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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외환위기 정말 걱정없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의 상황이 지속되면 충분히 제2의 IMF가 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현재 달러강세장은 미국의 기준금리를 급격히 올려 한국과의 기준금리 차이가 크게 벌어지는 데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기준금리 상승은 앞으로도 빠르게 진행되지만 한국의 기준금리 상승은 더디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한국의 개인 및 기업의 부채 수준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고 한국이 달러강세임에도 불구하고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리지 못하는 이유는 개인과 기업의 부채가 시한폭탄처럼 발목에 채워져있기 때문입니다. 개인과 기업부채는 2022년도 1분기에만 각각 1,240조원 2,490조원(신용여신만)으로 단순하게 0.25%의 금리만 올라도 각각 연간이자비용 4조원, 6조원이 증가하게 되며 미국을 쫓아서 0.75%의 금리를 올릴시에는 12조원, 18조원의 연간이자부담이 증가하게 됩니다. 하지만 기준금리가 0.75%가 오르게 되면 시중금리는 보통 1.5배에서 2배까지 오르다보니 이자비용부담 증가는 훨씬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자부담 증가는 결국 개인 및 기업의 부실차주가 급격히 늘어나게 만들 가능성이 높아 지금 정부는 부실차주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정책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돌아와 한국은 이러한 상황으로 인해서 금리를 빠르게 올릴수 없을테고, 결국은 환율의 상승은 빠르게 진행되고 외환보유고는 대역무지는 적자가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환율이 올라가면 수출이 증가해야하나, 현재 세계경제는 너무 좋지 않아서 생산품에 대한 수요가 감소하여 이러한 환율상승에 따른 수출증가의 혜택도 누리지 못하는데, 수입액은 올라가니 경상수지는 적자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이러한 꾸준한 경상수지 적자는 외환보유고 감소를 가져올테고, 제2의 IMF가 꼭 오지 않는다는 보장도 할수 없는 것 같습니다. 태풍이 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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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토큰과 비증권형토큰 구분점 및 규제방향은?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증권형 토큰은 부동산이나 미술품과 같은 실물자산을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토큰화한 가상자산을 지칭하며, 이외의 토큰은 비증권형 토큰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증권형 토큰 소유자는 지분, 이자, 배당금등의 권리를 행사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과 유사한 성격을 가지게 됩니다.금융위는 '증권형 토큰 규율 체계 검토 태스크포스' 논의를 연말까지 진행하여 증권형과 비증권형 토큰을 구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금융위가 증권형과 비증권형으로 분류하게 되면 증권형으로 분류된 토큰들은 더 이상 기존 가상화폐거래소에서 거래를 하지 못하게 되는데요. 그 이유는 증권형은 증권의 범주에 속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가상화폐 거래소가 아닌 유가증권 거래소로 이전되어서 거래해야 하는데, 기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투자중개업 인가가 없는 상태라 해당 토큰들을 다 상장폐지 시켜야 하게 됩니다. 현재 미국도 코인베이스 등에서 자체적으로 증권형 토큰을 선별하여 퇴출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국내의 업비트나 빗썸이 참여한 공동협의체(DAXA)를 중심으로 미국에서 상장폐지가 논의되는 가상화폐들에 대한 거래지원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증권형 토큰이 가상화폐 시장 전체로 봤을때 수가 그리 많지 않아서 몇개의 코인에 대해서만 상장폐지가 논의될 가능성이 높으며 파워렛져나 릴리등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위믹스의 경우도 넓은 범위에서는 해당될 수 있어 위믹스가 상장폐지시 많은 이들이 피해를 볼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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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가 상승한다는 것은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화폐를 거두어 들여서 유동성을 낮추겠다는 의미입니다. 화폐 유동성이 낮아지게 되면 화폐의 가치는 상승하게 되고, 소비가 감소하며 일반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낮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만 기준금리를 올리게 된다면 인플레이션 하락 효과를 누릴수 있지만 미국의 기준금리가 급격히 상승하게 되면서 오히려 환율이 상승하게 되어 인플레이션 하락 효과는 미미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태풍 조심하는 한주 되세요!
경제 /
대출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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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에서 원자재 수출을 소극적으로 하면 전세계적으로 어떤 자산 피해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지금 러시아의 원자재 수출이 막히게 되면서 전세계의 에너지난이 심각해졌는데요. 그 중에서 러시아로부터 수입 비중이 크던 유럽의 경우는 다른 지역보다 심각한 에너지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금 체코에서는 7만여명의 시위가 일어나 군사적 중립을 지키고 러시아로부터 천연가스를 저렴하게 받아오자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럽의 각 국가들은 정부에서 전력회사에 손실금을 지원하고 석탄을 때는 것으로 돌아가 전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십지 않은 길 같습니다. 이렇게 전력난이 심각해지게 되면 현재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유럽경제에 전력비까지 상승하게 되면 유럽 서민들의 삶은 파탄이 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업공산품도 전력비 증가로 인한 인플레이션 가중이 심화되어 생활 전반 모든 물가에 영향을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태풍 조심하는 한주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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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값을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에 우유값이 오른 이유는 서울우유가 낙농가에 연간 360억원 규모의 목장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입니다.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사료등의 낙농가의 비용부담이 증가하게 되면서 조합원의 생산비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조치이나 이로 인해서 원유가 가격이 리터당 58원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원유가 58원 오르게 되면 시중에 유통되는 우유의 가격은 리터당 2백원에서 3백원정도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태풍 조심하는 한주되세요!
경제 /
경제용어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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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할부금 일부만갚고 100만원잡혀있는 저당 해지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저당을 다 푸시기 위해서는 본건 관련으로 대출받으신 금액 전체를 상환하셔야 가능합니다. 주택이나 다른 담보들은 대출금 일부상환후 저당권 일부감액이 가능하지만 신차할부의 경우는 전체 다 상환하셔야 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경제 /
대출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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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인덱스가 110을 넘엇네요~지금처럼 110 넘은지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달러인덱스가 110을 넘었던 시기는 2002년 6월로 금일 잠시 110을 돌파하면서 20년 2개월만에 다시 110을 돌파하게 되었습니다. 달러인덱스가 지금처럼 계속해서 높아지게 되면 전세계적으로 달러의 강세가 지속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외수경제 즉 수입수출에 의존도가 높은 한국으로서는 굉장히 위험한 일입니다. 현재처럼 미국이 기준금리 인상속도가 가파를 경우 달러인덱스는 계속해서 상승할 것이고 원화대비 달러강세 즉 환율 상승도 이어질 것이라 국내 외환보유고도 문제가 되고, 수입원자재 가격상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험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태풍 조심하는 한주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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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주식전망 어떨까요? 코인도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기조가 계속되는 이상은 코인이나 주식시장 전망이 좋다고는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내년 상반기까지는 꾸준히 금리인상이 예정되어있고, CPI지수가 좋지 않게 나오면 더 큰 폭락을 할 수 있으니 주식이나 코인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금리가 안정될 수 있는 내년 하반기까지는 보셔야 어느정도 안정되고 우상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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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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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이너스 금리에 대해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는 시중은행들이 중앙은행에서 빌리는 자금의 금리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환매조건부증권(RP) 매매, 자금조정 예금 및 대출 등의 거래를 할 때 기준이 되는 정책금리로서 시중은행들은 이 금리를 참고하여 본인들의 판단에 따라 자금을 조달하고 대출을 하게 됩니다. 마이너스가 5%가 되어도 경제는 굴러갑니다. 금리는 화폐의 유동성을 조절하기 위한 수단이 되는데요. 현재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펼친 것은 쉽게 말하면 은행에 돈 넣지 말고 제발 밖에 나가서 뭐 좀 사먹고 뭐 좀 사!!! 라는 것입니다. 소비를 살리기 즉 경기침체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입니다. 일본이 잃어버린 30년을 겪으면서 국민들이 절약하는 습관 돈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이 들다보니 소비가 침체되고 이에 따라 내수시장이 죽어버리니 이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하게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유지했고 이 정책을 아베노믹스라고 불렀습니다. 하지만 이 아베노믹스로 인해서 현재 엔화의 가치가 점점 하락하고 있으며 일본도 달러보유고도 계속적으로 감소해오고 있었습니다.(8월달에는 반짝 상승했네요) 예전에 일본경제가 눈부셨던 그때 벌어뒀던 자금으로 지금까지 먹고 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태풍 조심하는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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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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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황 언제 쯤이나 풀릴까?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무래도 미국의 기준금리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어야지만 증시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지금처럼 부정적인 이벤트가 발생 가능성이 높다면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 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내년 하반기쯤 되어야지 주가가 어느정도 안정을 찾고 우상향을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됩니다.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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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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