면 충분히 좋아질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을 잘키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들이 신경질적으로 보인다고 해서 이상한 건 전혀 아니에요. 6살, 11살이면 감정이 바로 튀어나오는 시기이기도 하고, 집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을 자연스럽게 따라 배우기도 해요~누구 잘못이라기보다 지금까지의 분위기 속에서 같이 만들어진 모습인 것 같아요아이를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엄마가 화가 날 때도 “지금 엄마는 잠깐 화가 났어”처럼 감정을 말로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이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아이가 흥분했을 땐 바로 혼내기보다, 나중에 차분할 때 이야기해주는 게 더 잘 전달되고요.아이들을 더 잘 이해해보려고 이렇게 마음 쓰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데, 오늘도 고생 많으셨어요🍀
평가
응원하기
아기 바운서 사용 가능한 개월수는 언제인가요 ?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바운서는 보통 신생아부터 5~6개월 정도까지 많이 써요. 정확히는 개월수보다는 아기 상태가 더 중요한데, 고개를 잘 가누기 시작하거나 몸을 뒤집으려고 할 때쯤이면 점점 사용을 줄이는 게 좋아요.대부분은 9kg 전후, 그리고 혼자 앉으려는 시기 전까지 잠깐씩 쓰는 용도로 보면 딱 맞아요. 지금 35일 아기라면 당연히 사용 가능하고, 앞으로 몇 달 동안 잠깐 내려두는 용도로 잘 쓸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9개월아기 어린이집 꼭 보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9개월 아기라고 해서 어린이집을 꼭 보내야 하는 건 아니에요. 보육료가 지원되면서 거의 다 보내는 추세로 보이지만 선택의 문제이고, 부모가 힘들지 않다면 가정보육을 3살까지 하고 싶다는 의견도 좋아요~9개월 아기 어린이집에서는 사실 특별한 학습을 하지는 않아요. 대부분은 먹고, 자고, 기저귀 갈고, 짧게 기어 다니거나 앉아서 놀고, 교사와 눈 맞추고 반응하는 정도의 일상이에요. 발달적으로 중요한 건 놀이 자체보다도 안정적으로 돌봄을 받으면서 애착을 형성하는 거고요.그래서 이 시기에는 무조건 보내야 성장한다기보다는,집에서 엄마랑 안정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어요.다만 어린이집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어요.엄마가 너무 지치거나, 돌봄 환경이 안정적이지 않거나, 또래 환경을 일찍 경험하게 하고 싶은 경우에는 선택할 수 있는 거고요.주변 말이 신경 쓰일 수 있는데, 아이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건몇 개월에 어디를 갔냐보다 “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반응해줬냐”인 경우가 많아요~오늘도 육아 행복한 육아 하시길요🍀
평가
응원하기
어린이집에서 유독 심하게 떼쓰는 아이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글만 보면 바로 자폐를 의심할 모습으로만 보이진 않아요. 31개월이면 아직 감정 조절이 미숙해서 어린이집처럼 규칙 많고 자극 많은 곳에서 유독 떼쓰는 아이들도 꽤 있거든요. 집에서는 잘하는데 어린이집에서만 힘든 경우도 생각보다 많고요.그리고 아이가 문장으로 자기 의사 표현하고, 엄마랑 대화 주고받고, 친구 이름 이야기하는 모습들은 사회적 소통이 전혀 안 되는 느낌과는 조금 달라 보여요.또 이 시기엔 친구 자체보다 친구가 가진 장난감에 더 관심 보이는 것도 흔한 모습이에요. 너무 겁먹기보다는 발달센터에서 아이 기질이나 적응 부분까지 한번 편하게 살펴본다고 생각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비염이 심한데 어린이 식염수로 코 세척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어린아이도 생리식염수로 코를 부드럽게 씻어주는 건 비염이나 콧물 있을 때 도움이 많이 돼요. 콧속이 촉촉해지면서 끈적한 콧물이 좀 편하게 나오기도 하고 숨쉬기도 덜 답답해지고요.다만 어른처럼 깊게 세척해서 시원하게 빼는 방식은 아이한테는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살짝 흘려 넣어 촉촉하게 해주는 정도가 더 편해요. 너무 세게 하면 무서워하거나 귀가 불편할 수도 있거든요.가볍게 해주고, 나온 콧물만 부드럽게 닦아주거나 살짝 빼주는 정도로 해보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