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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일본처럼 장기 경기침체가 올수도 있나요?(아니면 더 심할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본의 경기 침체는 벌써30년이 세월동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일본의 경우는 기존에 달러 보유량이 한국에 비해서 3배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IMF의 지분율을 6%정도 가지고 있어 만약 달러에 대한 부족이 있을때는 IMF으로부터 차입이 아닌 지분에 의한 소유분을 가져갈 수 있어서 한국보다 경제위기가 왔을때 버틸 수 있는 여건은 좋은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9년이 넘도록 -0.1%금리(아베노믹스)를 유지하는 엔저를 유지하면서도 경제위기가 오지 않고 버티고 있는데요. 하지만 만약 한국의 경우 일본처럼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일본과 같이 벌어지게 된다면 환율은 걷잡을 수 없게 상승하게 되며 우리나라의 수출입 기업의 지급보증을 해줄 수 있는 달러지급준비율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한미 통화스와프 또한 작년 12월을 끝으로 연장이 되지 않기에 한국으로서는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달러보유고를 가지고 버텨야 하는 상황인데,환율 상승으로 인한 외화유출과 무역수지 적자폭 확대에 따른 외화유출이 계속 겹치게 되면서 빠르게 외환보유고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결국 한국은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를 좁히기 위해서 금리를 올려야 하는 결단을 내려야 하지만 너무 큰 내수시장의 부채리스크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 아직도 망설이고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렇기에 역사는 만약이지만 금리인상을 빠르게 하게되어 환율방어를 하게 된다면 고금리로 인한 부실율 상승과 소비의 감소로 인한 경기침체가 크게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며 일본의 장기침체도 결국은 과거 부동산버블과 금융의 부실화로 인한 일본국민들의 성향이 소비를 줄이는 성향으로 바뀐 것처럼 우리나라도 그렇게 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결국, 우리나라가 얼마나 부채리스크에 대한 안전장치를 잘 마련해둔 상태에서 금리를 쫓아가며 환율을 방어할 수 있는가가 가장 큰 관건인데 너무 어려운 숙제인것 같아보입니다. (변동금리 안심고정대환대출등을 계속 내놓는 이유가 금리 상승으로 인한 부채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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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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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 전망은 어떤가요?아직?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9월 20~21일에 예정된 미국 FOMC 금리 인상에 대해서 추측이 갈리고 있기 때문에 현재 증시 상황이 불안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먼저, 8월 26일 잭슨홀 미팅당시 파월의 연설과 9월 6일에 파월의 컨퍼런스에서 금리인상속도에 대해서 매우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며, 연준의 지상 목표는 '인플레이션의 억제와 2%대 수준으로 되돌려 놓는 것'이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CPI가 8.5%가 발표되면서 예측치인 8.7%를 밑돌았을때만 하더라도 연준이 금리인상속도를 빅스텝 수준으로 갈 수 도 있다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8월 CPI가 9월 13일에 8.3%로 예측치인 8.1%를 상회하게 되면서 이러한 금리인상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반대로 금리인상속도를 더욱 빠르게 할 수 있으며 오히려 울트라스텝(1.0%상승)을 할 수도 있다는 공포 분위기가 퍼지게 되면서 미 증시는 크게 하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 증시 수치는 0.75%에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예측을 통해서 형성된 수치이며, 만약 20일에 울트라스텝을 강행하는 경우는 미증시는 더 큰폭의 하락을 맞이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 미국 주식을 들고 계신 상황이라면 월요일에 잠시 반등을 주게 되면 매도하셨다가 21일 새벽에 상황을 보고 들어가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50%정도 분할매도 후 차후 분할매수방식)지금 상황으로 봐서는 0.75%가 확률이 높지만 1%를 가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은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21일 금리 인상전까지는 보합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21일 3시 30분에 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으니 그때 깨어 계시면서 상황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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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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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마다 다른 이율을 한눈에 볼수없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은행 적금이나 예금이자의 경우에는 최근에 네이버나 카카오등에서 굉장히 보기 쉽게 잘 표시해주고 있어서 '적금이자'나 혹은 '예금이자'의 키워드로 검색하시게 되면 각 기관별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적금 및 이자의 이율을 편하게 검색하셔서 비교하실 수 있으세요. 하지만 대출금리의 경우에는 개인의 신용정보를 조회해야지만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금리를 표시할 수가 없는데요. 신용점수가 980점인 분과 신용점수가 600점인 분의 경우 극단값으로 대출 이자율이 8%이상이 차이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산출해야지만 대출 금리를 안내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최근에는 토스나 카카오, 뱅크샐러드, 핀다와 같은 빅테크 기업들이 대출기관들과 서비스 등록이 되어 있는 경우에는 내 개인정보제공을 방금 말한 기관에만 제공하게 되면 각 대출기관에 정보를 넘겨주어 한번에 대출금리 비교와 한도비교가 가능하시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위의 기관들이 얼마나 많은 대출기관들과 서비스 협약을 맺었는지에 따라서 더 다양한 금융기관들의 정보를 받아볼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서비스 협약이 많이 되어있는 빅테크 기업을 통해서 비교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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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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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과 적금의 정확한 차이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적금 : 매월 동일한 혹은 상한선의 금액을 적립할 수 있으며, 만기가 될시 만기 목표에 대한 이자와 원금을 수령하게 됩니다.1)자유적금 : 본인이 원하는 금액을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월 적립 최대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자유적금의 형태로는 주택청약종합저축도 자유적금에 해당합니다.2)정기적금 : 본인이 매월 동일한 금액을 적립하는 방식이며, 입금월이 경과하게 되면 다음달에 전월에 입금하지 못한 금액을 추가 입금은 가능하나 만기시 수령하는 이자금액은 소폭 줄어들 수 있습니다.예금 : 한번에 금액은 예치하는 것으로 추가적인 입금이 불가능한 투자방법이며, 만기시에 이자와 원금을 수령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특판적금과 특판예금이 출시되는데, 보통 보시면 적금의 이율이 매우 높은 경우를 많이 보셨을 거에요. 적금의 경우는 매월 입금되는 금액에 대해서 예치된 기간 * 이율을 계산하여 주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예금과 동일한 목표금액 (만기시 6백만원)을 설정하는 경우 2%정도의 이자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금>적금)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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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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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이터 서비스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란 여러곳의 금융기관에 산재된 개인데이터들을 한 곳으로 데이터를 불러와 본인이 직접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지난 하반기부터 굉장히 이슈가 되었던 사업으로 모든 금융기관들이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빠르게 업데이트를 하기 시작했으며, 각 기관들은 정보의 통합 관리를 본인의 기관에 예치하게 되면 고객의 정보(예금현황, 카드현황, 대출현황등)를 알게 되면 보다 적극적인 영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마이데이터 사업에 크게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각 기관들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모두 다른 방식으로 운용되며 각 기관들은 본인의 기관에 맞게 내용을 만들고 자금 투자도 다 천차만별이라서 서비스 수준이 극과 극인 경우도 많습니다. 아무래도 은행권의 경우나 지금 성장하고 있는 빅테크기업들(토스, 뱅크샐러드, 케이뱅크등)이 더 심혈을 기울였던 것 같습니다. 마이데이터 서비스의 핵심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과 제3자에게 이를 관리할 수 있도록 허락하는 '개인정보이동권'을 모태로 하게 됩니다. 그중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의 보장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은 언제든지 본인의 개인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그 데이터를 제3자에게 보내거나 활용하게 할 수 있다.- 개인이 개인데이터를 요청하면 개인데이터 보유자는 해당 데이터를 안전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형식으로 개인에게 제공해야 한다.- 개인데이터를 사용하고자 하는 제3자는 필요할 때마다 개인에게 동의를 받아야 한다.- 개인은 자신의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 및 사용되었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이 원한다면 개인데이터 보유자는 데이터를 바로 삭제해야 한다.그리고 '개인정보이동권'은 유럽연합이 개인정보보호 규정에 정의한 '데이터 이동권리'를 따른다고 합니다. 마이데이터의 도입으로 인해서 개인들은 기존에 정보를 각 기관에 맡겨두는 형식이었다면 지금은 내 정보의 주인은 나라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만드는 전환점이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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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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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적금 비과세혜택이 내년부터 없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아마 질문주신 올해 12월에 종료되는 예적금 비과세 혜택은 '영세소상공인·농어민·서민' 대상 이자(배당)소득 비과세 혜택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비과세 혜택은 올해 종료 예정인데,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에 의해서 2027년 말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발의되었습니다. 현재는 농협,새마을금고등의 조합원이 가입한 3천만원 이하 예탁금과 1천만원 이하 출자금에 대해서는 이자(배당)소득세를 비과세하고 있습니다. 이 비과세는 실제로는 비과세는 아니며, 이자 소득은 원래 이자소득세 14%와 농특세 1.4%를 내야하는데 방금 말씀드린 조합원의 자격을 가지게 되면 예금금액기준 3천만원까지는 14%의 이자소득은 면제되며 농특세 1.4%만 내게 됩니다. 각 금융기관별로 3천만원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자금을 나누어서 운영하시면 좋습니다. 아마도 법안 발의가 통과되어 2027년도까지는 다시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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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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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현시점 상황에대해서 설명해주실분?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 상황은 2008년도 미국발 금융위기보다 심각한 이유는 그때의 우리나라 재정보다 현재의 우리나라 국가 재정 상태가 좋지 않은 점과, 현재의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의 금액 수준이 과거의 2008년도 수준보다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시 미국이 기준금리를 올리고 우리나라도 역전당하기는 했으나 어느정도 올리는 수준은 맞추면서 인상하였지만 현재는 부채에 발이 묶여서 환율방어를 제대로 하고 있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미국의 FOMC는 3번이 남아있고 우리나라의 금통위는 2번이 남아있어 금리인상 순번조차도 우리나라가 불리한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금리인상 속도를 보인다면 연말까지 1,500원 환율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번달만 하더라도 9월 FOMC에 0.75%의 금리인상에 1,420원의 환율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현재 우리나라가 부채수준이 심각한 것이 금리를 쫓아가지 못하고 환율방어를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행복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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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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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생활비는 어느 정도 쓰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보통 애기 한명을 키우고 있는 가정집의 경우는 생활비를 200에서 250정도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하지만, 애기 물건이나 유류비나 도우미분을 사용하시게 된다면 저 생활비에서 150에서 200정도가 더 추가 소요되기도 합니다.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정말 외벌이로는 빠듯해서 살기 힘든 시대인 것 같습니다. 최대한 가계부를 써보시면서 변동비 부분을 줄일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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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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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도 주식할 수 있나요? 계좌개설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주식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물이 필요한데요(부모님께서 개설해주시는 경우)1.자녀 기본증명서(상세)2.가족관계 증명서(상세, 주민등록번호 뒷자리 포함해서, 부모님 기준으로 출력해주셔야 합니다.)3.주민등록초본4.동생분의 도장, 부모님 도장5.부모님의 신분증위의 준비물들을 챙겨서 은행 혹은 증권사를 방문하시면 주식전용계좌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개설은 보통 길면 30분정도 소요될 수 있어서(정보등록으로 인해서 시간이 조금 소요가 될수 있습니다.) 약간 시간을 넉넉히 하고 가시는 편이 좋으세요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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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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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대출을 그대로 두고 잔금대출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만약 은행자금으로 주택을 구입하시는 주택매입자금대출을 받으시게 되는 경우는 기존의 전세자금대출을 그대로 둔채 주택구입 잔금대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세자금대출이 만기가 도래하였을 경우에는 연장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부자금의 디딤돌대출로 구입하시는 주택매입자금대출의 경우는 기존의 전세자금대출을 전액 상환하셔야지만 대출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아무래도 정부 상품이 저렴하다보니 보통은 정부상품으로 대출을 받게 되시는데요. 지금은 금리가 높다보니 정말 전세에 꼭 그대로 계셔야 하는게 아니라면 전세자금을 상환하고 정부 상품으로 대출을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금리가 지속적으로 오를 가능성이 높고 은행대출의 경우는 주담대 금리가 7%까지 터치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부담이 크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아무쪼록 대출 잘 받으셔서 집 구입 잘하세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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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2.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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