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오늘 이유는 트럼프가 60개국에 10~12.5% 관세를 발표했는데 거기에 한국도 12.5%로 들어가기 때문에 이렇게 된게 큰거 같습니다. 뉴스 기준으로는요.이거 말고는 말씀대로 뭐 워낙 도박판이 된 상황이라 코스피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 심리 자체가 망가진게 원인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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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데, 예금 만기 시 재예치가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혹시 예금 말고 다른데 투자하는 게 있습니까? 딱히 없으면 재예치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진짜 엄밀히 말하면 예금말고는 안전한 상품은 없다고 봐야 합니다. 예금도 가능성은 아주 낮지만, 내가 맡긴 은행이 망하면 1억 넘는 돈은 못돌려 받으니까요.그러고는 채권, 금 이런것도 다 내가 산뒤로 하락 할 수 있으며, 주식 쪽으로 가면 훨씬 더 심합니다. 아시다시피.그러니 예금말고 어디 두고 싶은 곳이 있으면 진지하게 검토를 해보시고, 변동성이 있으면 안되면 그대로 예치하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금리 변동이 있어도 보통 1년안에 큰 폭으로 오르내리고 잘 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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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경험을 사고팔 수 있다면 가치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정말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왜냐면 지금 교육과 자기계발 시장은 많이 커져있지만, 결국엔 본인이 성공했다. 나처럼 만 하면돼. 그러니 이 돈주고 강의 사서 나 따라해. 이런 마케팅 위주니까요.그 과정에 실패는 어느정도 담겨 있는게 있지만, 결국은 성공담 잔뜩입니다.그래서 저는 역으로 지금 시장이 이렇게 형성된데 이유가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사람들이 원하는건 실패담이 아닌 성공담이기 때문이라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그러니 그런거 위주로 파는 시장이 생기고 여전히 유지되고 있습니다.그래서 저는 실패하는 쪽은 등장해도 오래 가지 못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은 빨리 목표에 도달하고 싶어 합니다. 근데 그러려면 필연적으로 질문자님 말씀대로 결국은 실패를 거쳐서 여기서 교훈을 얻고 다시 도전하고 성공하게 됩니다. 근데 사람들은 빨리 목표로 가고싶습니다. 실패 없이요. 그래서 성공담 위주의 마케팅이 통하는거 같습니다. 고로 실패쪽으로의 경험은 좀 안팔리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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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할때 단일 종목으로 잘 고르면 더 수익이 좋지 않나요? ETF 의 장점을 잘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맞습니다. 당연히 수익이 더 좋습니다. 대신 손실도 더 클 수 있습니다. ETF를 고르는 이유는 이게 전부입니다.내가 단일 종목 잘 분석해서 잘 선택하고, 싼 구간에 샀다면 큰 수익을 낼수 있습니다.근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어렵습니다. 단일 종목 진짜 실력으로 수익내려면, 그 회사의 업계분석, 그 회사의 경쟁력 분석, 그 회사가 이익을 앞으로 더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한 합리적 판단, 그리고 그대로 되어가는지 모니터링 등 일반 사람들이 본업하면서 하기 힘든게 많습니다. 처음에 찍어서 맞추더라도, 다음에 틀리면서 더 크게 잃는경우도 많고요. 그렇다면 평범한 사람들이 수익을 노려 볼수 있는거는 시장 ETF같은 것입니다. 여기서는 알아서 못하는 기업 퇴출시키고, 잘하면 편입시키고 하고요. 큰 공부 없이 주식시장이라는걸 믿고 묻지마 투자할 수도 있고요.개별기업은 더 많은 공부가 들어가기 때문에 어려워서 그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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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7000이 깨진 국내주식시장 참여해도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참여안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지금은 2-3년 전에 삼성전자 사면 놀림당하고, 국장하면 조롱받던 시절에 버틴 사람들이 누리는 구간입니다. 지금 뒤늦게 들어가는건 약간 늦은 감이 있습니다. 안전마진 측면에서요.물론 반도체가 괜찮고, 앞으로도 괜찮을거라는 것도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많이 오른 것입니다. 다만 이거는 예상이지만 100%라는건 없습니다. 반도체에대해서 잘알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이대로 안머물고 다시 확 치고 나갈거라는거 확신하신다면, 수익이 예상대로 아니 예상보다 훨씬 더 잘나올 거라고 생각이 된다면 들어가면 좋습니다.근데 이거 웬만하면 모를 것입니다. 그리고 코스피 잘나가는거에 편승해서 실적없는데 소문만으로 올랐던 주식들은 완전 박살나고 있습니다. 이런 주식에 가격만 보고 접근했다가 지하실도 있다는걸 볼수도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지금 외면받는 자산쪽이 낫습니다. 2년 -3년 전에 국장처럼 조롱받는 자산들요. 대표는 비트코인이고 다른것도 있을 것입니다. 이런 걸 찾아보고 진짜 본질이 이상 없다면 사놓고 기다리는게 훨씬 안전마진 측면에서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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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세 가지 기본 기능(교환 매개,가치 척도,가치 저장)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확실히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비트코인은 전부다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이고요, 나머지 알트코인은 가치저장 부분에서 가장 안좋습니다.화폐의 기본기능 중 가장중요한건 가치저장입니다. 가치 저장이 안되면 다른게 쓸모가 없습니다. 내가 일을한 대가로 다른걸로 교환할 수 있는 자산을 받는데 이게 화폐입니다. 그러면 무엇보다도 가치가 저장되어야 합니다. 일 하고 대가로 받아둔 자산이 나중에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면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여기서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한정되어 희소하기 때문에 가치저장이 됩니다. 지금의 법정화폐처럼 발행량이 늘어서 가치가 희석되지 않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크고 법정화폐는 안정적이라고요....법정화폐는 천천히 야금야금 100%의 확률로 가치를 갉아먹힙니다.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론느 변동이 커보이지만 계속 구매력을 올려줬습니다.아파트랩 님이 정리한 이미지 입니다. 나머지 암호화폐라고 불리는 것들은 교환 매개와 가치 척도로는 쓸만할 지 모릅니다. 디지털이니까 보내고 보관하기 어청 편하고요, 단위를 쉽게 쪼갤수 있습니다.대신 대부분 어떤 특정 단체와 개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코드가 바뀔 여지는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치저장 측면에서 보장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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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가 높다는 의미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의미로는 이렇게 보면 될거 같아요.GDP라는건 사전적으로 국내총생산이라고 하잖아요. 이거를 좀 더 쉽게 말하면 생산한 실적이이에요.만약에 회사라 치면 작년 생산실적 이런거요.근데 이만큼 생산한 이유는 고객이 있으니까 생산 한거잖아요. 그니까 우리나라 이만큼 생산능력되고, 상품 사줄 사람 있어서 이만큼 생산했다. 이게 높으면 높을 수록 잘나가는(?)거죠.돈도 많이 버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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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2450만원인데 어떻게 갚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사실 그게 제일 빠르고 해결 할수 있는 방법입니다.대신에 부모님한테 왜 이렇게 된건지 사정을 정확히 설명하고, 반성하고, 앞으로는 돈에 대해서 절대로 가볍게 행동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그걸 지켜야할 거 같습니다.그리고 일부는 알바든 뭐든 해서 같이 갚아나가는게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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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과이익 재분배를 한다면 증시는 큰 하방 압력을 받겠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저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일단 이거는 자본주의에 어긋나는 행위입니다. 자기가 잘해서 자기가 돈 버는데 왜 그걸 강제로 재분배를... 아마 외국인들이 난리나서 도망칠것입니다. 우리나라 투자 30%이상을 차지한다고 알려져 있는게 외국인들인데, 투자하기를 꺼릴 것입니다.그리고 기업 자체 펀더멘탈 쪽으로도 안좋아집니다. 지금 이익 나오고, 그걸 또 직원들한테 어느정도 나눠준다고 하니 직원들도 동기부여 돼서 더 열심히 일하고, 또 회사도 발전하는건데... 그렇지 않다하면 동기부여 떨어질 것입니다. 결국 기업에게도 안좋아지겠지요.그리고 애초에 초과이익이라는 말 자체가 잘 못된 것입니다. 이익이 나면 난 것이지 초과이익이라니... 뭐 벌어야 한다는 한도라도 정해놓은 마냥...안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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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식올랏으니까 내일떨어지겟죠?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아닙니다. 그렇게 접근하시면 어렵습니다.지금의 논리라면 사실 홀짝게임입니다. 맞출 가능성 50% 확률입니다.한번 맞춰서 이익 냈다면 그다음 맞출 확률 25%입니다. 또 그다음은 12.5%이구요.이 확률을 이기기 힘드니까 그때는 아마 잃으실 겁니다. 그러면 딴 돈보다 더 잃을 수도 있구요.미래는 진짜 아무도 모릅니다.주식은 주식회사의 현재 사업과 아이템을 보고, 인간들은 어떤 동물이니까 합리적으로 이게 잘팔릴수 밖에 없어! 라는 경험과 조사로 확신을 가지고, 이를 확인하면서 주가도 같이 오르면 그때 결실을 맺어서 돈을 따는 것이지, 그렇게 의사결정하면 좀 어렵습니다.예를 들어 한국에서 배민이 성공했습니다. 왜냐하면 집까지 배달해주고 배달되는 음식점 다 모아주고 하는 플랫폼이 너무 편해서요.근데 일본에서 이런 기업이 나왔다고 치면, 아 일본 사람들도 어차피 사람들이니 이게 성공할 가능성 있겠네? 이렇게 접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진짜 이게 될지, 일본 문화적으로 성공할지 먹힐지 등도 같이 조사하면서요. 이게 시작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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