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 후 치실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양치 후에 치실질을 해주시면 아주 좋습니다. 양치를 하더라도 칫솔모가 들어가기 어려운 치아사이공간에는 잘 닦이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치실질을 해주셔야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입안 공간이 좁을 때 양치잘하는 방법 알려쥬세요
맨 끝의 어금니를 닦을 때는 칫솔만 겨우 들어갈 정도로 입을 거의 다물다시피 하신 상태에서 볼에 힘을 쭉 빼고 닦으시는게 좋습니다. 공간이 너무 좁아 도저히 칫솔이 들어가지 않는다면 첨단칫솔이라고 하는 제품을 사용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 제품은 칫솔헤드가 새끼손톱만큼 작아서 맨 끝 어금니를 쉽게 닦을 수 있습니다. 이걸로 전체를 다 닦는건 아니고, 다른데는 일반칫솔로 닦으시고 잘 안닦이는 맨 끝어금니부분만 첨단칫솔로 따로 닦아주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켈링을 1년에 딱 한 번만 하는데 자주 할수록 치아에는 좋은 건가요?
이를 잘 닦으시면 1년에 한번만 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환자분들 중에는 스스로 이를 잘 닦는다고 말씀하시는데 정작 치과에서 보기에는 잘 안닦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리를 잘 하신다고 생각하시는데도 치석이 잘 생기는 것 같다면 결국 그 부분은 이가 잘 닦이지 않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니 관리를 잘 하느냐의 기준은 스스로의 판단이 아니라 치과검진결과에 따라야 할 것입니다. 정말로 이를 잘 닦으시고 위생관리가 잘 되신다면 1년에 한번만 하셔도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왕타칫솔이라고하는 넓은 칫솔모를 가진 칫솔이 더 좋은가요? 아니면 일반칫솔이 좋나요?
아뇨 구강관리에는 헤드가 작은 칫솔을 쓰시는게 좋습니다. 칫솔모부분이 너무 크면 치아구석구석 닦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너무 작은 것을 사용하게 되면 이를 닦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치아를 2개만큼의 크기의 칫솔이 적당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초3아이 치아교정은 언제해야할까요?
아이의 교정을 왜 하시려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초3이면 영구치가 다 맹출하지 않았을텐데, 간혹 영구치가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울퉁불퉁해진 치열을 교정하시려는 부모님도 계시거든요. 그런 경우에는 나중에 영구치가 다 나온 후에 하시는게 좋지만 교합상태가 좋지않거나(반대교합, 과개교합), 다음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부족한 경우에는 지금이라도 교정치과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치약과 칫솔질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치약은 칫솔질의 효과를 높여줄 수 있게 해주는 보조용품일 뿐입니다. 치약 없이 칫솔질만 하더라도 치태가 제거되지만, 치약만 오물오물했을 때는 치태가 거의 제가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칫솔이 더 중요합니다. 특별히 기능성치약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굳이 비싼치약을 쓰실 필요도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잇몸치료후 바로 음료 마셔도 되나요?
잇몸치료 후에 드시는 메뉴를 제한 하실 필요는 없지만, 잇몸상태에 따라 맵거나, 짜거나,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드셨을 때 잇몸이 자극을 받거나, 잇몸치료 후에는치석이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치아가 좀 더 시리거나 아픈 느낌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이스보다는 미지근한 온도로 드시는게 좋고, 혹시나 얼음을 씹어드시는건 하시면 안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물로 입을 헹궈주는 것만으로 입안에 있는 세균이 감소될 수 있을까요?
양치질을 할 수 없을 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단 물로 입을 행궈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태가 크게 제거되지는 않지만 치아사이에 끼인 음식물찌꺼기들은 어느정도 빼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골드온레이한개있는데 관리법 치과방문?
아직 치아틈새로 음식물이 끼이는 것 외에 특별히 이차우식이나 통증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대로 쓰시되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치실을 하고나서 실을 다시 탁하고 빼는 것이 인레이에 지속적으로 힘을 가해 접착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치실을 넣을 때는 정상적으로 넣으시되 빼실 때는 옆으로 스르륵 빼시거나 치간칫솔을 사용하세요. 그리고 아무래도 인레이가 오래되었으니 정기적으로 검진받으시면서 이상이 생기는지 추척관찰하는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가정용 스케일링 도구, 기계 사용 추천할만 한가요?
수기구는 절대 비추천이구요, 치과에서 사용하는 것 같이 생긴 초음파스켈러를 판매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 설명을 자세히 보니까 물이 안나오더라구요. 치과에서 쓰는 스케일러는 매우빠른 속도로 진동하여 초음파로 치석을 깨는데 동시에 기구 끝에서 물이 나와서 진동에 의한 열을 식혀주면서 치석을 바로바로 헹궈내주고, 잇몸주머니 틈에 공명을 일으켜서 혐기성세균을 직접 죽이는 역할도 해요. 그리고 혼자서 하면 저도 맨안쪽치아나 윗어금니는 하기가 힘든데 비전문가이신 분들은 절대 혼자 못하는데다 오히려 잇몸이 망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우리나라는 1년에 1번씩 스케일링이 보험이 되고, 편법을 쓰면 2회까지도 되는데 괜히 위험부담을 질 필요는 없어보여요. 전 비추천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