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혈압체크한 것을 제대로 해서 내야 하는데, 한동안 체크를 못했어요. 정확한 혈압체크는 기상 후 바로 재는 게 데이터로 쓰기 좋을까요?
혈압 측정을 위한 좋은 시간은 아침에 일어나서 활동을 시작하기 전과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입니다. 아침 측정은 기상 후 30분 이내에, 조용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앉아서 한다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저녁 측정은 하루 일과가 끝난 후 휴식을 취한 상태에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 측정 시에는 다리를 꼬지 않고 발바닥을 바닥에 붙인 상태로 앉아야 하며, 팔은 심장 높이에 위치해야 합니다. 이런 점들을 준수하면서 규칙적으로 측정한 데이터는 의사가 환자의 혈압 관리 상태를 평가하는 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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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치와 배꼽사이가 대변을 볼때 통증이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위염, 위궤양 또는 장염과 같은 소화기계통의 염증적 질환을 포함할 수 있으며, 때로는 과민성장증후군(IBS)에서도 비슷한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하고 지속적이라면 소화기 내시경 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 검사는 위 또는 소장의 상태를 직접 관찰하여 염증, 궤양, 또는 기타 이상을 진단하는데 매우 유용합니다.소화기 내시경은 통증의 원인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시작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내시경 검사 이외에도 복부 초음파, 혈액 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검사들은 다른 가능한 원인들을 배제하고, 더 정확한 진단을 위해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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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의심 때문에 상급 병원으로 가게 되었는데 무슨 검사를 받게 되나요?
천식 진단을 위해 상급 병원에서 받게 될 검사는 기초 폐기능 검사(FEV1/FVC 비율 측정) 이외에도 더 정밀한 평가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기관지 과민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관지 유발 검사(기관지 도전 검사)가 실시될 수 있습니다. 이 검사는 특정 물질을 흡입시킨 후 폐기능의 변화를 측정하여 천식의 존재 여부와 정도를 평가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테스트(피부 또는 혈액 검사)를 통해 천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찾아내는 검사도 포함될 수 있으며, 때로는 흉부 X-레이나 CT 촬영으로 폐의 상태를 보다 자세히 평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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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은 수면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ASMR (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은 많은 사람들에게 수면을 유도하고 수면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ASMR은 속삭임, 타이핑, 빗소리 등의 부드러운 소리를 통해 청취자에게 편안함과 쾌감을 제공하며, 이는 이완을 촉진하고 불안을 감소시켜 수면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일부 연구에서는 ASMR이 불안을 줄이고 심리적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데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그러나 ASMR의 효과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ASMR 소리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하거나 주의를 산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ASMR을 통한 수면의 질 향상이 실제로 자신에게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판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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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갑상선 신장 간 당뇨 검사하려고하는데 질문있습니다!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건강 검진 서비스는 기본적인 건강 상태 확인과 일반적인 질병 예방을 목적으로 하며, 비용 효율성이 높습니다. 보건소의 검사는 대체로 표준화된 절차와 기준을 따르기 때문에, 기본적인 혈액 검사, 소변 검사, 신체 측정 등의 질적 수준은 1차나 2차 병원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전해질 검사와 관련하여, 전해질은 체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주로 신장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신장은 체내에서 전해질 균형을 조절하는 주요 기관입니다. 신장 기능 검사를 통해 신장의 기능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는 혈액 검사를 통해 신장에서 필터링되는 물질들의 수치를 측정함으로써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크레아티닌과 요소 질소(BUN) 수치는 신장 기능의 지표로 사용되며, 전해질 불균형 또한 이러한 검사를 통해 간접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건소에서 신장 기능 검사를 받으면 전해질의 이상 여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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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 카나브정30mg보다 약한건가요??약에 대한 질문합니다
카나브정 30과 미카르디스 40정은 같은 계열 (ARB 계열) 의 약제이나 그 성분은 달라 효과도 차이가 있습니다. 두가지 약제 모두 초기처방에 쓰는 가장 낮은 용량이어서 일대일로 비교하기가 어렵기는 합니다만, 제가 처방을 해보아도 임상적으로는 피마르살탄인 카나브의 potency (세기) 가 더 세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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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거에 비해 소변량이 많아요ㅠㅠ?
일반적으로 성인은 하루에 약 1.5리터에서 2리터의 소변을 배출하는 것이 정상 범위입니다. 귀하의 경우 매일 1,300ml의 물을 마시고 있지만, 소변량이 평균 2,000ml라고 하셨는데, 이는 정상 범위 내로 보이며 특별히 병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먹는 음식과 신체에서의 수분 흡수 및 기타 대사 과정을 통해 얻어지는 수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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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분 중 한 분이 갑상선암에 걸리셨다는데 완치가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갑상선암을 치료하려면 갑상선암 제거 수술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초기 단계의 암인 경우에는 크기가 1.0cm 이하인 유두암이라면 제외하더라도, 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것을 권하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이는 갑상선 내 여러 곳에서 유두암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후에 암이 남아 있는지 혹은 재발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갑상선 전체를 제거하는 또 다른 이유는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초기 단계의 암을 제외하고는 수술 후 4~8주간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받아 남아 있는 정상 갑상선과 가능한 잔여 갑상선암을 제거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의 목적은 재발 가능성을 줄이고, 재발한 경우에도 쉽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치료 후에는 환자의 갑상선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평생 동안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합니다. 갑상선이 제거되었기 때문에 호르몬제를 복용하지 않으면 갑상선 기능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또한,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이 갑상선 암세포를 자라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기 위함입니다.이후에는 정기적으로 갑상선 암의 재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방사성 요오드를 이용한 전신 촬영과 초음파 검사, 혈액 검사 등을 통해 갑상선 암의 재발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로 목 부위의 림프절이나 폐, 뼈에서 재발할 수 있습니다.재발이나 전이된 갑상선 암이 발견된 경우에는 먼저 방사성 요오드 치료를 시행합니다. 방사성 요오드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없는 경우에는 다시 수술을 진행하거나 외부 방사선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갑상선암의 종류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지만, 유두상 갑상선암의 경우 치료 후 완치율이 높으며 재발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러나 암이기 때문에 재발하거나 전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필요한 경우에는 CT나 PET를 포함한 검사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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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샘 항진증과 저하증이 같이 올수있나요??
갑상샘 항진증과 저하증이 동시에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하지는 않습니다. 이차성 갑상샘 기능 저하증(뇌하수체 기능 장애로 인해 TSH 생산이 감소함) 또는 비정상적인 TSH 분비가 원인일 수 있으나 이는 매우 드문 케이스로 대부분의 경우 몸컨디션 저하나 면역력 저하로 인한 일시적인 저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TSH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이 적게 나오다보니, 갑상선에서도 호르몬을 적게 생산해서 T3 도 낮게 된다고 해석을 합니다. 일반적 갑상선 저하증에서 TSH 가 높게 나오는 이유는 몸에서 갑상선 호르몬 (T3) 가 저하되어 있으니, 몸에서는 많이 만들고 싶어서 TSH (갑상선을 자극하는 호르몬) 을 많이 내뿜는 원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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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왔는데5월20일부터는신분증지참하라는데왜그런지요
오는 5월 20일부터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건강보험으로 진료받을 때 주민등록증 등으로 본인 여부를 확인하는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시작됩니다. 환자확인을 명확히 하려는 정부 방침일 것으로 사료되나 내원하시는 분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절차가 복잡해지는 등 의 단점이 명확해 보입니다. 정부는 건강보험 자격이 없는 경우, 또는 다른 사람의 명의로 향정신성 의약품을 받기 위해 건강보험증을 대여·도용해 진료받는 부정수급 사례를 막기 위해서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의료 기관에서는 환자가 주민등록번호를 제시하면 즉시 진료받을 수 있어서 건강보험 부정 사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건강보험증 대여·도용 적발 사례는 2021년 3만 2605건, 2022년 3만 771건, 작년 4만 418건 등에 이른다고 합니다. 신분증을 갖고 있지 않은 경우, 온라인에서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내려받아 건강보험 자격 여부를 인증해서 제시하면 됩니다. 건보 자격 확인이 불가하면 진료 시 건강보험 적용이 안 될 수 있습니다.다만 19세 미만 환자이거나 응급 환자인 경우, 해당 병·의원에서 6개월 이내에 본인 여부를 확인한 기록이 있는 경우 등은 예외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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