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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은 아이에게 해줄수 있는 말의 예시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자신감이 없는 아이의 경우 자존감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성격이 좀 예민 해서 주위에 있는 말들을 다 받아 들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장점 보다는 단점의 이야기를 많이 듣고 검증도 없이 자신이 못 한다고 생각 하는 것이 문제가 되곤 합니다 자존감을 올리기 위해서는 아이가 잘하는 것이 있을 것 같은데요 아이가 잘 하는 것을 하게 해 칭찬 같은 행동으로 아이의 자신감을 올려 주는 것이 중요 합니다 아이도 자신이 다른 친구 보다 잘하는 것이 있고 부모님으로 부터 인정을 받는 다면 아이의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올라 갈 것으로 보입니다
육아 / 양육·훈육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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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춘기는 옛날 사춘기와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사춘기에 접어든 아이의 마음을 알아 준다는 건 쉽지는 않습니다 사춘기 아이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잘 알지 못하는 데 아무리 부모님이라고 해서 아이의 마음을 이해 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어떤 말을 해도 아이에게 위로가 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저 부모님이 할수 있는 건 아이를 믿고 지켜 보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할수 있어요 아이가 먼저 말을 걸어 오면 대답 해주고 아이의 말을 잘 들어 주는 것 만으로도 도움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면 밝고 착한 우리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 올수 있어요 사춘기가 되면 동굴 속으로 들어 가는 것으로 비유 하기도 합니다 강제로 끄집어 내려고 하면 더 깊은 동굴 속으로 들어 갈수도 있어요
육아 / 양육·훈육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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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3학년 딸아이 학교숙제를 안해가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공부나 숙제 보다 놀이를 좋아 하는 나이 이기도 합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숙제에 대한 압박감이 상대적으로 덜 하기 때문에 숙제에 대한 책임감이 없기도 합니다아직은 스스로 공부를 알아서 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생각 돼요 부모님께서 아이의 숙제를 점검 하고 확인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숙제가 뭔지 물어 보시고 알림장이나 확인 하시거나 학원 숙제의 경우 선생님이 어디 까지숙제 해오라고 표시 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학원 교제를 확인 해보시면 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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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를 사용해 공부를 시키는건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당장 효과는 있을 줄 모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효과는 떨어 진다고 생각 됩니다 공부는 아이가 필요 하고 아이가 관심이나 호기심이 있어야 하고 재능도 있어야 공부를 잘 할수 있어요 학원에 간다고 학원에 앉아 있다고 공부가 되는 건 아닙니다 나이가 어리다면 놀이에 집중을 하고 아이가 초등 학교 고학년이라면 공부에 집중 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부도 재능이 필요 하기 때문에 재능이 없는 아이에게 공부 하라는 건 매우 스트레스가 됩니다 아이가 잘 하는 것을 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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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교실 선생님이 방치 어떻게 알아보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교실에 cctv도 없고 해서 방치 한다는 것은 알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에게 돌봄 선생님 잘 봐주냐고 물어 보는 것이 다 입니다 학교 돌봄이 불편 하다고 생각 되면 주위에 있는 지인들에게 아이를 맡기거나 학원 돌리기 하는 방법도 있지만 학원 돌리기는 비용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잘 부탁 드린다고 말하는 것이 최선 일것 같아요
육아 / 유아교육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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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만 좋아하던 아이가, 치마를 완전 싫어하게 됬는데, 이런 시기가 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어릴적에는 이쁜것을 좋아 하다가 아이가 성장 하고 활동이 많아 지다 보니 치마가 불편하고 신체적으로 살이 많이 찐 상태라면 아무래도 다리를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기 싫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많이 움직이고 활동 하다 보면 치마 보다는 바지가 편하고 좋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어요 자신이 뚱뚱하다고 생각 하거나 활동 하기에 불편 해서 이런 이유가 가장 많이 있어요
육아 / 유아교육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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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만 짜증을 내는데 어떻게 해야 되죠?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10살이면 아직 사춘기가 온 상태는 아닙니다 아이마다 성향이 있어 부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 들이는 아이도 있지만 항상 왜 라는 질문을 하는 아이도 있죠 아이들은 부모님의 유전자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부모님의 모습을 닮아 있기도 합니다 씻는 것을 좋아 하지 않고 공부 하기가 싫은 아이들도 있어요 하지만 씻어야 하는 이유와 숙제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아이에게 잘 설명 하고 이해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어릴적 버릇이 성인이 되어도 따라 가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이죠 숙제나 목욕을 하면 작은 보상이라도 해서 아이가 잘 할수 있도록 유도 하는 것도 방법이 될수 있어요
육아 / 양육·훈육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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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초등학생 2학년 딸과 방학때 같이 할만한거 추천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여름에는 아무래도 덥기에 현장 체험 보다는 시원한 실내에서 체험을 할수 있는 곳으로 방향을 정하면좋을 것 같아요 시원한 동굴 체험도 있고 지역에 있는 박물관도 시원하고 좋아요 여름 하면 물놀이가 아주 좋죠 물놀이를 싫어 하는 아이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아니면 시원한 계곡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물소리도 듣고 물놀이도 하고 좋은 것 같아요
육아 / 놀이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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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를 쉽게 외우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기본적으로 영어 단어는 매일 매일 단어를 외어야 하는 점들이 있어요 요령 보다는 언어를 배운다는 생각으로 외어야 하죠 하지만 단어를 노래로 만들어 외우기도 하고 상대 친구와 놀이 하듯 외우기도 합니다 스켓치북에 영어 단어를 적어 설명해서 알아 맞추기로 단어를 외우게 되면 오래 기억에 남기도 합니다
육아 / 유아교육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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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보드게임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보드 게임은 영상 게임과는 다르게 천천히 생각 하면 게임을 즐길수 있고 동시에 두뇌 개발에도 도움이 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라쿠카라챠는 주사위를 이용해 자기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설계를 하는 게임 입니다 그래서 머리를 많이 사용 하는 게임이기도 합니다너무 어린 아이들은 게임을 이해하기 힘드니 7~8세라면 적당 할것 같아요 하지만 바퀴벌레 장남감이 움직이는 게임이라 바퀴벌레를 너무 싫어 하는 사람은 좀 곤란 하겠죠
육아 / 놀이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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