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치르면 경기가 안 좋아지는게 정상인거같은데요. 역사적으로 전쟁 후에는 오히려 경기가 좋아진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왜 전쟁을 치뤘는데 경기가 좋아진다는거죠?
전쟁 자체는 경제를 망치는 요인입니다. 하지만 특정 조건에서는 '전쟁 특수'라고 하여 경제 발전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우선 전쟁 중에도 전쟁 물자 생산으로 지출이 확대되고 산업의 발전과 병사 충원으로 고용률이 상승합니다. 또한 전쟁 이후에도 경기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전후 복구 과정에서 건설, 토목 산업을 중심으로 개발이 이뤄지고, 새롭게 제조업, 서비스업이 형성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경제가 발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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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과 달걀의 어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계란"은 한자어입니다. “계(鷄, 닭) + 란(卵, 알)”에서 온 말입니다. 그리고 '달걀'은 순우리말인 '닭의 알'에서나 온 말입니다. “닭이 알” → “달긔알 → 달걀” 같은 과정으로 변한 말이라는 설이 가장 유력합니다. 조선시대에도 달걀과 계란은 함께 쓴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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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다음 침공 타겟이 쿠바라는 말이 있던데요 과연 실행할까요
우선 트럼프 정부가 다음은 '쿠바이다'라는 것은 실제 침공보다는 정치, 군사적 압박에 가깝습니다.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군사작전에 고무되어 이란을 기습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란 사태 수습이 쉽지 않은 가운데, 또다시 쿠바를 침공한다고 공언했으나 현실적으로 어려운 사정입니다.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력을 과시하고 쿠바 정권에 대한 정치, 경제적 압박을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정학적으로 근접한 쿠바에 대한 통제력 강화, 러시아와 중국, 이란과 연계 가능성 약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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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 사람들은 책을 만들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넘기나요??
한국 사람들이 지금 쓰는 대부분의 책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문장쓰는 가로쓰기는 서양의 영향입니다. 본래 과거에는 한자 문화권에 속해 있어 중국, 일본처럼 세로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방식이었습니다. 당시 책은 세로줄이 오른쪽에서 시작해서 왼쪽으로 이어지는 방식으로 책도 오른쪽판부터 왼쪽으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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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창경궁, 숭례문 등등 이런 이름의 의미가 뭔가요??
경복궁, 창경궁, 숭례문 등의 궁궐 건축물 명칭에도 각기 의미가 있습니다. 경복궁은 <시경> 구절에서 나온 것을 '큰 복ㅇㄹ 누리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조선 왕조의 법궁으로써 왕조가 오래동안 유지하기를 바라는 기원이 담겨있습니다. 그리고 창경궁은 본래 태종을 모시기 위해 지은 수강궁인데, 뒤에 궐을 확장하여 '창경궁'이라 한 것입니다. 즉 '왕실이 번성하고 평안한 기븝을 누리다'라는 의미를 말합니다. 그리고 숭례문은 한양 도성의 남문으로 유교의 5덕 가운데 '예'에서 따온 것입니다. 즉 '예를 높이 받들다'라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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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풀이 하고 싶은데 되나요?..,
이 곳은 사주풀이 해 주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역사 관련 질문을 하신다면 성심껏 답변해 드릴게요. 다만 사주 풀이를 위해서는 인터넷 사주 관련 사이트, 인공지능, 그리고 오프라인의 철학관을 방문하는 편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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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일반 백성들이 사용하던 보조 화폐나 물물교환의 실제 기준은 무엇이었나요?
조선시대에는 화폐가 유통되기 이전에 쌀, 면포, 삼베, 금, 은과 같은 귀금속이 화폐 처럼 사용했습니다. 쌀은 관리의 녹봉, 조세 수취 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면포와 삼베도 특정 금액이나 쌀과 같은 화폐 역할을 하였습니다. 교환 가치는 시장 속에서 비율이 정해져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조선 전기 이미 1되쌀은 조선토보 3푼 정도로 졌으나 화폐가치가 떨어지면서 12~13품의 비율이 번졌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관청에서는 동전 사용을 강제하려 하였으나 배겅들은 물품 거래를 선호하여 상평통보가 유통되기 전까지 물품 화폐가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관청에서는 동전, 세금 조작, 가격에 대해 통제하는 정책을 병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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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혁명 시기 영국의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했던 결정적인 사회적 제도나 법적 장치는 무엇이었을까요?
산업혁명 시기 영국의 비약적 발전은 물론 기술 발전이 큽니다. 그렇지만 기술 발전 못지 않게 다양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뒷받침했습니다. 영국은 이미 17세기 시민혁명을 통해 안정적인 의회 중심의 입헌군주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유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1624년 독점 금지법, 1852년 특허법으로 발명가의 기술은 일정 기간 독점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694년 영국 은행과 수많은 은행이 저리로 기업에 자금을 대출할 수 있는 금융 제도가 정착되었습니다. 이른 이유 때문에 영국은 다른 지역보다 일찌기 산업화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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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타피 알자흐라는 무슨 뜻 있지 궁금합니다.
'여, 파티마 알자흐라여!'라는 것은 이란의 군사 작전 코드명으로 기도, 호명 문구입니다. 이란 해군 사령관이 공습을 받기전 무전기에 대고 '호르무즈 봉쇄 작전을 시행하라'라는 명령을 반복해서 말할 때 쓴 암호명입니다. 여기서 파티마 알자흐라는 이슬람교를 ㅊ아시한 무함마드의 딸이며, 4대 칼리프 알리의 아냅니다. 시아파 이란에서는 1대 이맘의 아내로 매우 숭고한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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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100만원이면 얼마정도일까요?
1970년대 100만원은 상당히 큰 금액입니다. 당시 통계청 소비자 물가지수에 따르면 100만원은 현재 2100만원 정도되는 금액입니다. 1970년대 쌀 80kg이 만원인데, 오늘ㄴ라은 16만원이 되니 16배의 가치 차이 차이가 납니다. 그리고 당시 한달 대기업 노동자 월급이 2~3만원인데, 100만원은 3~5년치 월급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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