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매년 물가는 오르는데 쌀값은 왜 떨어질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세계적으로 식량이 무기화된다는 것은 차후에 전쟁이 발발하게 된다면 전쟁을 무기로 사용하여 그 국가를 고립시킬수 있다는 의미인데요. 이것은 현재를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고 식량생산을 하는 것이 오히려 기회비용이 크게 소모되어 버린다면 농작물 재배를 하는 인원이 줄어들게 될것이고 그 국가의 농작물재배의 규모가 그 국가 인원 전체를 수용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서 100만명이 먹을수있는 쌀을 재배하고 있는 국가가 쌀이 많이 생산되어서 쌀 가격이 100원에서 50원으로 떨어지게 되고 다른 일을 했다면 80원은 이익을 거둘수 있었다면 더이상 쌀을 재배할 이유가 없어지게 됩니다. 그릭 수입산 쌀의 가격이 80원이라면 더더욱 하지 않으려고 하겠죠. 그리고 점차적으로 쌀재배 농민이 사라지고 전적으로 외국에서 농작물을 수입하게 된다면 그 국가가 향후 전쟁이 발발했을때 국민들이 먹을 식량을 공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식량의 무기화'를 할 수 있다는 말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그렇기 때문에 각국은 농민에 대한 보조금등을 지급하며 농작물 생산이 최소한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고 있는 것이지만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저렴한 쌀을 구입(해외산)하거나 쌀에 대한 소비(빵이나 다른 대체제는 밀가루로 생산)가 감소하게 되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국가에서 농민들의 손해를 보지 않도록 쌀을 대량으로 국가매입을 해주게 되는데요. 국가에서 매입한 쌀들은 보통 군대에서 사용되거나 해외원조로 많이 소모되게 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22
0
0
잭슨홀 미팅은 언제 시작되고 무엇을 하는 모임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잭슨홀 미팅은 미국 연방은행인 캔자스시티 연방은행이 매년 8월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 및 경제전문가들과 함께 와이오밍주의 휴양지인 잭슨홀에서 개최하는 경제정책 심포지엄을 이야기하게 되며, 1년에 한번 8월달에 개최됩니다. 올해의 잭슨홀 미팅은 8월 25일~27일 3일간 진행되게 되며, 이 심포지엄에는 은행가, 학계, 재무장관 등 저명한 인물들이 참석하여서 경제문제나 주식,통화문제 전반에 대한 공개 토론을 하고 허용되는 심포지엄입니다.이 심포지엄의 참석자 명단들이 워낙 저명한 인사들이 참석하고 이분들이 현재 미국 경제 전반에 걸쳐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기 때문에 이 심포지엄에서 나오는 내용과 어느 쪽의 말이 더 받아들여졌는지 등의 것들이 크게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그리고 이번 잭슨홀 미팅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님도 한은 총재 최초로 발표를 한다고 하니 지켜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용어
22.08.22
0
0
국내 주식 배당락이 미국보다 크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마도 이건 미국과 한국이 크게 차이가 날 이유가 없기 때문에 개인적인 느낌의 이유가 강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배당락은 배당을 받기 위해서 배당률이 높은 회사의 주식을 배당확정일전에 매수를 하고 매도를 하게 되는데요. 만약 한국주식시장의 배당락이 더 크게 느껴졌다면 그 주식은 외국인투자자의 지분율이 높은 주식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는 배당을 노리고 그전에 들어와서 배당결정일 후에 바로 매도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요.주식마다 차이도 있지만 한국과 미국의 배당락의 차이가 발생할 기준은 없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22
0
0
기준금리와 대출금리의 괴리??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와 대출금리가 괴리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것은 은행의 대출금리를 결정하는 것이 기준금리 하나가 아니기 때문입니다.은행은 대출상품에 따라서 자본을 다르게 조달하게 되는데요.일반 개인들이 받게 되는 대출상품들의 경우 (보금자리론과 같은 정부상품 제외) 은행이 자금조달한 비용(예금,적금,CD등)을 통해서 금리를 산출하게 됩니다. 현재 예금들이 금리는 3%중반대로 은행은 이 금리에 업무원가 + 금리스프레드 + 목표이익률 등을 설정하여 금리를 받게 됩니다. 이렇게 금리를 산출하다보니 일반인들이 보기에는 "어? 기준금리는 2.25%인데 왜 금리는 6%나 되는거야?"라는 의문을 가질수 밖에 없습니다.은행금리는 1.기간을 길게 잡을수록2.대출금액이 작을수록3.신용점수가 낮을수록금리가 높게 책정이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비교하는 금리는 주담대 금리를 많이 보는데요. 주담대 같은 경우는 대출기간이 10년에서 40년까지 굉장히 긴 상품이다보니 금리가 더 높고, 만약 1년짜리 대출을 비교한다면 금리가 4%후반에서 5%초반으로 예금금리 3%중반과 비교했을때 1.5%정도의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실제로 정확하게 금리비교를 하기 위해서는 1년물 예금과 1년물 대출로 비교를 하는게 은행의 조달비용과 대출금리 차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근거가 될것입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08.22
0
0
세율을 더 올리면 인플레이션이 잡힐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 현재 인플레이션의 원인이 되는 것은 화폐의 유동성이 가장 큰 이유일 것 같은데요.질문자분께서 말씀하신데로 세수를 더 거두어 들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세수를 거두어 들이는 방법은 오히려 좋지 않은 결과를 초해할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지금 인플레이션이 한국만의 인플레이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먼저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기준금리 상승이 아닌 세수를 더 걷는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미국과의 금리차이는 더 커지게 되고 이는 외국자본의 이탈을 더욱 가속화 시키게 됩니다. 이로인한 환율상승이 더욱 빨라지게 되고, 원자재 가격은 지금보다 배이상 빠르게 올라가게 됩니다. 그로인해서 국내기업들의 국제가격 경쟁력은 바닥을 향하게 되고 이에 겹쳐서 세수까지 더 거두어들이게 되는 것은 회사에게는 2중고(판매부진, 세수부담)를 주게되는 것이며, 경기침체를 앞당기겠다는 말이 됩니다. 만약에 모든 세계경기가 좋은 상황에서 한국만이 인플레이션이 높은 상황이었다면 말씀주신대로 세수를 더 거두어들이고 다시 시장에 인프라 구축비용으로 재투자를 한다면 경기 활성화를 시킬수 있는 방안이 될수 있으나 경제 정책이 결국에는 국내를 바라보고 하는 정책이 아니기 떄문에 어려운것 같습니다.그래도 여러가지 고민을 많이 하는 것은 언제나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2.08.22
0
0
전세자금대출시 보증보험 문의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간단하게 답변드릴게요!1.전세대출의 여부와 전세보증보험 한도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감액없이 전체금액 가입가능하세요2.전세권(저당권) 설정을 하시면 굳이 전세보증보험을 들지 않으셔도 됩니다. 만약에 전세권보다 우선하는 선순위 저당권이 있고 그 금액이 크다면 따로가입하시는것이 좋지만 일반적으로는 저당권 자체가 차후 문제발생시 집을 팔아서 받을수 있는 권리라서 굳이 가입하실 필요는 없으세요.좋은하루되세요!
경제 /
대출
22.08.22
0
0
해외에서 달러을 한국으로 송금하면 외화 통장에서 언제 확인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해외에서 달러를 송금받는 통상적으로 방식은 2가지가 있습니다.1.일반송금(중계은행을 거치는 TT송금방식)2.웨스턴유니온 송금(웨스턴유니온사를 이용하는 방식)1번의 방식은 통상적으로는 중계은행을 거치게 들어오는데 중계은행수수료포함(송금인, 수취인중 누가낼지는 송금인이 선택해서 송금 일반적으로는 18불소요) 송금되며 1일정도가 소요됩니다.타발송금이 들어오게되면 수취인의 거래은행 본점수취후에 다시 지점으로 돈이 수취되는데 이때 바로 수취인계좌로 입금되지 않고 돈이 들어온 사유를 확인하고 입금토록되어 있어서 수취인에게 전화하여 송금수취의 사유와 증빙서류를 받고 입금 해드립니다.2번의 방식은 당일 바로 수취가능하며 대신 수수료가 비싸고 당발송금(돈을 보낼때)에는 환율우대 적용이 없습니다. 대신 돈을 받을때는 신분증과 MTCN번호만 알고계시면 바로수취가능합니다.좋은하루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08.21
0
0
원달러 환율의 상승세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미국과 한국의 금리는 0.25%가 차이가 나고 있으며, 미국의 금리가 더 높은 상황입니다. 그리고 8월 25일 한국 금통위에서 0.25% 금리인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0.25%가 인상되면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는 동일하게 됩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9월 20~21일 FOMC에서 금리 인상이 0.75%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어 만약 9월 말에 0.75%가 인상되면 미국과 한국의 금리차이는 0.75%로 격차가 심화되게 됩니다. 이러한 금리차이가 발생하면 환율이 상승할 수 밖에 없고, 환율상승은 수입원자재 가격의 상승으로 인하여 국내 인플레이션지수 상승 및 국내기업들의 생산원가 상승으로 인한 국제가격경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 미국대비 더욱 큰 경기침체가 올수도 있습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08.21
0
0
달러와 일본 엔, 금을 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달러와 엔화같은 경우는 은행을 통해서 외화예금계좌를 개설하신 후에 틈틈이 원하시는 환율에 도달하시면 조금씩 사서 외화통장에 넣어서 매입보관하면서 투자하시면 되니다.그리고 금에 직접으로 투자를 원하신다면 골드뱅킹(금계좌)를 통해 투자하시면 되고, 금에 관련된 간접적인(기업)투자를 하신다면 금펀드나, 금ETF에 투자하시면 됩니다. 골드뱅킹의 경우는 금계좌라고 불리며 은행앱을 통해서 쉽게 개설이 가능한데, 일반적으로 0.01g단위로 매입이 가능하며 사고팔때마다 1%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금펀드의 경우는 금을 채굴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아무래도 금에 직접투자하는것이 아니라서 금시세의 움직임과는 약간의 괴리율이 있을수 있습니다. 금펀드의 경우도 수수료가 1%정도로 알고있습니다.금ETF의 경우도 간접투자인데요 다만 골드뱅킹이나 금펀드보다 수수료가 0.5%수준으로 저렴한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국내 금 ETF의 경우 차익의 15.4%의 배당되고, 해외ETF의 경우는 22%의 양도소득세가 부과되게 됩니다. 달러, 엔화, 금을 직접적으로 모으신다면 외화계좌개설 , 골드뱅킹개설로 꾸준히 모으시면 될것 같습니다.좋은 하루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21
0
0
물적분할이 소액주주에게 주는 피해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물적분할은 소액주주들을 죽이는 행동이라고 할수 있는데요물적분할은 예를 들게 되면 이런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1.사업성도 좋고 이익도 많이 나도 배당도 괜찮아 미래가치를 보고 A 회사에 투자합니다.2.얼마 지나지 않아 회사에서 물적분할 발표를 합니다. (회사의 사업은 유통, 제조, 서비스로 이루어져있는데 수익은 유통 5%, 제조 80% 서비스 15%로 구성되어있습니다)3.물적분할을 하는 사업 부분은 제조업으로 발표하고, 물적분할되는 회사의 지분의 100%를 A회사가 가진다고 합니다. (주가는 빠지게 됩니다. 지분100%를 소유하였다고 해서 그 사업의 가치만큼 A가 주가가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4.곧이어 A회사는 미래성장동력을 위해 물적분할한 회사B를 상장 OR 매각하겠다고 발표합니다. 5.A회사는 B의 지분 60%를 C에게 양도하게 됩니다. 6.A회사는 현금은 확보하였지만 주력사업이던 제조업의 소실로 인해 사업실적이 엉망이 되기 시작합니다.7.주가는 곤두박질을 치게 됩니다.이렇듯 물적분할을 할시 거의 99.99%의 회사는 기존의 회사가 영위하던 사업중 가장 수익이 높은 사업을 물적분할을 해버립니다. 그리고 그 후에 그 물적분할 된 회사를 상장시키거나 매각하여 차익을 거두고 남은 기존의 회사는 알맹이가 빠진 쑥정이가 되버리는 것입니다.그러면 수익성이 높은 그 사업을 보고 투자했던 소액주주들은 모두가 피해를 보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최근 이런 사례로는 LG화학이 배터리사업부문을 물적분할을 해서 100만원이 넘던 주가가 53만원대까지 하락하기도 했었습니다.(현재는 64만원입니다) 결국 주주들은 큰 피해를 볼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좋은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8.21
0
0
1927
1928
1929
1930
1931
1932
1933
1934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