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발, 부주외상골 도움되는 신발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러닝화가 무조건 좋은 건 아니고, 발에 맞는 구조와 적절한 지지가 중요합니다. 평발은 아치가 낮아서 발바닥·뒤꿈치·전족부에 과도한 압력이 생기고, 부주상골이 있으면 뼈주변에 더 많은 마찰/압박이 생기기 쉽습니다. 여기에 쿠션만 푹신하면 오히려 발이 불안정해지고 아치가 더 무너질 수 있어요. 신발을 살때는신발을 신고 바닥에 발 뒤꿈치를 붙이고 서서(정면) 발목 안쪽/바깥쪽이 너무 닿지 않고, 발바닥이 엉덩이 쪽으로 말리지 않아야 합니다. 쿠션만 푹신하면 흔들림과 피로가 더 크게 느껴지니 5분정도 걸어보세요. 깔창은 평발용 타입/ 뒤꿈치컵이 있는 깔창/ 발앞꿈치 지지를 해주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래걸으면 통증이 올라오는 타입이니 25분걸으면 5분쉬어주고, 발뒤꿈치/아킬레스컨 스트레칭을 실시해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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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십견인데 어깨가 너무 아파 좀 괜찮아 지는 방법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너무 힘드시겠어요.. 오십견은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빨리 끝나는게 아니라 시간 + 적절한 스트레칭 + 통증조절로 서서히 풀어가는 질환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이 시작된 뒤 반대쪽(왼쪽)도 따라 아프기 시작하는 경우도 꽤 흔합니다. (한쪽을 아끼느라 반대쪽을 더 쓰면서 통증이 생기거나, 체질적으로 관절낭이 굳는 타입인 경우) 특히 뻣뻣하고 굳는 느낌이 강할 때는 따뜻한 샤워 + 핫팩 10~15분 → 그 다음 스트레칭이 제일 효율적입니다. 밤에 특히 아프면 옆으로 눕지 말고, 아픈 팔 밑에 베개를 끼워서 팔이 몸에서 살짝 떨어진 상태로 만들어 주세요. 이거 하나만 해도 밤 통증이 꽤 줄어요. 효과좋은 운동은 1. 벽 짚고 손가락으로 조금씩 올리기(벽 타기) / 2.수건 잡고 등뒤로 올리는 동작(가능한 범위만)/ 3.앞으로 숙여서 팔뚝 떨어트리고 원그리기(펜듈럼) 모든운동은 아프기전까지만 천천히 움직이고, 하루2-3번 짧게 자주 시행해주세요. 주사는 통증을 줄여서 운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보조수단이지 주사만 맞으면 바로 해결되는 건 아닙니다. 밤에 통증이 계속 심해지거나 팔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뚜렷하고, 특정각도에서 찌릿함이 심해지면 병원 초음파나 MRI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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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손가락이 부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아이가 다쳐서 걱정이 많겠어요..우선 뼈가 멀쩡해 보여도 인대/관절이 다쳤을 가능성이 꽤 있어요. 특히 엄지는 손가락 중에서도 힘줄·인대가 중요한데, 아이들은 통증을 참고 쓰다가 더 악화되는 경우도 있어서 초반 대처가 중요합니다. 지금은 냉찜질 + 최대한 안 쓰게 하기가 1순위고, 온찜질/온파스는 금지가 좋아요. 솔직히 말하면 초등 3학년이면 어른용 파스는 웬만하면 비추예요. 특히 멘톨, 살리실산, 소염진통 성분이 들어간 제품은 피부 자극/화상처럼 빨개지는 경우가 꽤 있어요.내일까지도 붓기와 통증이 뚜렷하면, 뼈뿐 아니라 인대 확인을 위해 정형외과에서 진찰 + 필요하면 엑스레이를 권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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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주사맞고 다리저림과 가리가 안접힘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너무 걱정되셨겠어요.. 가장 흔한 건 주사 부위에 생긴 혈종이나 염증 반응이 주변 신경을 자극한 경우에요. 특히 엉덩이 주사 부위는 좌골신경이 지나가는 위치와 가까워서, 주사가 깊거나 출혈이 생기면 일시적으로 좌골신경 자극 → 다리 저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저림이 시간이 지나며 줄어든 건 압박/자극이 서서히 가라앉았기 때문입니다. 양반다리는 고관절을 바깥으로 돌리는 동작이라, 여기서 통증이 심하면 고관절 주변(장요근, 내전근, 이상근) 또는 고관절 관절 자체 문제일 때가 많아요. 쉽게 말하면, 지금은 다리 신경보다 고관절/골반 근육이 굳은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주사 맞은 뒤부터 증상이 시작됐고, 출혈도 있었다면 드물지만 주사 부위 감염이나 큰 혈종이 신경을 계속 누르는 상황도 배제하면 안 됩니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건, 지금은 억지로 스트레칭(양반다리 시도) 하지 말고, 통증 유발 자세도 피해주세요. 지금은 솔직히 병원내원해서 진찰받는걸 권장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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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관련 질문드립니다.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지금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어깨 탈골 가능성은 낮은 편이에요. 오히려 어깨를 억지로 계속 펴고(가슴 내밀고 견갑을 고정하는 자세) 다니다가 생기는 근육 과긴장 + 견갑골(날개뼈) 움직임 이상 + 목/어깨 신경 자극 받은 원인이 더 큽니다.탈골은 갑자기 팔이 빠지면서 극심한 통증이 오고, 팔을 특정 자세로 못 움직이거나, 어깨 모양이 비대칭으로 변하고, 어떤 경우는 스스로 못 끼우고 응급실 가는 느낌이 많습니다.지금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깨를 억지로 펴는 자세를 당분간 중단해주세요.어깨는 자연스럽게 견갑이 움직이면서 안정되는 게 좋은 자세인데 계속 억지로 고정하면 오히려 신경과 근육이 눌리고 과부하가 옵니다. 다만 힘이 확 떨어짐이 계속됨, 손 저림이 지속됨, 밤에 통증으로 깸, 팔이 창백해지거나 차가워짐이 심해짐, 어깨를 특정 각도 이상 못 올림. 증상이 있으면 병원내원하는걸 추천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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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가 터진 것 같습니다ㆍ허리가 엄청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말만들어도 너무무섭고 당황스러우셨겠어요..그런 상황이 디스크가 완전히 터졌다고 할순없지만 급성 요추 염좌(허리 삐끗함), 디스크 돌출/악화,척추 관절염좌 같은 게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전형적인 상황은 맞습니다. 특히 기침은 복압을 확 올려서 허리에 압력이 확 들어가니까, 이미 약해져 있던 부위가 아플 수 있어요. 허리가 아픈 것 자체는 디스크가 아니라도 심하게 올 수 있어서, 통증 강도만으로는 구분이 안 돼요.지금당장 집에서 할수있는 대처는 통증이 덜한 자세로 쉬면서 조금씩 움직임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무릎을 살짝 굽히고 옆으로 누워 베개를 다리 사이에 끼우는 자세가 제일 편하고, 허리를 억지로 펴거나 꺾는 스트레칭은 지금은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요.지금 상황은 정형외과/신경외과에서 진료를 보는 게 맞고, 처음부터 MRI를 무조건 찍기보다는 진찰로 신경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할 때 찍습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이런 급성 허리 통증은 대부분은 1~2주 사이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중요한 건 초반에 잘못된 스트레칭이나 무리한 활동으로 더 키우지 않는 것입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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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애대해서 여쭤봅니다 답변부탁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키싱스파인은 큰 병이라기보다는 허리 뒤쪽 뼈끼리 너무 가까워지거나 닿으면서 염증/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젖히기, 반듯이 서서 허리 꺾기, 오래 서있기)에서 찌릿하거나 욱신한 통증이 잘 생겨요.키싱스파인은 체형 하나로만 생기는 게 아니라 허리 과신전 습관, 골반 전방경사, 자세, 디스크 퇴행, 근육 불균형이 같이 엮여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어(복부) + 엉덩이(둔근) + 햄스트링을 강화해서 허리를 덜 꺾이게 만들고, 골반을 중립으로 잡아주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꽤 많아요. 즉 허리를 펴는 운동이 아니라 허리를 안정시키는 운동이 핵심이에요. 통증유발하는 자세를 줄이고, (브릿지,버드독,데드버그)와 같은 코어 안정화운동을 6-8주 꾸준히 해주세요. 대부분은 수술까지 가는 병이 아니고, 자세·근육·생활습관 교정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다리로 저림이 내려가거나,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건 키싱스파인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어서 바로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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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칼에 베임 이후 소독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응급실에서 4바늘 꿰맬 정도면 얕은 찰과상이 아니라 피부가 꽤 벌어진 열상이라서, 처음 며칠은 감염이 생기지 않는지 보는 게 중요해요. 정형외과에서 엑스레이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한 이유는 보통 칼에 베인 상처는 뼈가 부러지거나 이물질(유리/금속 조각)이 박힐 가능성이 낮고, 손가락 움직임·감각·출혈 상태가 괜찮으면 굳이 촬영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에요. (단, 손가락이 잘 안 움직이거나 감각이 떨어지면 그땐 얘기가 달라요.)병원에서 하는 목적은 사실 소독 자체보다 상처가 벌어지는지, 붓기/열감/고름/악취가 생기는지, 실밥 주변이 빨갛게 번지는지 같은 감염 신호를 체크하는 의미가 커요. 특히 손가락은 피가 잘 통하고 움직임이 많아서 상처가 잘 벌어지고, 감염이 생기면 생각보다 빨리 악화될 수 있어서 초반 2~3일은 자주 보는 병원도 많습니다. 그리고 실밥은 손가락이면 보통 10~14일 전후에 제거하는 경우가 많아서, 최소한 그 전까지는 1~2번 정도 중간 체크 + 실밥 제거는 병원에서 받는 걸 추천해요.다만 현실적으로 이틀마다 계속 병원 가는 게 부담인 것도 완전 이해돼요. 손가락 감각·움직임이 정상이라면 집에서 매일 흐르는물에 씻고 물기를 완전 밀린뒤 소독약을 바르고 거즈로 덮어주세요!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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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의 감각 소실 되살릴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이 증상은 단순 통증이 아니라 성기 감각•쾌감이 떨어진 신경 문 제라서, 주사로 버티는 방식으로 해결될 가능성이 낮고 원인을 정확히 찾는 진단이 먼저입니다. 허리/천추 신경(S2~S4) 문제 나 음부신경문제, 또는 드물게 더 심각한 신경 압박(마미증후군 계열) 가능성이 있어서 큰 병원(아산•세 브란스 등)에서 척추파트 + 비뇨의학과 + 신경과/재활의학과 평가를 받는 게 현실적으로 가장 빠른 길입니다. 특히 요추만 말 고 천추•골반까지 포함한 MRI, 그리고 근전도/신경검사+비뇨 의학과 성기능 평가를 같이 해야 정확하게 검사할수있습니다. 만약 소변이 잘 안 나오거나 새거나, 항문/회음부 감각이 확 줄 거나, 다리 힘이 빠지는 증상이 있으면 그건 기다릴 문제가 아니 라 응급으로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단계에선 원인을 제 대로 잡으면 호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요. 1년 가까이 지속된 건 분명 쉬운 케이스는 아니지만, 신경은 회복이 아주 느리게 오 는 경우도 많고, 원인이 압박이라면 압박을 풀어주는 치료로 호전되는 케이스도 실제로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지금은 제대로된 원인 을 찾고 치료하는게 중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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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새끼발가락이 띵띵 부었는데, 어떤 병원을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이런 경우는 단순 피부 트러블보다는 안전화 압박으로 생기는 굳은살/티눈이거나, 겨울에 반복되는 걸 보면 동상·동창(추위로 혈관이 예민해지는 증상) 쪽도 같이 의심됩니다. 사진처럼 새끼발가락 옆이 튀어나와 보이면 새끼발가락 변형 때문에 신발에 계속 쓸려서 붓고 아플 수도 있어요. 결론적으로는 피부과도 볼 수 있지만, 원인 자체가 뼈 정렬 + 신발 압박 문제인 경우가 많아서 정형외과또는 재활의학과/정형외과로 가는 게 더 정확하고, 필요하면 X-ray로 발가락 변형 여부를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당장은 안전화 앞볼이 넓은 걸로 바꾸고, 발가락 보호 패드(실리콘 토캡)나 쿠션을 써서 압박을 줄이는 게 제일 중요해요.빠른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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