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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국제 유가가 계속하락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간단하게 설명드릴게요!현재 유가의 하락은 글로벌 경기침체 따른 수요 감소에 의해서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각국들이 인플레이션 수준이 매우 심각하여 앞다투어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이러한 금리인상은 각국 경제 주체들에게 소비심리 감소를 불러오게 되고 한 국가만이 아닌 전 세계가 동시에 금리인상 정책을 펼치니 글로벌 경기침체로 까지 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러다보니 대부분의 산업에 들어가는 원유는 소비의 감소과 그전 공급량 부족을 위해서 크게 증산했던 것들이 이제는 반대로 공급량을 크게 만들어서 원유 가격의 하락을 부추긴 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소비 침체로 인한 원유 가격 하락은 유지될 것 같습니다.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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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미국의 금리 예상인상율~~?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어제 파월의장의 컨퍼런스가 있었는데요.컨퍼런스의 핵심은 과거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일시적'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는데 그 가이던스가 틀리는 상황이 발생하며 신뢰를 상실했었다. 그리고 인플레이션의 2%대 목표가 연준의 강력한 목표이며, 다른 기타적인 것들에 대한 욕심이나 관심은 의원들(상원, 하원의원)이 관리하셔야 한다.그리고 현재 노동시장이 매우 강력하다. 제조업들의 2/3이 침체를 이야기하지만 노동시장은 건재하다는 것이 연준의 판단이다.이러한 파월 의장의 내용을 간추려보면 결국 노동시장의 건장함과 인플레이션 목표에 대한 의지는 '매파적'발언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16일 CPI지수 결과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을수 있으나 현재까지는 0.75%의 자이언트스텝이 가장 유력해 보이는 상황입니다.만약 16일 CPI지수가 호조로 나온다면 0.5%의 빅스텝도 어느정도 가능성이 생길 수 있으나 지금은 자이언트 스텝으로 생각하고 대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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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보다 경유가 더 비싼 이유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는 경유가 서민 연료라는 인식이 되어있는데, 실제로 국제 석유시장을 살펴보면 오히려 경유가 휘발유보다 더 비싸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 기름값으 기준이 되는 싱가폴의 국제석유제품 시장 가격만 봐도 경유가 휘발유보다 비싼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경유가 국내시장에서 정부 정책에 의해서 저렴하게 공급되고 있었던 것 자체가 사실은 넌센스 적인 일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민연료라고 인식되는 경유는 실제로는 '유류세'에 의해서 더 저렴하게 국내에 공급되고 있었을 뿐이며 왜곡된 유류세가 휘발유를 비싼 연료로 경유를 저렴한 연료로 둔갑 시켰던 것입니다. 유류세는 1994년에 10년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교통세’를 전환시킨 ‘교통·에너지·환경세’에 교통세·주행세·부가세를 합친 것입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에 대해서 휘발유의 탄력세율은 리터당 529원에서 423원으로, 경유의 탄력세율은 리터당 375원에서 300원으로 인하 적용된다. 휘발유가 100원 가량 인하된 것에 비해 경유는 75원 주는 것에 그쳤다. 이런 차이가 나는 데는 20% 정률로 세금을 할인한 결과입니다. 게다가 경유는 환경 파괴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어 점진적인 가격 인상은 불가피해 보인다. 독일 등 선진국처럼 경유를 사용하는 차량에 패널티를 주게 되는 경우 경유가격이 더이상 휘발유보다 저렴해지는 일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경제 /
경제용어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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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이 가치대비 저평가 받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은행업의 주 수익원은 예금금리(자본조달비용)와 대출금리간의 예대마진이 주 수익원이 됩니다. 그리고 증권업의 경우는 IPO나 M&A등의 자문 및 시행 수수료도 크지만 중요한것은 개인들의 증권매매 수수료가 큰 수익원이 됩니다. 각각의 금융기관들은 본업에 충실할 수 밖에 없는데요. 최근에 경계가 옅어진 느낌은 있으나 결국 각 업종들은 경계가 있고 그 경계로 인해서 성장성에는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제조업이나 도매업의 경우는 내수시장보다는 외수시장 공략이 조금 더 용이하나, 금융업의 경우는 국가 기간산업으로 해외진출이 굉장히 어렵고 까다롭습니다. 그리고 금융업의 해외시장진출은 대부분 지점을 내는 정도이며, 국내에서처럼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거나 그 국가의 인플라를 이용하기 위한 조건들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결국 해외진출을 통한 수익성은 낮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융업들은 내수시장을 통한 성장을 강요받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우리나라의 내수 시장은 규모가 크지 않아서 이 좁은 곳에서 그 금융기관들이 땅따먹기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러니 튼튼하다고는 하나 성장성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수익성지표들에 비해서 저평가를 받을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
경제 /
대출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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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나라의 재정상태와 해외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최근 언론기사에서 재미있는 단어를 이야기하였는데요. '터미네이터 미국'이란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미국은 현재 본인의 상황만 보고 타국에 대한 배려없이 밀어 붙이는 '빠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하고 강행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의 이러한 금리인상 기조는 우리나라에게만 피해를 주고 있는게 아니라 인플레이션과 에너지난으로 고통받는 유럽에게도 더 큰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유럽은 금리인상기조를 최대한 경기침체를 고려해서 천천히 가려고 했더니 미국발 금리인상이 유로와 파운드화의 가치하락을 더욱 크게 부추겨 아무래도 비싼 원유나 천연가스를 더욱 비싸게 수입하게 만들고 있도록 밀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화이다 보니 어제 ECB도 1999년도 이후 처음으로 자이언트스텝을 밟게 되었는데요. 이러한 각 지역들의 금리인상 속도 경쟁이 붙게 되버린다면 질문자님께서 이야기하신대로 와르르멘션상태인 대한민국(가계 부채 1,240조 / 기업신용부채 2,490조등)의 내부경제 상태가 이 금리경쟁을 견딜 수 있느냐의 질문을 던진다면 100% 견디지 못한다라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대출을 갚기 위해서는 임금이 상승하거나 다른 비용이 감소해야하는데 지금은 오히려 비용은 증가하고 임금은 동결되는 상황입니다. 게다가 기업들의 부실화는 구조조정의 압박을 주는데요. 최근 한국화이자나 모 대기업은 명퇴를 받았고, XXX회는 당일날 직원들 전체에 해고통보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렇게 실직자 증가 + 기업의 부실화는 기존의 부동산을 매각해야지만 부채를 상환할 수 있도록 강요하는데 부동산 수요는 절벽인데 부동산 매물이 한번에 나오게 된다면 오히려 부동산 가격의 하락폭이 크게 벌어져 은행들조차도 부실화가 될 가능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최악의 상황인거죠 이건) 2008금융위기도 우리나라의 IMF도 결국 그당시는 한 지역 혹은 한 국가의 위기였지만 지금은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의 위기로 너무나도 힘든 난관에 부딪힌 것 같습니다. 우리가 재정상태라도 좋으면 다행이지만 재정상태나 건전성도 최악인 상태라서 이 위기를 극복하는데 얼마나 힘듦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경제 /
경제동향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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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컨퍼러스 발언 어떻게 해석하셨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어제 파월 의장이 10시 5분부터 10시 55분까지 50분정도로 질답 형식의 컨퍼러스 발언을 하였는데요 파월 의장의 발언중에서 눈여겨 보았던 것은 연준이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인플레이션 상승이 일시적이라는 가이던스를 제시 했었는데, 그 가이던스는 적중하지 못했고 연준은 신뢰를 잃게 되었었다. 그리고 볼 폴커를 포함한 연준 의장은 항상 선택을 강요받게 된다 테일러 룰을 이야기하면서 지금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서 욕심을 부리거나 다른 분야에 집중해서는 안되고 그러한 것들은 의원들에게 맡겨야 한다라는 말을 합니다. CBDC에 대한 이야기도 잠시 나왔지만 준비가 되어있지 않고 진행을 할 계획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테일러룰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비해 지나치게 높거나 경제가 과열되는 경우 이자율을 올리고 인플레이션이 낮거나 경제가 침체된 경우 이자율을 내리는식으로 통화정책을 실시해야한다는 것을 말합니다.)현재 제조업의 2/3가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지만 여전히 미국의 노동시장은 강력하다라는 발언을 했는데, 노동시장의 강력하다는 것은 고용률의 호조를 의미하며 고용의 호조는 곧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전혀 없다는 것을 의미하여 지속적으로 빠른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의지의 근거로 표현된 것 같습니다.결국 어제 파월은 '매파적' 발언의 기조를 한번 더 보여주는 컨퍼런스 발언을 하였네요.이번 달 말에도 자이언트스텝은 거의 확실시 되는 것 같으나 다음주 16일의 CPI가 어느정도이냐에 따라서 약간의 변수가 될수있지만 현재까지는 자이언트로 생각하고 준비해야 할것 같습니다.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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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용어
22.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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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등장배경은 어떻게 됩니까?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비트코인은 금융의 탈중앙화의 기치를 가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들이 중앙에서 통제하에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정보를 나누어 주는것을 탈중앙화를 통하여 개인간에 모든 오픈소스를 공유하고 개별적인 누군가가 이탈하더라도 그 네트워크 자체는 문제없이 돌아가도록 하는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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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나 코스닥의 지수는 어떻게 계산되어 지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코스피지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산출2.코스닥지수-코스닥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모든 기업을 대상으로 산출한국의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시가총액방식을 따르며, 시가총액식주가지수 = 비교시점의 시가총액 / 기준시점의 시가총액 X 100을 의 산술식으로 산출하게 됩니다.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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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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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시 가산금리와 기준금리의 산정방법은?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대출 금리는 대출기준금리 + 스프레드금리(기간금리) + 신용위험비용 + 자본비용 + 업무원가 + 목표이익률 + 가산금리 OR 감면금리 의 구성으로 이루어집니다. 대출을 받을 시 금리가 낮아지는 방법은1.대출금액이 클수록 업무원가가 낮아져 금리가 낮습니다. (1억짜리 10개보다 10억짜리 대출 한개가 금리가 낮습니다. - 박리다매라고 하죠 10번처리하는 것보다 1번처리하는게 업무원가가 낮으니깐요)2.기간이 짧을수록 금리는 낮아집니다.은행또한 장사를 하는 입장으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클수록 긴 기간에 대한 대출이자는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어느 수준이상은 동일하게 보기 때문에 10년이나 20년이나 이 것은 차이없고 보통은 1년,2년,3년의 금리는 차이가 발생하며 크게는 3년만기보다 1년만기대출이 1%이상 저렴할수도 있습니다. 3.담보를 활용하게 되면 신용위험비용의 금리는 사라지게 됩니다.신용위험비용은 신용점수 혹은 기업의 경우는 신용등급에 의해서 금리가 결정되게 되며 전액담보인 경우에는 이러한 신용위험비용이 부리되지 않기 때문에 금리인하를 신청하시더라도 금리가 내려갈 일은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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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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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회사와 유한회사는 무슨 차이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1.유한회사- 1명 이상의 유한책임사원으로 구성된 회사로 사원마다 각 출자액을 한도로 하여 책임을 지는 회사, 회사 구조가 일반인들이 알고 있는 주식회사와 비슷하나 유한회사는 유한책임을 지는사원들로 구성되어 이들이 회사를 경영하고 이끌어 간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2.주식회사- 사원인 주주의 출자로 이루어지며, 권리, 의무의 단위인 주식으로 나눠진 일정한 자본금을 가지게 됩니다. 모든 주주는 그 주식의 인수가액을 한도로 하는 출자의무를 부담할 뿐 회사채무에 책임을 지지 않습ㄴ디ㅏ.결론적으로 유한회사의 주주는 책임과 권리 의무를 모두 함께 지며, 주식회사는 자본금에 대한 권리를 가지지만 채무에 대한 의무는 지지 않으므로 책임의 범위에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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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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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3
1874
1875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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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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