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혁명 시기 영국의 비약적 발전은 물론 기술 발전이 큽니다. 그렇지만 기술 발전 못지 않게 다양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뒷받침했습니다.
영국은 이미 17세기 시민혁명을 통해 안정적인 의회 중심의 입헌군주 체제를 확립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사유 재산권을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1624년 독점 금지법, 1852년 특허법으로 발명가의 기술은 일정 기간 독점 보호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694년 영국 은행과 수많은 은행이 저리로 기업에 자금을 대출할 수 있는 금융 제도가 정착되었습니다. 이른 이유 때문에 영국은 다른 지역보다 일찌기 산업화가 가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