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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미국은 왜 중국을 견제한다면서도 중국의 경제를 무너뜨리지는 않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이 중국 경제의 몰락을 바라지 못하는 이유는 중국이 세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크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내수시장은 전 세계 단일 시장으로서는 미국에 이어서 2번째로 큰 규모의 시장을 구축하고 있는데, 중국이 무너지게 되면 중국에 수출을 하고 있는 전 세계 기업들의 실적에 큰 타격을 받게 되면서 이로 인한 경기침체는 불가피해지기 때문입니다.
경제 /
경제정책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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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가 한 번 오르면 내리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외식물가에는 인건비와 원재료비 그리고 전기요금 수도요금등이 포함해서 산정되게 됩니다. 다른 원자재의 가격은 하락할수는 있지만 인건비나 공공재 요금등은 하락하지 않기 때문에 한 번 상승한 인건비는 하락하지 않는것과 마찬가지로 외식물가나 제품의 가격은 내려가는 것이 어렵습니다.우리들의 임금을 보면 상승은 있지만 하락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외식비 또한 매년 상승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주기인 5년에서 10년에 한 번씩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 이렇게 외식비나 제품의 가격이 인상되는 시기는 경제가 힘든 시기인 인플레이션의 상승이 극에 달하는 경우에 발생하다 보니 이 시기는 아이러니 하게도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서 임금을 동결하는 시기와 겹치게 되면서 '임금은 그대론데 물가는 상승한다'라는 이미지를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실제로 지난 10년간 임금인상과 제품이나 외식물가의 상승률을 비교하면 임금의 인상률이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에 물가를 조정하려면 우리의 임금 또한 내려야지만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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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대공항은 어떤상황이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세계 경제 대공황이 발생했던 시기는 미국을 시작으로 서구 열강들이 한창 식민지를 넓혀 나가고 있었던 시기로 '전쟁이 경제 성장을 주도하던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1929년도에 발생하였던 미국을 시작으로 발생하였던 경제대공황의 원인과 과정에 대해서 정리해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19세기 말 정복전쟁을 통해 무분별한 공장의 건설 및 생산량 증가공급과잉을 메꾸기 위한 새로운 수요처 발굴 (전쟁을 통한 식민지개척)전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계속적인 투자 수요가 발생하여 이를 바탕으로 미국의 계속적인 성장 진행하지만 미국 경제에서 부의 60%를 인구의 1%가 소유하는 불균형의 성장 발생소비층의 부재로 인한 소비감소로 경기침체 발생(위의 전쟁상황 및 투자증가로 거의 대부분이 주식에 수요가 몰려 주식가격이 크게 성장한 상태=인플레이션)전쟁을 통한 수요처 확대의 한계점 도달대규모 경기침체로 인한 미국의 경기침체 발생미국에 투자된 자본의 대규모 이탈(자본회수)1929년도 외국인 자본의 대량주식매도 사태 발생미 자본가들의 세계 각국에 투자된 자본의 회수 시작각국에 투자된 자본회수로 인하여 세계 각국도 화폐량 감소로 경기침체 시작1930년도까지 대공황 지속 당시 세계경제 대공황의 시기와 현재의 상황은 전혀 다른 상황으로서 지금의 상황은 코로나 시기에 경기침체를 우려한 각 국가들이 화폐의 유동성을 증가시키면서 발생한 경제정책의 실패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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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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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 나라 수출이 침체라고 하는데 앞으로의 경제는 어떻게될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우리나라의 수출이 침체를 겪고 있는 것은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 업황의 부진으로 인해서입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나라 기업의 경쟁력이 악화되어 발생한 것이 아닌 금리인상으로 인한 세계 소비시장의 침체로 인한 것이다 보니 하반기부터는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정점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 후 금리인상에 대한 전망이 동결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 증시를 보면 반도체를 시작으로 해서 빠르게 반등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증시는 선행지표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주가 반등은 반도체 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도체업황의 개선이 이루어지게 되면 기술력 수준에서는 여전히 우위를 점하고 있는 우리나라 반도체업계의 수출이 반등을 할 가능성이 높아 하반기 이후에는 수출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의 암초라고 본다면 미중무역의 갈등으로 인한 중국이나 미국에 대한 제제가 있다 보니 이 부분을 어떻게 정부가 외교로 잘 풀어나갈지가 중요한 순간이라고 판단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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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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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와 코인투자 중 어느것이 더 위험 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단순히 위험성만을 놓고 본다면 변동성이 더 큰 코인에 대한 투자가 더 위험성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코인이 주식보다 더 변동성이 큰 이유는 '수급'에서 발생하는 차이인데, 주식에는 기관투자자나 국가기관의 투자가 이루어지게 되다 보니 큰 금액이 많이 유동되어서 들어오게 되지만 코인의 경우에는 기관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다 보니 대부분 개인이나 일부 기업들에 의한 투자가 이루어져서 수급 규모에서 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수급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은 매수를 하는 주체가 적고 반대로 매도를 하는 경우에는 매도 물량을 받아줄 수량이 적기 때문에 외부의 충격 발생시 큰 폭의 하락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게다가 주식의 경우에는 주가차액뿐만 아니라 배당금지급과 같은 여러가지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한 반면 코인의 경우에는 에어드랍, 스테이킹, 코인차액을 통한 포트폴리오 구성으로 그 구성의 범위가 협소하며 재단에 대한 리스크나 거래소리스크가 있다 보니 주식에 비해서 리스크 또한 크다는 점이 주식보다 코인의 리스크가 크게 만드는 점이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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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과 금리의 관계에 대해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채권의 수익률을 말하게 되는 경우에는 예금금리와 다르게 2가지의 금리로 나누어 말하게 됩니다. 채권의 금리는 '명목금리'과 '실질금리'로 나누어지는데, 신규로 발행된 채권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에 얻게 되는 수익률은 '명목 수익률'이 되는 것이며, 기존에 발행되어진 채권을 구입하게 되는 경우에 발생되는 것은 '실질수익률'로서 표현하게 됩니다. 기존에 발행되어진 채권을 구입하는 경우에는 발행된 '액면가'가 아니라 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의 거래가격'에 의해서 거래가 됩니다. 먼저, '시중금리-채권의 거래가격-채권의 실질금리'간의 관계를 간략하게 요약하게 되면 다음과 같습니다.예금금리인상 - 채권가격 하락 - 실질금리상승예금금리하락 - 채권가격 상승 - 실질금리하락금리가 상승하게 되면서 채권의 가격이 하락하여 저평가된 채권에 대한 투자수요가 상승하고 있는데, 이러한 저평가된 채권투자의 핵심은 금리상승에 의해서 채권가격이 하락하고 기존에 발행된 채권을 액면가보다 저렴하게 매입하게 되면 '실질금리'의 이익을 취하는 효과를 누리기 위함인데요.이러한 시장에서 거래되는 채권가격과 금리와의 관계를 이해하기 쉽도록 예를 들어서 설명드리도록 할게요.2021년 1월에 100만원짜리 2년만기 2.5% 채권 발행 [기준금리는 0.5%]2022년도에 기준금리 4%로 상승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어 할인하여 판매100만원짜리 채권을 98만원에 2%로 할인 판매위의 사례를 살펴본다면 채권을 구입한 사람 입장에서는 98만원에 채권을 샀지만 실제로 이 채권은 100만원이며, 만기에는 100만원 + 2.5%의 이자를 지급하게 받게 됩니다. 그렇기에 만기에는 원금 98만원에 (100만원-98만원)의 차익금 2만원과 이자 2.5만원을 받아서 실제 수익률은 4.59%의 수익률을 거두게 됩니다.처음부터 2.5% 금리의 채권을 매입하여 보유하고 있었다면 2.5%의 수익률을 거두기에 이 2.5%는 '명목 금리'이라고 하며, 기발행된 채권을 중도에 저렴하게 사서 만기에 얻게 된 수익률 4.59%는 '실질 금리'이라고 하게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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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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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테크 방법 알려주세요? 은테크는 실물만 구입해야하는건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이나 은에 대한 투자방법으로는 원자재 ETF를 통해서 투자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GLD, U, SLV US와 같은 ETF를 투자하시게 되면 금이나 은과 같은 현물 가격을 추종해서 가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실물에 대한 투자 없이 은에 대한 투자가 가능해집니다.다만 은이 사용되는 곳의 범위는 넓기는 하나 현재로서는 은에 대한 수요증가가 크게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은 아니다 보니 은에 대한 투자 매리트는 말씀드리기 힘들 것 같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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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보다 물가가 어느 정도로 상승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의 지난 10년동안의 물상승률을 살펴본다면 다음 사진을 참고해주세요지난 10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대략적으로 25%정도의 물가상승이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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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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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반도체가 중국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우리나라 반도체의 중국시장내 점유율은 2021년도 기준으로 19.2%로 대만의 반도체 시장 점유율 34.2%에 비해서 절대적으로 열세입니다. 다만 반도체 내에서 마이크론이 담당하고 있었던 D램만을 기준으로 본다면 중국 내 D램 시장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3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기준으로 삼성전자(43%)를 필두로 SK하이닉스(35%), 마이크론(15%) 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15%에 달하던 마이크론의 중국 내 D램 물량이 빠지면 중국 전자기업들이 손을 벌릴 곳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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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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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ER주가 무슨 말인가요? 그외 궁금한거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PER라는 것은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합니다.이 PER을 구하는 방법은 [주가 / 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 = 주가 / EPS]인데, PER값은 해당 기업이 얻은 순이익을 주식 시장에서 얼마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순이익에 비해서 주식가격의 가치가 높을 수록 PER이 높게 나타나며(고평가), 반대로 기업이 얻는 순이익에 비해서 주식가격의 가치가 낮아지게 됩니다.PER에 대해서 간략하게 이야기 드리면 다음과 같이 정리됩니다.PER이 높을수록 해당 주식은 고평가됨PER이 낮을수록 해당 주식은 저평가됨그리고 부동산 투자를 하는 주식이라는 것은 '리츠'라는 주식에 대한 투자를 하시게 되면 리츠는 부동산을 매입하여서 임대수익을 리츠에 대한 투자를 하였던 투자자들에게 배분하는 방식으로 부동산 투자를 간접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게 됩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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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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