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뭉쳐서 발바닥이 부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근육의 과도한 긴장이나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근막의 염증, 즉 근막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근막은 근육을 싸고 있는 결체조직으로, 특히 발바닥에 있는 근막이 과도한 긴장 상태가 되면 '족저근막염'이라고 불리는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앉아 있는 동안 발의 위치가 부적절하거나, 발을 잘못 붙이고 있는 자세가 지속되면 근육이나 근막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뭉치거나 경직될 수 있습니다. 발에 이상이 생긴 정확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정형외과 진료가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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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및 흉터 관련 질문 ㅠ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1. 중학생때부터 질염이 있었고 약국에서 질염약?을 사서 가끔 가라앉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그냥 냅두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쭉 두니까 악취도 좀 심해진 것 같고 이상해졌어요 계속 약국에수 약 쓰면 나을까요?질염은 부인과 진료를 보시고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하셔야 합니다. 단순히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사용하시는 것은 적절한 치료가 안되고 상태를 악화시킬수 있습니다. 2. 자꾸 사타구니 근처들이 간지러워져서 긁다보니 흉터들? 색소침착? 생기고 사라지지두 않아여 ㅠㅠ 어떤 약을 발라야 하나요사타구니 백선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사타구니 백선의 주요 증상으로는 사타구니 지역 및 허벅지 내측, 항문 주위의 가려움증과 화끈거림이 나타납니다. 감염된 부위는 붉거나 황갈색, 갈색으로 변하며, 종종 부스러기가 형성되거나 피부가 벗겨지고 갈라질 수 있습니다. 백선이 있는 부위는 종종 갈색 색소 침착이 발생하여 피부 색이 변합니다. 백선이 완치된 후에도 색소 침착이 오랫동안 남을 수 있습니다.사타구니백선이라면 사타구니 주위 영역의 습기를 제거하고 항진균제를 정기적으로 사용하여 피부를 건조하고 청결한 상태로 유지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항진균제를 1~2주 동안 정기적으로 발라주면 증상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또한, 사타구니 부위를 자주 물에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뜨거운 샤워를 피하고 과도한 비누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역시 피부과 진료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3. 옛날에는 성관계도 해본 적 있는데 이제는 손가락 3개도 안 들어가요 어떡하나요 질염 때문에 그렇게 된걸까요?질염으로인한 증상일가능성이 높지는 않아 보이며 부인과 진료를 보시면서 함께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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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뒤쪽이 경직되어서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스트레칭을 하지 않는다면, 근육이나 힘줄에 과도한 긴장이 가해져 경직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운동 루틴을 시작한 후 몇 개월이 지나서야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 그것은 종종 과사용 증후군(overuse syndrome)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는 반복적인 운동으로 인해 근육이나 건이 지나치게 사용되어 발생하는데, 특히 적절한 준비 운동이나 회복 시간 없이 지속되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집에서 할 수 있는 일시적인 조치로는 통증 부위에 얼음 찜질을 하고, 높은 위치에 다리를 올려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를 복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줄일 수도 있지만, 의약품 복용은 의사의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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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밑 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경부림프절 종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기 등으로 인한 로 인해 생긴 경부 림프절의 종대는 일반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정상 크기로 회복됩니다. 어린이의 목의 림프절은 대략 23세부터 만져지기 시작하며, 56세가 되면 가장 크게 발달합니다. 이 기간에 우리 몸의 림프 조직과 림프절이 활성화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춘기를 거치고 성장이 멈추면 림프 조직의 성장도 멈춥니다. 정상적인 목의 림프절은 매우 작은 크기에서 직경 1cm까지입니다. 따라서 5~6세 이후에 목에 1cm 크기의 림프절이 있다면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됩니다. 만약 림프절이 커지다가 다시 작아진 경우에도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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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에서 아무 문제기 없다고 했는데 불안해요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비문증이신것 같습니다. 비문증은 일반적으로 시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눈앞에 검은 실이 떠다닌다고 해서 너무 신경을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 적응할 수 있습니다.비문증이 있는 사람은 종종 그 현상에 과도하게 주의를 기울이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주의 집중과 과도한 걱정은 실제로 증상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시간과 정신적인 에너지를 소모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가장 좋은 해결 방법은 먼저 안과 의사의 검진을 받아서 그 현상이 단순한 비문증임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이러한 현상을 무시하고 그대로 둘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과 주의를 기울이는 대신, 이러한 증상을 잊어버리고 일상 생활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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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은 흔한 증상인가요? 심각한 병은 아니죠?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주요 원인>위 내용물의 양적 증가: 식사 후나 유문 협착, 위 내용물 정체, 과다한 위액 분비로 인해 위 내용물의 양이 증가하면, 이것이 십이지장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식도로 역류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워 자거나 구부리는 자세에서 역류가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위 내부 압력 및 복압 증가: 비만, 임신, 복수 등으로 위 내부의 압력이 증가하거나, 복대 착용, 자주 기침하는 경우 등으로 복압이 높아지면 역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괄약근 압력 감소: 식도와 위 사이에 있는 괄약근의 압력이 감소하면 역류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압력 감소는 기름진 음식, 음주, 흡연과 관련이 있을 수 있으며, 약물 복용(칼슘길항제, 항콜린제, 안정제, 테오필린 등) 및 특정 음식(커피, 초콜릿, 박하, 오렌지주스 등)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위식도 역류성 질환의 주요 증상>가슴쓰림(heartburn): 주로 가슴 뒤쪽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통증으로, 환자는 가슴이 가려워하고 "가슴이 쓰리다, 화끈거린다, 따갑다, 뜨겁다" 등으로 묘사합니다. 이 통증은 견갑골(날개뼈) 사이, 목, 팔 쪽으로 확산될 수 있습니다.위산 역류: 위액이나 위 내용물이 인두(식도와 후두 사이)로 역류하여 환자는 시고 쓴맛을 느낍니다. 이런 증상은 식사 후나 누운 자세에서 발생하기 쉽습니다. 일부 환자들은 심한 흉통을 호소하여 협심증으로 오해하기도 합니다.그외의 증상으로는 소화기 증상(연하 곤란, 연하통, 오심 등), 이비인후과 증상(후두 증상, 인두 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후두염, 만성 부비동염 등), 호흡기계 증상(만성 기침, 천식 등) 등이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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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 골 사이에 피부가 까진것처럼.. 따가운데 병원가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항문주위 습진이나 소양증으로 인한 2차적인 상처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세균감염을 예방하고 상처를 진정할수 있는 후시딘 종류의 크림을 적용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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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옆머리가 심하게 아프고 아플때 눈을 뜨면 멀리 검은 점들이 보인다는데 큰 병원으로 바로 가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우선 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받으실수 있는 곳이면 신경과 의원급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아이의 증상이 편두통 증상에 합당해 보입니다. 편두통은 전구 증상, 전조, 두통, 후구 증상의 네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단계들은 모든 환자에게 적용되지는 않으며, 각 발작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전구 증상 (Prodrome): 편두통 환자 중 약 30~40%가 발작 이전 몇 시간에서 몇 일 전에 전구 증상을 경험합니다. 이 증상은 다양하며, 정신적인 변화(우울, 분노, 다행감 등), 목의 긴장, 오한, 나태, 피로, 하품, 배뇨 빈도 증가, 식욕 부진, 변비 또는 설사, 체액 저류, 음식에 대한 갈망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전조 (Aura): 전조는 편두통 발작 직전에 나타나는 신경학적 증상입니다. 주로 한 시간 미만 지속되며, 두통 발작의 전단계로 나타납니다. 전조 증상은 편두통과 다른 두통과의 구별 요소가 됩니다. 시각적인 전조는 암점이나 섬휘암점과 같은 시각적 현상을 포함할 수 있으며, 소아에게는 환각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두통 (Headache): 편두통의 주요 증상으로 통증은 대부분 편측성이며, 심한 욱신욱신한 통증을 동반합니다. 두통은 양측 또는 양쪽에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아침에 시작하여 점차 악화됩니다. 통증은 활동에 악화될 수 있어 조용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오심과 구토가 흔한 부수 증상 중 하나입니다.후구 증상 (Postdrome): 두통이 해소된 후, 환자는 수 시간 동안 다양한 느낌을 경험합니다. 이 기간에는 기분과 지적 수준의 저하, 중력 손상, 무력함, 혼란, 무효감, 신체적 피로감 및 근육 약화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편두통은 주로 환자의 병력과 증상을 토대로 진단됩니다. 별도의 특별한 편두통 진단 검사가 없으며, 일반적으로 신체 검사와 신경 검사에서는 이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심지어 컴퓨터 단층 촬영(CT)이나 자기 공명 영상(MRI)과 같은 뇌 촬영 검사도 정상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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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트로마이신500과 아토르바스타틴 혹은 로수바스타틴을 같이먹어도 되는것 맞나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고민스러운 점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Macrolide계 약물인 clarithromycin에 의해 statin계 약물 중 CYP3A4 대사에 영향을 많이 받는 simvastatin, lovastatin 등의 혈중농도가 증가하여 근육병증의 위험성이 증가될 수 있기 때문에 간혹 처방시 경고창이 뜨기도 합니다. 저는 1차 제균치료 약 드시는 1주일 동안 statin계 약물을 잠시 중단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사실 statin 약제가 CYP3A4에 의해 대사되는 정도 다르기 때문에 모든 statin에 대하여 동일하게 중단을 권해야 하는지는 고민입니다. Prescriber Update 2014;35:12에는 아래와 같이 되어 있었습니다.Simvastatin and to a lesser extent atorvastatin are metabolised by the hepatic isoenzyme CYP3A4.CYP3A4 inhibitors may increase the plasma concentration of these statins, increasing the risk of adverse reactions such myopathy and/or rhabdomyolysis.If a potent CYP3A4 inhibitor such as erythromycin must be used, then simvastatin or atorvastatin therapy should be stopped for the duration of therapy.Fluvastatin, pravastatin and rosuvastatin are not significantly metabolised by CYP3A4 and are less susceptible to CYP interactions.CYP3A4 inducers may reduce the effectiveness of some statins; therefore, lipid profiles should be monitored if co-prescribed.가장 안전한 방법은 제균약을 드시는 2주동안만 고지혈증약을 중단하는 것이겟으나 단기간의 병용이 크게 문제가 될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니 앞선 의사분들의 의견도 틀리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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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아기 옹알이 하면서 소리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아기들은 발달 과정에서 다양한 소리를 내며 의사소통 능력을 키워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독특한 소리를 내는 것은 정상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걱정이 되신다면 소아과전문의 진료를 보시느 것은 안심하기 위한 조치일수 있으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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