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 간염에 걸렸던 적이 있으면 항생제 주사가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간은 다양한 약물, 특히 항생제와 같은 약물들을 대사하는 주요 장기이므로, 간 기능에 문제가 있었던 과거력이 있는 경우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항생제는 일반적으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지만, 일부 항생제는 개인의 체질에 따라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드물게 간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물의 종류, 복용량, 복용 기간등의 요인에 따라 그 영향이 달라집니다. 담당 주치의분꼐 간염의 병력을 말씀 드리고, 의사분이 질문자분의 이력과 현재 간 기능 상태, 필요한 약물의 종류 및 잠재적 위험을 고려하여 적절한 항생제를 처방해드릴수 있도록 하시기 바랍니다.또한, 항생제 치료를 받는 동안 정기적으로 간 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간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꼭 필요한 항생제를 쓰지 않는것도 맞지 않는 선택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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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터 갑자기 두통 발열 어지러움 지끈거림 코막힘 증상 왜이러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저녁부터 발생한 두통, 발열, 어지러움, 코 막힘과 같은 증상은 감기 와 같은 상기도 감염의 초기 징후일 수 있습니다.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은 두통과 발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타이레놀은 성인의 경우 4-6시간 간격으로 최대 하루 4그램(4000mg)까지 복용할 수 있으므로 한알을 추가 복용 하시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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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좀 찟어진 부위에 봉합후 현재는 실밥풀고 상처가 아물었는데 콕콕 쑤시는 통증이 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봉합 후 3개월이 지났고 상처가 아물었다 하더라도, 내부 조직은 여전히 회복 과정에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상처 부위의 신경이 손상되었을 때, 신경이 회복되면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을 느낄 수 있고, 이는 신경이 재생되고 주변 조직과의 연결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이러한 통증은 대부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감소합니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또는 통증 외의 다른 증상(예: 붉은색, 부기, 열감 등)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치료를 담당해 주셨던 담당 주치의 분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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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나노튜브의 발암성에 대한 걱정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탄소나노튜브는 그 특성상 잠재적으로 유해할 수 있으며, 특히 호흡기를 통한 노출은 건강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특유의 유 모양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탄소나노튜브(CNT)의 독성은 동물실험과 인체 조직을 이용한 실험에서 부정적인 영향이 확인되었습니다. 동물실험에서는 폐염증, 폐 육아종, 폐 섬유종, 섬유성 복막 비후, 복막내 종양 발생 등의 문제가 관찰되었으며, 인체 폐 조직을 이용한 실험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현재 미국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NIOSH)에서는 공기 중 원소탄소(Elemental Carbon, EC) 기준으로 1 ㎍/㎥로 독성의 잠재적 위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탄소나노튜브의 사용과 노출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며, 적절한 안전 조치와 규제가 필요한 분야임을 알 수 있습니다.탄소나노튜브의 노출량이 잘 관리되고 있는 곳에서 건강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받으시면서 근무하는 것이 향후 발생할 건강상 해악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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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환자는 운동은 삼가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충분히 호전될때까지는 무리를 가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환 초반에는 특히 발의 아치를 지탱하는 조직에 영향을 미치며, 장시간 서 있거나 걷기, 달리기와 같은 활동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운동을 삼가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대신, 족저근막에 부담을 덜 주는 운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저충격 운동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스트레칭 운동도 충분히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칭은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을 효과적으로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앉은 자세에서 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놓고 아픈 발의 엄지발가락을 손으로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면 발바닥의 근막과 아킬레스건이 스트레칭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반대쪽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스트레칭된 족저근막을 마사지 해주면 더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천천히 시행하며 한 번에 15~20초 동안 유지하고, 한 번에 15회 정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10번 이상 틈을 내서 스트레칭 운동을 하면 특히 효과적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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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제를 오래먹으면 내성이 생길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발기부전 치료제를 사용하더라도 약물 내성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또한 발기부전 치료제는 음경 주변 혈류를 증가시켜 혈관 기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적절한 사용은 오히려 성기능을 보호하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성관계를 중단하면 발기를 유발하는 혈관에 장기적인 혈류 공급이 부족해져 성기능이 감소할 수 있으므로, 치료제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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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대상포진인가요?? 사진0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병변의 모양은 대상포진성 병변의 가능성이 있으나 대개는 통증이 동반되는데 가려움증만 있는 것은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병변이 점차 악화되는 양상이라면 피부과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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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약은 한번먹으면 평생먹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고혈압 약을 복용하기 시작하면 일부 경우에는 장기간 또는 평생 복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대개 만성적인 상태이며, 혈압 약을 중단하면 혈압이 다시 상승할 위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혈압 상승은 심장 질환, 뇌졸중 등 심각한 건강 문제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어, 갑작스러운 약물 중단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식습관, 규칙적인 운동, 스트레스 관리와 같은 생활 습관의 개선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약물 복용량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혈압약을 먹다가 중단한다고 먹기전혈압보다 더 많이 올라가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원래 높았던 본인의 혈압으로 돌아갈 뿐입니다. "혈압약을 한번복용하면 약을끊으면안된다" 라는 말은 마치 "운동을 한번 시작하면 평생 운동을 해야 한다" 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운동을 평생하는지 여부는 본인 자유이나 평생하는 것이 몸에 좋은것처럼 혈압약을 평생드시는 여부는 본인 자유이나 평생 먹는것이 좋다 고 볼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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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증세로 약을 좀 먹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약봉투에 들어있는 약물의 조합 및 용량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 개별적으로 조절되므로, 다른 약물을 대체하거나 추가로 복용하기 전에 의사의 지시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은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새로운 약물을 복용하거나 기존의 약물과 함께 복용할 때는 의사와 상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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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자가항체가 있는데 갑상선 수치가 살짝 낮게 나왔습니다 약을 먹지 않아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무증상갑상선저하증이신 것 같습니다. 갑상선 기능이 감소하면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러한 상태를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고 부릅니다. 이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자가면역 이상입니다. 자가면역 이상에서는 항체가 자신의 갑상선 세포를 공격하여 세포의 정상 기능을 방해하고 갑상선 호르몬의 생성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항체가 갑상선 세포를 공격해도 초기에는 반드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낮아지면 갑상선 자극호르몬(TSH)이 증가하면서 갑상선 호르몬 농도가 거의 정상 수준을 유지하고 증상이 미미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를 '무증상(불현성) 갑상선 기능저하증'이라고 합니다.무증상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진단받더라도 모든 환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기적으로 의사를 방문하여 혈액검사를 통해 갑상선 호르몬 농도를 확인하고, 갑상선 기능저하증의 증상이 나타나는지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그러나 임신을 계획하거나 임신 중인 경우,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TSH 수치가 높은 사람이나 갑상선 자가면역항체가 있는 사람에게도 갑상선 호르몬제 복용이 권장됩니다.결론적으로 모든사람을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정 항체가 있는 사람은 치료가 권장되니 내분비대사내과전문의와 치료 필요성에 대해서 상의하셔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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