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인지 모르고 염색하는 경우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머리 염색제의 화학 물질이 태아에게 큰 영향을 미치나는 의학적인 근거가 뚜렷하지는 않지만 완전히 안전하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임신 첫 3개월 동안은 염색을 피하라고 권장하기도 합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상담을 추가적으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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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결과해독좀부탁드려요 대장내시경후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상 5미리미터의 용종이 있어서 제거하셨고 조직검사결과상 sessile serrated polyp 으로 나오셨군요. 잘 제거가 되었다면 해당 용종은 양성이기에 크게 걱정하실 피요는 없으나 이용종은 선종과 마찬가지로 제거하지 않으면 추후 낮은가능성이나마 악성화가능성이 있기에 제거는 반드시 필요한 용종입니다.해당용종 (톱니모양폴립) 에 대해서는 제가 블로그에 정리해놓은 것을 요약해서 알려드리고 아래 참고용으로 링크도 걸어두겠습니다. 내용은 다소 의학적인 부분이라 어려우실수도 있는데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톱니모양폴립은 조직학적 특징으로 상피의 톱니모양 변화가 나타나는 폴립을 의미합니다. 최신 WHO 분류 기준에 따라 이는 증식 폴립, 목 없는 톱니병변, 전통 톱니샘종으로 나뉩니다. 목 없는 톱니병변은 주로 대장의 근위부에서 나타나며, 크기가 평균적으로 5-7mm로 증식 폴립보다 크게 관찰됩니다. 이러한 폴립들은 투명하고 평평한 형태로, 불규칙한 모양과 경계가 불분명하여 발견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점액질이 코팅된 듯한 폴립 표면이나 구름 같은 외관, 그리고 가장자리의 노란색 찌꺼기는 발견을 용이하게 합니다. 특히 협대역 내시경을 사용할 때 NICE 1형의 혈관 분포와 표면 패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형성을 동반하는 목 없는 톱니병변은 드물게 나타나며, 4-8% 정도에서 대장암으로 빠르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전통 톱니샘종은 목이 있는 솔방울 모양의 폴립으로 주로 대장의 원위부에서 발견되며, 이형성이 동반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이러한 폴립은 ‘샘종’이라는 용어와 함께 불립니다. 내시경을 이용한 절제 방법은 샘종과 톱니모양 폴립에서 동일하지만, 증식 폴립이나 목 없는 톱니병변은 평평하고 경계가 불명확하여 완전한 절제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10mm 이하의 작은 병변은 저온 올가미 폴립절제술로 제거 가능하고, 점막하 침범이 없다고 판단되는 10mm 이상의 병변은 내시경 점막 절제술을 우선적으로 고려합니다. 20mm 이상의 큰 병변의 경우 일괄 절제가 어렵다면 분할점막절제술이나 내시경 점막하 박리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최근 국내외에서 발표된 폴립 절제 후 추적 대장내시경검사의 진료 지침에 따르면, 10mm 이상의 톱니모양폴립, 이형성을 동반한 목 없는 톱니병변, 전통 톱니샘종, 그리고 3-5개 이상의 목 없는 톱니병변을 가진 경우 대장암 발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으로 분류합니다. 이런 고위험군은 폴립 절제 후 3년 내에 추적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이 권장되며, 3-4개의 병변을 가진 경우는 3-5년 후에 검사를 받을 것을 제안하고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https://blog.naver.com/ytonysin/223026645978출처 : 2023 2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교육자료증례 및 리뷰: 권효배, 윤순만 (충북의대 충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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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면 대체로 자율신경 실조증을 의심해볼만 한가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공황장애와 자율신경 실조증은 서로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반드시 동일한 상태는 아닙니다. 공황장애가 있는 사람은 교감신경계의 항진으로 인해 자율신경 실조증을 겪을 수도 있지만, 교감신경 항진이 모든 자율신경 실조증의 원인은 아닙니다. 자율신경 실조증은 많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다른 신체적, 심리적 요인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 질문이 있으시다면 댓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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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으로 무의식환자인데 변을 못봅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뇌경색으로 인한 무의식 상태의 환자가 변을 보지 못하는 상황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무의식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대변 배출을 위한 신체의 자발적인 운동이나 조절 능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간 누워있는 경우, 대사 활동의 감소, 수분 섭취 부족, 식이 섬유 섭취 불충분 등으로 인해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중환자실에 장기간 입원하면서 변을 보지 못한 경우, 관장을 통해 대변을 배출하려고 해도 장 운동이 충분하지 않거나 대변이 단단히 굳어 있는 경우 관장약만 나오고 변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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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파고든 것 같은데 병원을 어디로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피부과를 방문하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내향성 손발톱은 손발톱이 옆으로 자라나 피부 속으로 파고드는 상태를 말합니다. 증상이 경미할 때에는 수술적인 방법 없이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파고든 손발톱의 모서리를 조심스럽게 들어올린 뒤 그 아래에 작은 솜 조각이나 치실을 삽입하여 손발톱이 바르게 자라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손발톱이 심하게 파고들어 통증이나 염증을 유발하는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수술은 국소 마취를 한 후에 진행되며, 파고든 손발톱의 옆 부분을 절제하고 피부 속으로 자라난 손발톱을 제거합니다. 또한 손발톱이 다시 정상적인 방향으로 자라나도록 하기 위해 영향을 받은 손발톱 판의 일부를 세로로 절제하기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손발톱의 겉면을 절제하거나, 때에 따라 고주파를 사용한 전기 소작술을 시행하여 재발을 방지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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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 후 1달차 며칠에 한 번씩 발열, 전신 근육통 증상 후유증일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코로나19의 후유증, 즉 ‘Long 코로나’나 ‘포스트 코로나 증후군’으로 의심될 수 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이후에도 몇 주에서 몇 달 동안 다양한 증상이 지속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피로감, 수면 장애, 발열, 근육통, 호흡기 증상 등이 이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위와 같은 증상들은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이러한 증상을 겪고 계시다면, 먼저 내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 의사는 증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후유증에 대한 일반적인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혈액 검사, 염증 수치 검사 등을 시행하여 신체 상태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로 인한 후유증은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나고 증상이 오래 지속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될 경우 주저하지 말고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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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자꾸 소리가 나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배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은 '장음'이라고 하며, 대부분의 경우 정상적인 소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소화기관에서 음식물이 소화되고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가스와 액체가 장벽을 통과할 때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소리는 배가 고프지 않을 때에도 발생할 수 있으며, 특히 장이 활발하게 움직일 때 더 자주 들릴 수 있습니다. 변을 잘 보고 방귀도 잘 나온다는 것은 소화계가 활발히 작동하고 있다는 증거일 수 있으며, 특별한 소화기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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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화한 느낌으로인해 자꾸 깨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가슴에서 시작하여 전신으로 퍼지는 화한 느낌과 함께 세상이 흐물거리는 느낌이 나타나는 증상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깨는 것과 관련된 증상은 수면 중에 발생하는 불안감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공황상태일 수 있습니다. 공황장애의 경우 갑작스러운 공포 또는 불안 발작이 특징이며, 이는 심장이 빨리 뛰거나, 숨이 차거나, 어지러움, 현기증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간혹 속이 화해지는 증상이 누운 자세에서 유발된다면 위식도역류증을 의심해볼수도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여 식도의 점막을 자극하는 상태로, 이로 인해 가슴 쓰림, 가슴 통증, 목에 이물감 또는 쓰린맛이 느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워있는 자세에서 증상이 더욱 악화되기 쉽습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에 대한 진료도 같이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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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중, 누울 때는 괜찮지만 일어나서 걸을 때마다 속쓰림 증상이 생기는 이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생리 중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위장관의 움직임이 달라지고, 이로 인해 소화 불량이나 위장 장애가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프로스타글란딘의 증가는 자궁의 수축을 촉진하여 생리통을 유발하고, 이와 동시에 위장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속쓰림이나 구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또 한, 스트레스나 불안감도 생리통과 관련된 소화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 위장의 불편함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소화관련 증상에 대해서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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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노출되면 두드러기가 날수잇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강한 햇빛에 노출되어 양쪽 팔에 두드러기가 생기고 피부가 타는 증상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광과민 반응'이라고 하며, 햇빛에 의해 피부가 예민해져 발생하는 일종의 알레르기 반응입니다.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햇빛으로 인한 피부 손상과 관련된 여러 피부 문제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한 번만 바르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특히 땀을 많이 흘리거나 물에 자주 젖을 경우에는 수시로 덧발라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피부가 타는 것을 방지하려면 고 SPF 수치의 넓은 스펙트럼을 가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고, 외출 시 모자나 긴팔 옷을 착용하여 직접적인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햇빛이 가장 강한 낮 시간대에는 가능한 실내에 머무르거나 그늘진 곳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피부 반응이 심하거나 개선되지 않는 경우에는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추가적인 질문은 아래 댓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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