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시가 총액으로 알수 있는 지표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시가총액이라는 것은 거래되는 주식가격×총발행주식수 로 계산되는 것이다보니 시가총액이 클수록 주식이 무겁다는 것으로 변동성이 적어서 우량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단기간에 급등하여 시가총액이 커진 기업의 경우는 우량주로 보기 힘들기 때문에 꼭 시가총액이 크다고 해서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26
0
0
금리를 결정하는 요소들이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를 결정하는 요소들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소비자물가지수 - 높을수록 금리인상 가능성 높음 2.생산자물가지수 - 높을수록 금리인상 가능성 높음 3.실업률 - 높을수록 금리인상 가능성 낮아짐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서) 4.취업률 - 높을수록 금리인상 가능성 높아짐위와 같은 사항들이 금리결정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라고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3.02.26
0
0
네 마녀의 날이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네마녀의 날이라는 것은 주가지수 선물과 옵션 그리고 개별주식의 선물과 옵션 이 네가지의 만기가 함께 도래하는날로서 3,6,9,12월의 두번째 목요일을 의미합니다. 이날은 장마감시간까지 주가가 요동을치는데 마녀가 심술을 부리는 것과 같다고하여 네마녀의 날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26
0
0
주가와 관계있는 경제지표에 대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미증시가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것은 미연준의 금리방향성으로서, 연준의 금리방향성은 다음과 같은 지표들이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1.소비자물가지수 2.생산자물가지수 3.실업률 4.시간당 임금인상률 위와 같은 지표들을 참고하여 연준은 향후 금리방향성을 설정하게 되고 이로인해서 증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3.02.26
0
0
신용카드를 계속 만들면 신용도에 문제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신용카드의 신용한도를 익스포져라고 하는데 단기 대출의 일종으로 봐주시면 좋습니다. 그렇기에 신용카드의 발급개수가 많아지면 신용점수 하락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데 보통 대출이 없으시다면 4개까지는 괜찮고 5개를 넘어가시면 신용점수 하락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유의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3.02.26
0
0
인수합병을 하게 되면 주식은 어떻게 되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상장회사에 비상장회사가 인수합병시에는 주식의 비율만큼 합병을 하는 방식이거나 혹은 현금지급을 하는 방식으로 나누어지게 됩니다. 보통은 상장회사의 주식을 발행하여 합병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공시에 어떤 방식으로 인수 하는지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회사가 좋더라도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서 자회사를 흡수합병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26
0
0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 , 한국과 미국의 금리차이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3월의 미국금리인상은 100%이며, 0.5%이상의 금리인상은 확정적이라고 봐야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금통위는 너무 정부 산하느낌으로 정부의 입김대로 금리를 결정했다고 보셔야 합니다. 개인부채의 연체가 증가하고 PF대출의 2금융권 연체 잔액이 1조2천억원을 넘어서고 있는만큼 금리인상으로 인한 대출부실화의 뇌관을 우려했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정부는 기준금리인상으로 물가를 잡아야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시장금리에 개입하여 건설사, 저축은행, 증권사 살리기에 급급하여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는것이 당연한 수순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사실 금통위의 기준금리는 사실상 의미없는 지표값으로 치부되어 버리기 시작한다면 국가 신뢰도까지 영향을 미치게 될텐데 정부의 시장개입이 미치는 영향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미 연준이 빠른 금리인상을 하기 시작한다면 다시 긴축의 속도가 빨라지고 정점금리수준이 높아져서 결국 환율의 상승과 함께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여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의 책임이라고 봐야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3.02.26
0
0
대출갈아타기는 어떻게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은행 재직 중으로 해당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도록 할게요. 마이너스통장 대환은 잘 안해드리는 편이기는 하나 진행되는 경우에는 은행 창구 내점을 하시게 되면 동일하게 대출 진행을 하게 되고 은행 내부전산에서는 현재 사용중인 대출을 대환이라고 품의를타게 됩니다. 그럼 그 대출이 없는것으로 가정하고 대출한도를 산정하게 되고 대출 실행시에 동일날짜에 현재 마이너스통장 사용중인 은행의 약정계좌는 해지를 하게 되고 '대출약정해지 영수증'을 받아서 마무리 하게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대출
23.02.26
0
0
기준금리가 오르는데 예금금리는 왜줄어든걸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라는 것은 일종의 시장에 대한 가이던스 금리로 실제 시장의 금리가 이 금리를 무조건적으로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다만 작년12월초 예금금리가 5.2%에서 현재는 3.7%로 지속적으로 하락한 이유는 크게 2가지로 볼수 있는데, 첫 번째는 미연준의 금리인상 기조완화 움직임과 두 번째는 정부의 예금누르기정책인 시장개입으로 인해서였습니다. 이중에서 큰 영향을 미친것은 2번인 정부의 시장개입으로 인해서인데 정부는 PF대출의 부실화를 막기위해서 증권사와 건설사들의 PF대출관련 회사차 발행과 ABCP의 차환발행을 저금리로 순조롭게 발행되도록 도왔습니다. 즉 정부가 시장의 흐름을 역행하는 시장개입으로 예금과 기준금리간의 이상격차가 발생하였는데, 지금 미국의 CPI값이 재상승 함에 따라서 억눌렀던 시장금리가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3.02.26
0
0
비트코인의 창시자가 누군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의 창시자는 사토시 나가모토라고 알려져있으나 실제 이 인물이 누구인지 밝혀진바가 없습니다. 엘론머스크가 마치 본인이 사토시인것처럼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머스크가 사토시일 가능성은 낮아보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2.26
0
0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