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는 무엇으로 만드는건가요? 반도체의 원료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요즘 반도체 슈퍼사이클 때문에 매우 핫하죠. 주식시장도 상당히 잘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반도체에는 가장 많이 쓰이는 재료가 실리콘입니다. 미술로 치면 도화지라고 해야할까요. 반도체를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소재입니다. 이 실리콘은 지구상에 상당히 많이 존재하는데, 모래의 주성분이 이산화규소입니다. 이 규소가 실리콘인거죠. 여기 위에다가 회로도 그리고, 도핑도 하고 하는데, 구리나, 알루미늄, 붕소, 인 같은 것들이 첨가되게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원자재 중에서 팔라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팔라듐은 백금족에 속하는 희귀 금속입니다. 화학적으로 안정적이면서도 촉매 성능이 뛰어난 원자재죠.지금 사용되는 쪽은 자동차 배기가스 정화할 때 촉매로 쓰이고 있고, 유해가스를 무해한 물질로 바꾸는데 역할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전자부품들의 표면에 도금하는 용도로도 많이 사용하고 있고, 수소 저장 소재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체감을 어렵겠지만, 산업계에서는 필수적인 전략 자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속 집적회로에서 신호 무결성 문제는 어떻게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제 생각에는 고속 집적회로에서 신호 무결성 문제는 신호를 이상적인 0과 1로 가정하는 순간부터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선 간에 간섭이나 임피던스가 불일치하는 경우 신호 가장자리를 찌그러뜨려서 다양한 오류를 유발하게 되거든요. 대표적으로 타이밍 지터나, 오검출, 메타안정성 같은 오류들이요. 특히 반사는 신호가 여러 번 튀어 다니면서 의도하지 않는 펄스나 노이즈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공정 최적화 문제에 있어서 수치해석 결과는 얼마나 신뢰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수치해석 결과는 방향을 잡는 데는 신뢰가 갈수도 있지만 이게 현실의 답이다라고 믿기에는 위험할 것 같습니다.모델을 단순화하는 순간부터 이미 현실의 일부는 버린 셈이어서 오차는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실제 공정 데이터를 계속 넣어보고 해서 반복적으로 보정하고 검증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그리고 하나의 해석 결과만 보기 보다는 조건도 여러가지 바꿔가면서 하는 것이 도움이 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양자역학적 불확정성은 공학 시스템 설계에 있어 어떤 한계를 주나요?
안녕하세요.양자역학은 정말 학문적으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가아는 범위에서 불확정성의 원리는 아주 미세한 영역으로 가면 갈수록 정확하게 제어된다는 개념 자체에 한계점을 주는 것 같습니다.반도체 소자가 극도로 작아질 경우에 전자가 한 위치에 딱 고정되는게 아니고 터널링처럼 새는 현상이 생겨 설계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센서 또한 위치나 에너지를 정밀하게 측정하려 할수록 시스템 자체가 흔들려 오차가 늘어나는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거죠.불확정성이 기술을 막는다기 보다는 어디까지가 물리적으로 가능한지 그 경계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기를 만지는 사람은 그 전기에 저항이 생기면서 더 높은 전기에 감전이 되지 안ㄴㅎ을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사람이 전기를 만진다고 해서 저항이 생겨 더 높은 전압으로 바뀌는 일은 없습니다.전압은 전원에서 이미 정해져 있고, 사람은 그 전압을 바꾸지 못하고 그냥 회로의 일부가 되는 겁니다. 물론 사람의 저항값은 조금 달라질 수 있죠. 건조하거나, 손을 씻었거나, 접촉되는 면적 같은 경우요. 흐르는 전류는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저항이 크면 전류가 줄어들기 때문에 비교적 덜 위험해질 수는 있겠죠. 그래도 전기가 통하는 순간 이미 감전은 감전인거에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인공 심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배터리를 별도로 장착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알기론 현 재 인공심장을 사용하는 분들은 배터리를 별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완전한 인공 심장보다는 주로 좌심실보조장치의 형태가 많다고 해요. 몸 밖의 배터리에서 전원이 공급되죠. 이 배터리의 경우 충전식이고, 항상 휴대합니다. 피부를 통해 장치와 연결되기 때문에 감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해요.
평가
응원하기
전자기기 중 왜 난방용 제품이 에너지소모가 큰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보기엔 난방용 제품이 전기를 많이 먹는 것은 열을 만드는 방식 때문인 것 같습니다.전기로 빛을 내거사 소리를 내는 것과는 다르게 열은 체감되기 위해서는 아주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자주 저희들이 사용하는 것이 전기히터 같은 것인데 전기를 바로 열로 바꾸는 제품은 소비 전력이 보통 큽니다.난방은 공기나 공간 전체를 데워야 하기 때문에 작은 출력으로는 효과가 거의 없기 때문에, 유독 전기를 많이 먹게 되는 거에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배터리 충전 관련 충전을 하는데 따뜻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배터리를 충전할 때 대부분 따뜻해 진 경험 있으실 거에요. 이게 당연한 현상이긴한데, 에너지 관점에선 좋지 않은 현상입니다.이 세상에는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전기가 흐르는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전기가 흐르면 아무리 저항이 낮더라도 내부에는 저항이 필연적으로 존재합니다. 그래서 열이 발생하게 되죠. 또 충전 과정 자체가 단순 저장이 아니고 전기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바꾸는 과정이기 때문에 열 손실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고속 충전일수록 전류가 커져서 발열이 더 느껴지실 꺼에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자렌지와 인덕션은 작동하는 원리가 서로 다른건가요?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전자레인지, 인덕션은 요즘 많이들 사용하고 계시더라구요. 일단 두가지 원리는 전혀 다릅니다. 먼저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를 음식에 쏴서 물 분자를 진동시켜 음식 자체를 가열하는 방식입니다. 전자레인지가 영어로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이라고 하거든요. 마이크로파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어져 있는 거죠. 인덕션은 전자기 유도 현상을 이용한 가열 방식입니다. 냄비 바닥에 유도전류를 만들어서 냄비를 가열하고, 음식은 그 열을 전달받아서 가열되는 것 입니다. 즉, 전자레인지는 음식이 직접 가열되는 거고, 인덕션은 조리기구가 가열되는 것입니다.
3.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