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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세 가지 기본 기능(교환 매개,가치 척도,가치 저장)
화폐의 세 가지 기본 기능(교환 매개,가치 척도,가치 저장)을 디지털 자산이 완벽히 수행하지 못하는 결정적 취약점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지털자산이 화폐의 세가지 기능을 못하는 이유는 가격의 급변동 때문입니다
물건을 살때 물건값을 정할때, 저장을 할때 어느정도 안정적이어야 하는 데 그러지못한다는 것이죠
테더 같은 것은 그나마 낫겠지만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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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확실히 구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비트코인은 전부다 훌륭히 수행할 수 있다고 보는 관점이고요, 나머지 알트코인은 가치저장 부분에서 가장 안좋습니다.
화폐의 기본기능 중 가장중요한건 가치저장입니다. 가치 저장이 안되면 다른게 쓸모가 없습니다. 내가 일을한 대가로 다른걸로 교환할 수 있는 자산을 받는데 이게 화폐입니다. 그러면 무엇보다도 가치가 저장되어야 합니다. 일 하고 대가로 받아둔 자산이 나중에 가치가 떨어진다? 그러면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한정되어 희소하기 때문에 가치저장이 됩니다. 지금의 법정화폐처럼 발행량이 늘어서 가치가 희석되지 않습니다. 근데 사람들은 착각합니다.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크고 법정화폐는 안정적이라고요....
법정화폐는 천천히 야금야금 100%의 확률로 가치를 갉아먹힙니다. 비트코인은 단기적으론느 변동이 커보이지만 계속 구매력을 올려줬습니다.
아파트랩 님이 정리한 이미지 입니다.
나머지 암호화폐라고 불리는 것들은 교환 매개와 가치 척도로는 쓸만할 지 모릅니다. 디지털이니까 보내고 보관하기 어청 편하고요, 단위를 쉽게 쪼갤수 있습니다.
대신 대부분 어떤 특정 단체와 개인에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코드가 바뀔 여지는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치저장 측면에서 보장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가 화폐의 세가지 기능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격의 극심한 변동성과 함께 제도적 신뢰를 갖추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가격이 안정화되지 못해 가치 척도로 쓰기 어렵고 미래 가치 보장에 대한 확신이 없어 가치 저장 기능도 할 수 없으며 결국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교환 매개로의 범용성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디지털 자산(비트코인 등)은 가격 변동성이 커서 세 기능 모두 에 취역합니다. 교환매개로서는 하루에도 수%씩 오르내려 결제수단으로 쓰기에는 신뢰도가 낮고, 가치척도로서는 가격이 불안정해 상품과 서비스 값을 매기는 단위로 쓰기가 어럽습니다. 가치저장으로서의 기능은 안정적으로 구매력을 보존해야 하는데 급락 위험이 상존하빈다. 근본 원인은 법정화폐처럼 국가 신용이나 실물경제와 연동된 내재가치와 통화정책 없이 수급만으로 가격이 결정된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