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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어린이 어른 타이레놀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어린이의 용량에 맞게 잘라서 복용시키시면 문제가 되지않습니다.자녀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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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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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손톱위 까시리를 자꾸 뜯어서 피나게 만드는데 안하게 할 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손을 자주관찰하시고 손톱깍기를 이용해 거스름을 잘라주세요.. 떼면 피도 나고 아프니 잘라달라고 말하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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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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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는 한글을 뗀 후에 배우는 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네 피아노는 한글을 몰라도 배우는데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건반 익히기와 악보보는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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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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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된 아이 아직 치아가 안나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8~9개월 아기의 치아는 윗니 2개 아랫니 2개 정도로 4개가 나온다고 메뉴얼에 되어있지만 이는 개인차이가 크며 돌즈음 되어서 첫니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걱정하시지 마시고 조금더 지켜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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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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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아기 내복 어떤거 입히나요 ? 나시? 5부? 7부 ?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사람이 쾌적함, 시원한감을 느끼는 실내온도는 25 ~26도가량이 된다고 합니다. 아기에게 에어컨바람이 직접 닿게 되면 면역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콧물, 기침 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으므로 주의 하여 주시고 아기가 있는 방의 온도 설정을 할 때는 25도 정도로 하되 바람의 세기는 '미약'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른이 느끼기에 약간 서늘하다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아기의 내복은 7부 5부 나시를 준비하셔서 상황에 맞게 적절하게 입히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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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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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음식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교육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맵거나 짠 자극적인 음식은 중독성이 강하여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지면 커서도 맵거나 짠 음식만 찾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매운 음식 좋아하는 아이, 처방 메뉴얼 붉은색 채소로 착시 효과를 낸다붉은색을 띠어도 맵지 않은 식품을 활용해본다. 고춧가루 대신 토마토나 빨간 파프리카 등으로 붉은빛이 돌게 조리해 아이의 입맛을 돋우는 것. 고춧가루를 우린 물로 양념을 하거나 빨간 파프리카, 토마토를 갈아서 양념에 넣어도 좋다.새콤한 맛을 가미한다아이가 매운맛을 무척 좋아한다면 식초나 과일즙 등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돌게 음식을 만들어 줄 것. 매운 김치 대신 오이피클, 고춧가루 대신 과일즙이나 식초, 올리고당 등을 활용하면 달짝지근한 맛이 나 잘 먹는다.식품 본연의 매운맛을 활용한다고춧가루나 후추, 마늘 같은 매운맛 향신료 대신 무, 셀러리, 깻잎 등 향신 채소를 활용해보자. 식품 본연의 건강한 매운맛을 살려 요리하는 것이 포인트. 아이와 함께 음식을 만들면 애착을 느껴 더 잘 먹는다.매운 음식에는 우유나 생크림을 첨가한다매운 음식의 캡사이신 성분이 혀에 붙어 맵다고 느끼는데 이때 우유를 마시면 우유의 지방 성분이 혀 표면에 붙은 캡사이신을 녹여 매운맛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카레나 라면 등에 우유를 첨가하면 어느 정도 매운맛이 중화되고 풍미도 좋아진다.가족의 식단 변화도 중요하다아이가 ‘매운맛’만을 선호한다면 부모의 식단부터 점검하자. 전문가들은 아이가 매운맛을 선호할 경우 부모 역시 매운맛에 길들여져 있기 쉽다고 지적한다. 지나친 매운 음식은 피하고 채소, 달걀, 해물 등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음식을 먹도록 노력하자. PULS TIP 매운 음식 단계별 섭취 요령 돌 이후부터 가벼운 매운맛 음식 섭취를 시도할 수 있으나 김치 등을 비롯해 자극적인 짠맛과 매운맛 음식은 5세 이후에 먹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매운맛의 첫 단계는 카레나 머스터드소스같이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시작하고, 김치는 짜지 않고 고춧가루를 쓰지 않은 유아용 김치부터 먹여본다. 고춧가루를 넣은 음식을 먹기 전 빨간색 식품을 활용해 붉은색 음식이 무조건 매운 것은 아니라는 걸 알게 한 다음 서서히 시도하면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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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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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족구병이 유행이라던데 예방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수족구가 돌 때는 가능하면 무리하지 말고 아이들이 많은 곳을 피하고 손발을 자주 씻고 세수 자주 하고 양치질을 열심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수족구에 걸린 아이와 같이 있게 되면 손을 잘 씻게 하고 손을 입에 넣지 못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화장실에서 일을 본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게 하십시오. 바닥을 자주 닦고 아이들의 손이 닿는 탁자와 의자 등도 자주 닦아주고 같이 사용하는 장난감은 물로 자주 헹구어 주어야 합니다.가능하다면 아이가 입으로 물었거나 침을 묻힌 장난감을 다른 아이가 가지고 놀지 않게 주의를 하십시오. 그리고 수족구에 걸린 아이를 만진 어른이나 선생님은 다른 아이를 만질 때 손을 씻어야 전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아이의 기저귀를 갈거나 음식을 준비할 때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유아원같이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천 기저귀보다는 좋은 종이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이 수족구병이 퍼지는 것을 막는데 조금은 더 좋을 수 있습니다.수족구는 물집이 잡히기 이틀 전부터, 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 수도 없는 시점에 이미 다른 아이들에게 수족구를 퍼뜨리기 때문에 쉽게 전염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물집이 잡힌 후 1주일간은 잘 옮기지만 그 이후에도 수주일간은 전염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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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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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해열제는 뭐가 제일좋나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1) 38도 이하의 미열37.5도 이상 38도 이하인 경우 한 시간 간격으로 열을 재면서 지켜본다.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고 미온수 마사지도 필요없다.다만 아이가 많이 보채면 진통 목적으로 해열진통제인 타이레놀이나 챔프 등을 먹일 수 있다. 이 시기는 원래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사용해야 한다. 미리 소아과에서 의사에게 처방을 받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약국에서 타이레놀이나 챔프 같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해열제를 구입하면 된다. 진통 목적의 용량은 체중 숫자에서 3분의 1 정도만 사용해도 충분하다. 체중이 6~7kg이면 2ml 정도 먹이면 된다.2) 38~39도 정도의 열 타이레놀이나 챔프를 체중의 40% 정도 먹이도록 하자. 6~7kg인 경우 2.5ml 정도 먹이면 된다. 해열제를 먹이고 한 시간 뒤 열이 38도 이상이라면 미온수 마사지를 할 수 있다. 해열제 복용은 네 시간 간격을 지켜야 하며 교차복용은 하지 말아야 한다. 하루 허용량은 체중의 2.5 배 정도이므로 6kg인 경우 15ml 정도까지 사용할 수 있다.3) 39도 이상의 고열 39도 이상의 고열은 예방접종 후 열이라고 하더라도 응급실을 가야 한다. 원인이 예방접종이 아닐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방접종 후 열은 주로 미열이 많고 24시간 이상 38도가 지속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39도 이상이라면 다른 질병이 아닌지 확인이 필요하다. 응급실을 가기 어려운 경우 한번 정도 해열제를 먹일 수 있지만 두 시간 뒤까지 38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응급실에 가는 것이 좋다.2. 아기가 100일 이상인 경우 100일 이하인 경우보다는 좀 더 나은 상황으로 주로 4, 6개월과 12개월 부근에서 문제가 된다. 4개월부터는 타이레놀과 챔프를 의사 처방없이 먹일 수 있고, 6개월부터는 부루펜과 맥시부펜도 사용할 수 있다. 38도 이하의 미열인 경우 한 시간 간격으로 체온을 재주면서 수분 섭취만 해주면 된다. 38도 정도라면 아이가 처지거나 보채면 해열제를 먹이고, 38.5도 이상이라면 해열제를 먹이는 것이 좋다. 용량은 체중의 40%, 10kg면 4ml 정도 먹이면 된다.39도 이상 열이 나더라도 아이가 탈수 상태이거나 처지지 않고 잘 놀면 해열제를 먹이면서 지켜볼 수 있다. 39.5도 이상에서는 해열제를 체중의 50% 정도 먹이도록 하자. 10kg이면 5ml 정도 먹이면 된다.해열제를 먹인 뒤 한 시간 후 열이 38.5 이상이라면 미온수 마사지를 하도록 하자. 두 시간 뒤 열을 재어 38.5도 이상이거나 38도 이상일 경우 처지거나 보채면 해열제를 교차 복용 하자. 38도 이하라면 한 시간 뒤 체크해서 판단하면 된다.처음 해열제를 먹이고 4시간이 지나서 열이 다시 올랐다면 교차복용을 하지 않고 원래의 해열제를 먹여야 한다. 40도 이상 열이 나면 응급실을 가야 한다. 예방접종 후 열이 아닐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38도 이상의 열이라고 하더라도 24시간 이상 지속시 의사의 진찰을 다시 받는 것이 좋다.*가정의학과 전문의 출신 의학전문기자 *도움말 : 모바일닥터 신재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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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육아상담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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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어린이집에 수족구가 유행한다는데....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전영병에 걸리지 않기위해서는 개인위생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인파가 많은곳에 가지 않는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어른과달리 스스로 개인위생에 신경쓰기 힘들며장간감등도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는 점을 고려한다면 유행하는동안은 가정보육하시는것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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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훈육
23.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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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일기 쓰는건 무슨 교육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일기쓰기는 잠자리들기전 하루를 돌아보면서 좋았던점과 나빳던점 또는 후회되는 일등을 생각하게 하고 자신의 잘못된 점을 반성하고 자기정채성을 가지고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며 기억력및 문장력 과 관찰력 창의력 논리력 표현력등을 길러주는 좋은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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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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