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조수정실록에 나온 조야라는 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조야가 근심스럽다"에서 조야는 조정과 민간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즉 정부와 백성을 아우르는 넓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조야가 근심스럽다는 표현은 나라 전체가 걱정스럽다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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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님은 본명이 김구가 아니었다고 하는데요..
김구 선생의 본명은 김창암이었으나 1893년 동학 농민 운동 당시 김창수로 개명하였습니다. 그리고 1912년 김구로 다시 개명했습니다. 거북 ‘구’(龜)라는 이름을 아홉 ‘구’(九)로 바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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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푸틴이 얼마전에 회담을 했는데
러시아는 최근까지 2년간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서방 국가들로부터 제재를 받고 있습니다.푸틴은 김정은과 관계 개선을 통해 북한과의 군사 협력을 통해 무기와 탄약을 공급받을 수 있고, 북한은 이에 대한 대가로 에너지, 군사 기술적 지원이나 자원을 받을수 있기 위해서 입니다.또한 둘다 모두 국제 사회에서 고립된 국가들입니다. 서로의 동맹을 강화함으로써 국제적 고립을 완화하고, 새로운 동맹 체계를 구축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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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문화는 언제부터 시작된건가요?
원래 축의금 문화는 결혼 잔치에 국수 등의 음식을 들고 가서 풍습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원래 결혼 행사는 마을 공동체의 잔치였으며, 품앗이 처럼 음식물을 부조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예식이 간소화되면서 음식물 대신에 화폐로 바뀐 것인데, 이것이 축의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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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기에 동북면 지역군대는 이성계의 개인군대였나요?
고려말기 동북면은 주로 거란과 여진의 침입을 막기위해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동북면은 특수 군사지역으로 주진군이 배치되었으며, 병마사가 파견되어 관할하였습니다. 특히 동북면 가별초는 이성계의 사병 부대로 이를 바탕으로 조선 개국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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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은 왜 자국민 백성이라 볼수있는 사람의 목숨을 이리 쉽게볼까요?
북한은 폐쇄적인 일인 독재 국가입니다. 따라서 권력자들은 자신들의 지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장애물도 있어서는 안되며, 그것이 백성 또는 가족이라도 그렇습니다. 이런 모습은 동서양 역사에서 유사하며, 북한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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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란은 고려를 공격하다가 멸망했나요?
916년 야율아보기 건국 당시 중원은 당이 멸망 이후 5대 10국의 분열기였습니다. 그러데 960년 후주 절도사 출신 조광ㅇ윤이 송을 건국하고 통일하면서 거란은 조급해졌습니다.그 이유는 송과 고려가 친선적인 태도였기 때문입니다. 송은 거란이 차지한 연운 16주를 차지하기 위해 거란을 공력햐야 했으며, 거란의 입장에서도 송과 충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거란은 송의 배후인 고려를 제압할 필요때문에 3차례나 침략하였지만 실패하였습니다. 이 때문에 거란이 약화된 것도 있지만 송나라가 금과 1125년 맹약을 맺어 거란을 공략하면서 거란이 멸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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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언제부터 계급사회가 생긴건가요?
계급은 청동기 시대에 등장합니다. 청동기 시대는 농기구가 발달하고 농업 기술이 발달하여 잉여 생산물이 생기며, 이를 갖는 사유재산이 인정됩니다. 이는 빈부 격차를 발생하게 합니다. 또한 무기의 발달로 정복 전쟁으로 지배와 피지배 계층이 생성됩니다.이 과저에서 지배자와 피지배 관계를 구성된 계급이 발생하게 됩니다. 고조선은 청동기를 바탕으로 성립된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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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을 탐험하시는분들은 소속이 국가에속해있는건가요 개인단체인가요?
매장 문화재, 유적을 발굴은 다양한 주체가 담당합니다. 발굴은 국가유산청에서 주관하여 민법 제 32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 법인으로서 매장 문화재 발굴 관련 사업의 목적으로 설립한 법인, 국가 또는 지방 장치단체가 설립 운영하는 매장 문화재 발굴 관련 기관, 고등교육법 제25조에 따라 매장 문화재 발굴을 위하여 설립된 부설 연구 시설,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 3조 제 1항에 따른 박물관, 문화재 보호법 제 9조에 따른 한국문화재재단 중에서 문화재청에 등록된 기관에서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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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공부할 때, 역사적 인물은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요?
역사 공부 과정에서 역사적 인물이 등장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처음부터 모든 인물을 기억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학습 주제와 관련된 인물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광해군의 중립외교'라는 했을 때 광해군은 알아 하겠죠. 그러나 광해군의 지시로 명나라를 지원하다 후금에 투항한 강홍립이라는 장수는 처음부터 알지 않아도 됩니다. 즉 주제와 관련된 인물은 반드시 알아야 하나 그렇지 않은 인물은 후순위로 일단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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