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오동 전투 승리 이후 독립군들이 백두산 방향으로 이동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1920년 6월 봉오동 전투 패배 이후 일본은 10월 훈춘사건을 조작하여 대규모 일본군을 간도로 출병하여 독립군 소탈 작전을 전개하려 하였습니다. 이때 독립군은 시베리아에 파견된 일본군 13, 14사단의 일부가 남하하고 나남의 21사단이 도문강을 건너 북상하며 만철의 수비대가 송화강을 건너 서진해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침 중국 당국이 독립군 탓에 대일 관계가 난처한 처지에 있다고 하며 권고하여 북로군 정서군을 비롯한 독립군은 백두산 지역에 기지를 새로이 건설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이동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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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조약 체결시 왜 최혜국 대우 조항은 누락되었는지 궁금합니다.
1876년 강화도 조약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며 불평등 조약입니다. 불평등한 내용 가운데, 3개항 개항, 해안 측량권, 치외 법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불평등 조약을 대표하는 최혜국 대우는 빠져 있습니다. 물론 일본이 조선에 최혜국 대우 조항을 요구했으나 조선은 일본 이외에 다른 나라와는 조약 체결이 없을 것이라며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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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하데스의 딸 마카리아는 어떤 존재인가?
마카리아는 '축복받은 죽음'의 신입니다. 즉, 죽음이 가지는 '안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삶에 지처 나락으로 몰린 이들에게 그녀에게 반가운 존재일 것입니다. 반면에 타나토스는 죽음 그 자체를 담당하는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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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규장각 의궤는 언제 프랑스에 빼앗기게 되었나요?
외규장각은 정조가 왕실 관련 서적을 보관할 목적으로 강화도에 설치하였습니다. 이곳에 보관중이 의궤는 1866년 파릉스가 병인박해에 대한 보복으로 침략하여 강화도에 상륙한 프랑스 군대는 퇴각에 앞서 전각을 불질러 5000여권의 책이 소실되었습니다. 그런데 의궤를 비롯한 340여 도서를 약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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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사건의 내막에 대해서 알고싶습니다
실미도 부대는 1968년 1.21 사태에 대한 보복 작전을 위해 1968년 4월에 조직한 특수 공작원입니다. 이 부대는 2325부대 예하 209파견대로 '오솔부대', ' 데 불렸습니다. 그런데 1971년 8월 23일 실미도 부대원 24명이 기간병 18명을 살해하고 실미도를 탈출하려 했던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인천에서 버스를 탈취하여 서울로 진입하려 했지만 경찰과 군대에 의해 저지되었고 사살 및 체포되었습니다. 그들이 폭동을 일으킨 이유는 데탕트로 남북 관계의 개선으로 보복 작전이 불확실해지며 계획이 기약 없이 연기되었으며, 부대원들의 오랜 기다림과 부실한 대우, 가혹한 훈련에 불만이 누적된 것이 폭동의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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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의 쿠데타에서 타르타로스에서 제우스를 구한 존재는??
아폴론, 포세이돈, 헤라, 아테나는 제우스를 몰아내기로 작정합니다. 헤라와 아테나는 제우스가 너무 독재자가 되는 것 같아서 제우스를 몰아내기로 하였고, 아폴론은 자신의 아들이 마법으로 죽은 사람들을 다시 살려낸다고 제우스가 죽여서 화가 나 몰아내려고 하고, 포세이돈은 만년 2인자 꼬리표를 떼려고 합세합니다.이런 목적으로 힘을 몰야 제우스를 납치하여 쇠사슬에 묶어 놓은데 성공하고 제우스를 쫒아내려합니다. 그러나 제우스의 비서인 헤르메스가 바다의 요정 테티스의 힘을 빌려 제우스를 구하는데 성공하고, 제우스는 번개를 내리쳐 반역자를 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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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토스가 교활한 시지프스에 잡힌 계략이 뭔가요??
시지프스는 제우스가 자신을 보복할 줄 사전에 알았다고 하네요. 따라서 죽음의 신 타나토스가 정문에 도착하자 그를 쇠사슬로 묶어 돌로 만든 감옥에 가두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저승사자가 묶여 죽는 사람이 없어 세사은 한동안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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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의 노예제도에 대한 역사가 궁금합니다
브라질에 처음 노예가 도착한 것은 1516년 포르투갈인들이 도착하여 원주민을 노예로 사용한 것이 시작입니다. 원주민들을 종종 반데이라는 탐험대에 잡혀가 노예로 삼았습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노예를 수입하여 활용하였습니다. 당시 1200만명의 아프리카 노예 중 절반인 600만명 가량이 브라질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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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론의 머리에 항상 월계관이 있는 이유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론이 다프네를 사랑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폴론의 구애를 거절하고 도망치다가 월계수로 변했다고 합니다. 비록 아폴론은 다프네를 단념할 수밖에 없지만 월계수를 자신의 성수로 삼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폴론은 왕관 대신 월계수를 엮은 관을 썼다고 합니다. 따라서 월계수는 아폴론을 상징하는 나무가 되었습니다. 나중에 아폴론의 성지 델포이 부근에서는 아폴론 신을 기념하는 파티아 제전이 4년에 한번씩 열렸는데, 아폴론이 음악과 시를 주관하는 신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음악 경연으로 진행되었으나 차츰 올림피아에서 행해진 종목들이 포함되어 경연의 우승자에게 아폴론의 상징인 월계관을 씌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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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국과수 비슷한 조사기관이 있었나요??
조선시대에는 국가과학수사대와 같은 것은 없었으나 형조 소속의 '오작인'이 존재했습니다. 오작인은 범죄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법의학 전문가입니다. 오작인은 변사체를 매만지며 검시를 담당하는 오작인 혹은 오작사령이라 하였습니다.오작인은 법의학에 근거해 사인을 규명하였습니다. 시신의 상태와 상흔을 관찰하여 사건을 해결했으며, 식초, 삽주 뿌리 등 일상 속 과학 원리를 활용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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