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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비상한저어새67

비상한저어새67

3일 전

허리애대해서 여쭤봅니다 답변부탁해요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나이29세이고 허리가 찌릿한증상이있어 병원가서 엠알아이찍엇더니 키싱스파인이라는데 많이 심각한건가요 4.5번 좁혀져있다던데 살이옶어 쿠션역할을 못하고잇자던대요 태생적으로 그쪽이살이옶어서 라는데 그래서 키싱스파인이라는데 말이대는건가요 ? 키 169에 몸무개 54인데 이정도면 살이없는편도 아닌데요 라지만 제가 가슴에만 살이찝니다 키싱스파린이면 운동 하면대는간가요? 어떻게해줘야대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동진 물리치료사

    이동진 물리치료사

    진해장애인복지관

    3일 전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허리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키싱스파인은 척추의 가시돌가가 서로 맞닿으며 허리를 뒤로 젖힐 때 마찰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하거나 척추관이 좁아지며 신경의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질 수 있으며 심각하지 않다면 허리 강화 운동을 통하여 호전을 기대해 볼 수도 이지만 심각한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 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병원에서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재활 치료 등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우선 살이 없어 쿠션 역할은 못한다는건 지방이 아닌 척추 뼈 사이의 간격을 유지해주고 척추를 잡아주는 심부 근육의 부족을 의미 할 수 있습니다.

    현재로썬 허리가 과신전되는 자세는 피하시고 통증이 없고 무리가 되지않는 범위내에서 코어 운동을 해보시길 추천드리며 골반경사운동을 통해 골반의 전방경사가 되지않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평소 바른 자세 유지 및 필요에 따라 병원에 내원하셔서 도수치료 또는 운동치료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키싱스파인은 큰 병이라기보다는 허리 뒤쪽 뼈끼리 너무 가까워지거나 닿으면서 염증/통증이 생기는 상태를 말합니다. 특히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젖히기, 반듯이 서서 허리 꺾기, 오래 서있기)에서 찌릿하거나 욱신한 통증이 잘 생겨요.키싱스파인은 체형 하나로만 생기는 게 아니라 허리 과신전 습관, 골반 전방경사, 자세, 디스크 퇴행, 근육 불균형이 같이 엮여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어(복부) + 엉덩이(둔근) + 햄스트링을 강화해서 허리를 덜 꺾이게 만들고, 골반을 중립으로 잡아주면 통증이 줄어드는 경우가 꽤 많아요. 즉 허리를 펴는 운동이 아니라 허리를 안정시키는 운동이 핵심이에요. 통증유발하는 자세를 줄이고, (브릿지,버드독,데드버그)와 같은 코어 안정화운동을 6-8주 꾸준히 해주세요. 

    대부분은 수술까지 가는 병이 아니고, 자세·근육·생활습관 교정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다리로 저림이 내려가거나, 힘이 빠지거나, 감각이 둔해지거나, 건 키싱스파인만의 문제가 아닐 수 있어서 바로 다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살이없어 쿠션 역할을 하지 못한다라는 소견은 실제로 살이 없다기 보다는 척추를 지지하는 근육량이 부족하여 충분한 지지력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살을 찌운다기 보다는 허리 주변의 안정화 역할을 하는 코어근육과 기립근의 근력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운동을 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말씀하신 내용을 정리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키싱스파인(kissing spine, Baastrup disease)은 허리뼈의 뒤쪽 가시돌기(spinous process)들이 서로 너무 가까워지거나 맞닿으면서 통증을 유발하는 상태입니다. 주로 요추 4번과 5번 사이에서 흔하며, MRI에서 “가시돌기 간 간격 감소”로 표현됩니다. 이는 디스크가 터진 병변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원인에 대해 설명드리면, 체중이나 피하지방이 직접적인 원인은 아닙니다. “살이 없어서 쿠션이 안 된다”는 표현은 다소 단순화된 설명이고, 실제로는 요추 전만(허리 C자 곡선이 과도한 경우), 반복적인 허리 신전 동작, 코어 및 둔근 근육 약화, 체형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키 169cm, 체중 54kg이면 저체중 범주에 가깝지만, 이 수치 자체만으로 키싱스파인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태생적으로 요추 구조나 곡선이 그런 경우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심각성 측면에서 보면, 키싱스파인은 대부분 퇴행성·기계적 통증 질환으로, 신경이 눌리는 병이 아니어서 마비나 큰 신경 손상으로 진행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허리를 뒤로 젖힐 때 찌릿하거나 쑤시는 통증이 반복될 수 있고,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 요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치료와 관리의 핵심은 수술이 아니라 보존적 치료입니다. 운동은 “해야 하는데, 아무 운동이나 하면 안 됩니다”.

    권장되는 방향은

    1. 허리를 과하게 젖히는 동작은 피하고

    2. 복부 코어 근육(복횡근), 엉덩이 근육 강화

    3. 요추 전만을 줄이는 스트레칭(햄스트링, 고관절 굴곡근)

    4. 필라테스, 재활 목적의 근력운동, 걷기 위주의 유산소

    입니다. 요가 중에서도 허리 신전 위주의 동작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심할 때는 소염진통제, 물리치료, 자세 교정이 도움이 될 수 있고, 일부 환자에서는 가시돌기 주변 국소 주사 치료를 고려하기도 합니다. 수술은 극히 드문 경우에만 논의됩니다.

    정리하면, 현재 상태는 “위험한 병”이라기보다는 “관리해야 하는 허리 구조적 문제”에 가깝습니다. 운동은 필요하지만, 재활 개념으로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시면 어떤 운동을 피해야 하고, 어떤 동작이 도움이 되는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해 드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키싱스타인은 허리 뒤쪽 뼈들이 가까워지며 통증이 생기는

    상태로, 생명이나 신경을 바로 위협하는 심각한 병은 아닙니다.

    4–5번이 좁아졌다는 건 자세·요추 전만·근육 지지력 부족 영향이 큰 경우가 많고, “살이 없어서”라기보다 근육·자세 문제로 설명하는 게 더 맞아요.

    키 169에 54kg이면 과하게 마른 편은 아니고, 국소 지방 분포와는 큰 관련 없습니다.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코어·둔근 강화, 허리 과신전 피하는 재활운동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